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O 공화국 인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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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차역에서 3세여아 납치 후 강O, 참수한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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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잔인한 악마는 없네요
카레먹지말아야되나
인도는 다 죽고 새민족 안들어오면 해결 안될듯
인도 강O 얘기 나올 때마다...
항시 말씀드리지만..
저 나라에서는..
누가 강O하고 있으면...
경찰을 부르는게 아니고...
줄을 선 답니다..
다음은 내 차례라고 하면서...
설마요
진짜라고...
끔찍하네요.
번화가 빼고는 경찰 찾기도 쉽지 않죠
저 나라는 그냥 원시인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악마를 보았다
명불허전 인도ㄷㄷ 야만국가의 표본
된장녀가 되라는건가?
욕도 아까운 새끼들
저나라는 진짜 미개한것들임,,,ㅠㅠ
씨# 족은 개세들
그냥 욕해도 되요 X발 족같은 개새끼들
미친 개새끼들..
인도 빠는 사람들 있으면 정말 제대로 인도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거지같은 동네에요. 정말.
짐승만도 못한 싸이코패스 ㅅㄲ들과 불륜녀의 개 막장 꼴라보 ㄷㄷㄷ
님아 그 인도 가지를 마오.....
내연남은 뭐죠...? 왜 돕지?
돈받았겠죠 ㄷㄷ
공모 또는 주동자
당최 저놈의 나라는 정신 상태가 어떻게 썩었길레 저러는 건지 알수가 없단....
인도는 진짜...ㄷㄷㄷㄷㄷㄷ
인구가 왜 그렇게 많은지 이제 아시겠지요...’
그 유투브에 인도테서 기차타고 여행간 한국이누여성 두명 브이로그 있지않나요? 주변에 남성만 있고 누워서 또렷이 응시하며 잠도 안자서...무서워서 잠 안잤다는거...도데체 무모한 도전을 왜..
아는 여성 지인이 있는데, 인도 자기는 또 가고 싶다면서 극찬을 합니다.
이러저런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성격이라, 그 후로 더 이상 말 안하고 있어요.
저는 인도 가본 적 없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나라 중에 하나인 것이 저런 상식 밖의 사건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인데,
그 사람은 저런 부분은 일부라서 상관없데요.
그 후로 그냥 말 안 섞어요. 생각과 신념이 다르기에...
일본에도 매우 가까운 친척이 살고 있고 시간 내서 오라고 하시지만, 저는 가본 적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거든요.
그 분 입장에선 님이 가보지도않고 가봤던 사람 말 개무시하는 사람이겠군요
제가 아는 여자 후배도 40일간 혼자 인도여행 잘 하고 왔었습니다
아 물론 내 가족이 그러겠다하면 뜯어말립니다
그건 여자후배가 운이 좋았던거죠 자아기도 3살까진 저런일 없었어요
잘하고 왔는지
잘하고 온척 한건지는 당사자만 알쥬
제 글에서 그 분에 대한 저의 "개무시"를 느끼셨군요.
그렇다면, 님은 제 글만 보고, 둘 사이의 모든 상황을 다 파악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겠군요.
'인도는 이런 저런 기사들이 자주 나온다. 위험하지 않느냐? 잘 다녀와서 다행이다.' 라는 정도의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혼자 여행 다니니 안전한 나라가 좋을 것 같다'고 하니, 본인은 '개의치 않고 그럴 일 없다'고 하기에 내린 저의 결정일 뿐 입니다.
저는 그 지인에게 해당 건에 대한 어떤 비방이나 성토를 하지 않았어요. 그 주제에 대한 대화나 제 의견 나눔을 안할 뿐 입니다.
당시 인도 여행에서 가져간 DSLR 카메라도 시장에서 강탈당했던(소매치기 아닌 강탈입니다. 다칠까봐 스트랩을 놓았답니다) 사람입니다.
여행지를 바라보는 기준이 다른 거겠죠.
아는 형님의 부인과 딸만해서 인도여행 잘 갔다왔네요. 그 형님은 일년에 한번 불교유적지 보고 오시고,,,
알려진 관광지 가는건 안위험하답니다. 항상 한비야처럼 이상한 곳 탐험하면 위험이 확확 올라가는 것이고요.
말을 안섞는건 님의 자유지만 남이 가겠다는데?
착인죽인
애들 보고 성욕이 생기는 인간이 사람인가? 미친놈이죠
정신병의 일종.
진짜 미개한 개쓰레기 새끼들이네...
자지랑 모가지랑 같이 짤라 버려야...
인도는 진짜 왜 자기 돈주고 가는지 노이해.
회사에서 체제비 더주고 잠시 파견 가라고 해도 극구 싫어하는 곳이 인도인데.
한비아야.!! 이래도 여성들에게 인도여행 가라고 말할래.?!
자국민 여성은 물론 외국인 여성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저러는데..
완전 쓰레기들이네.
이해불가 민족
인도는 북쪽으로 갈 수록 관광객 등쳐먹으려는 놈들이 많아지는 느낌. 중부와 남부는 동남아 여행하듯 편하게 다녔었네요.
지구의 쓰레기
저게 사람인가싶네요
성자의 나라 ...
인도 네팔 파키스탄 등등 그쪽 시골동네는 아직 여자를 동물급으로 취급하죠
그런대 왜 죽이냐고 ㅠ
아 진심 이쑤시개로 줄을때까지 찔러버리고싶다 ㅡㅡ
비상식의 일부가 너무 많은 무식 무지한 나라..
제목만 들어도 끔찍한 이야긴데 내용을 보니 한편의 공포영화..
일전에 자게에서 인도여행 몇달 갔다와서 인도가 안전하다고 혼자 우겨대던 사람이 생각나는군요.
자게는 멕시코도 안전하다고 할 인간들이 반드시 나옴
roTlqkftoRlemf rmsidro Tidrjtemf wnrduqjflrhtlvek. Tlqkfshaemfdk!!!!!!!!!!!!!!!!!!!!!!!!!!!!!!!
한국은 여자들이 무슨 상전취급하고
저나라는 너무 하대하고
부모입장으로..
정말 찟어 죽일놈들이네요.
사람이냐...사람이어찌그러냐...
아이고....
내가 부모라면
법이고 나발이고
저새끼들 잡아서
똑같이 돌려주고
나도 자살할듯
지들 구멍이나 먹고 먹히지 씨부랄놈들이네.
덱스터가 실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