참고로 호통치는 사람 아버지가 마지막 대령숙수였다.
즉, 일제에 의해서 가문이 풍비박산나는꼴을 겪었던 사람이다.
저 말을 듣고도 호통치면서 내쫓은거 보면 멘탈이 부처급임을 알수있다.
솔직히 나같았으면 저 말나오자마자 뚝배기 깼다.
참고로 호통치는 사람 아버지가 마지막 대령숙수였다.
즉, 일제에 의해서 가문이 풍비박산나는꼴을 겪었던 사람이다.
저 말을 듣고도 호통치면서 내쫓은거 보면 멘탈이 부처급임을 알수있다.
솔직히 나같았으면 저 말나오자마자 뚝배기 깼다.
저 따위로 지껄이면서 사실은 몽골 요리 찾던 븅신..
아니 이 양키섹히가 먼 개소리를 씨부리냐!
양키 고홈!
그냥 지가 공부해서 타락죽 내놔! 하면 될 것을..
코쟁이 업진살 살살 안 녹인 것만 봐도 보살이네
몽골임 ㅎㅎ
저 따위로 지껄이면서 사실은 몽골 요리 찾던 븅신..
그냥 지가 공부해서 타락죽 내놔! 하면 될 것을..
ㄴㄴ 저때는 진짜 암거도 몰라서 일제강점기때 음식인데 왜 일식이 아니냐 이 지랄 했다가 존나 까인거 맞음
그래서 다음에 올때는 공부 존나 열심히 해서 한식 잘 먹음.
몽골식 우유요리에 꽂힌거도 있긴한데 실제로 왕이 먹었다는 기록을 보고 이런거도 먹어보고싶다고 온거고.
타락죽 안줬다고 대령숙수보고 기교나부린다 식으로 기사 썼으니
그런 찌질한면을 까면된다.
코쟁이 업진살 살살 안 녹인 것만 봐도 보살이네
다음에 올때도 중국 영향을 받았으면 우유로 된 음식이 없을리가 없지 ㅇㅈㄹ
몽골임 ㅎㅎ
그대신 다음에 또 한국와서 비빔밥먹을땐 역시 이런 지극적인 한국음식이 중국영향을 받을리 없지! 그럼. 올때마다 편견 고쳐오는듯
겨우 200년이...
마지막 컷 남자 빼꼼 보는것같아서 귀엽다ㅋㅋㅋ
아니 이 양키섹히가 먼 개소리를 씨부리냐!
양키 고홈!
와 시발 근데 뚝배기도 뚜까패면 살아잇을수가 잇냐?
두개골이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고..
국밥 먹으러 온 아저씨가 추근덕 거려서 아지매가 뚝배기로 뚝배기 깨 버렸는데
알고보니 남편친구고
그 뒤로도 종종 보면서 님땜에 머리 여기 땜빵났자나여
와 한대 더 맞을래? 서로 주고받으며 살아있음
뚝배기 들고 바로 머리 깨버려도 되는 각이다
실화 바탕이야?
아뇨
실화바탕이었으면 최소 폭행사건이라 무리
우유가 들어있던 음식을 먹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될것을
뚝배기는 헤드다.
고로 그것을 깰 것이다.
오숙수는 자기 아버지가 일제때 직업을 잃고 요정 요리사로 일하다 분사하는걸 지켜봤고
그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아버지가 쓰던 부러진 식칼을 액자에 걸어놓은 사람인데 그사람 앞에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유를 베이스로 한 한국 음식은 없나요? 했으면 끝날 일을 이상하게 꼬아서 도발하는 바람에...
중국이야기면 웃어라도 넘기지. 저건ㅁ뚝배기 행이지
나중에 정신차리고 한국음식 배워 오더라.
부자들 상대로 미식가클럽 같은거 조직해서 오기도 하고
그 뭐시기 비빔밥 나오는 화였나
ㅇㅇ
저땐 작가도 몰랐겠지.
저런 생각을 하는 놈이 자국에 있을거라고는.
븅1신
나치가 프랑스 점령했다고
프랑스 음식점에서 나치맛 나디
봉주 아버지가 많이 참은거지
미국음식은 왜 영국맛이 느껴지지 않음??ㅗㅗ
그건 너무하잖아!!!
영국음식이 끔찍해서 영국에서 탈주한 애들이 만든 나라잖아.
저 코쟁이는 저 말듣고 나름 한국음식에 대해 공부하고 왔는데 이번엔 한국은 몽골에 영향을 받았으니
몽골같이 우유를 이용한 음식이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음
몽골영향받은건 지금도 많이 먹음, 소주나 설렁탕
음식은 아니지만 연지곤지..
딸딸딸딸ㄸ 아흐 찍 찍
애미뒤진 양키새키
오숙수 입장에선 저 평론가 면상을 식탁에 꽂아버리고 시작해도 될 만큼 무례한 소리였지
동아시아에서 음식의 역사를 찾는다면
우리 모두가 뿅뿅 입니다~~~~
일본 한국 중국 모두가 황하강에서 시작된 문명입니다~~
초밥도 중국 신라에서 시작된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외국인인데.. 음식 내가기 전에 엑스레이라도 찍어서 방사능 좀 탓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