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회사에 여직원이 한명 있습니다.
키도 보통(한 160정도)이고, 얼굴도 애기애기 하게 생겼는데...!
몸매도 날씬한 편이고...뭐 보통 흔히 보는 평범한 아가씨 입니다.
그런데 작년까지는 잘 못랐는데 올해 보니...ㅅ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책상에 앉아 있는것 봤는데...헐~~~~~~
그 ㅅㄱ을 책상위에 올리고 있는 딱 그자세 입니다.
그 후로 그 친구가 지나가면 자꾸 ㅅㄱ만 보게 됩니다.
보통 남방(셔츠)를 입고 있으면 표시가 잘 안나는데....가끔 가디건 안에 얇은 그 뭐냐...암튼 그런거 있고 있으면
ㅅㄱ골이 보이는데....(코피 퐉~)
장난 아닙니다.
이건 대강만 봐도 약 C~D컵(D컵 정도 될거 같습니다.)
어떻게 저런 몸매에서 저런 ㅅㄱ이 있을 수 있는지...헐~~~~~
지나가면 자꾸...ㅅㄱ만 보이고....인사를 해도 ㅅㄱ만 보게 됩니다.
이거 이러다가 괜히 시선강O이네...어쩌네 하는 걸로 보일까봐 안보려고 하는데 안볼 수가 없네요...ㅜㅜ
요즘은 저쪽에서 걸어오면....미리 다른쪽으로 피해 있습니다.
괜히 보면 또 ㅅㄱ만 보게 될까봐....미리 피합니다.
사진 찍으면 위법이기 때문에....머리속에 들어있는 이미지로 인쇄해서 첨부 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111737
회사 (여)직원.JPG
- 이젠 갈때까지 갔고.. [3]
- 존슨빌소세지 | 2019/08/02 10:46 | 2131
- 화이트리스트 한국제외 그래 이 X발롬들아 한번해보자 [8]
- 조사뿐다 | 2019/08/02 10:45 | 4658
- 니뽄의 미래.jpg [54]
- 비스카르트 | 2019/08/02 10:43 | 3784
- 이창호 논평 "바둑의 고수 대단한 대한민국" [6]
- 보배리언 | 2019/08/02 10:43 | 5492
-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지만 군사협정은 계속해달라? [31]
- 빅짤방맨 | 2019/08/02 10:41 | 5164
- 이 시국에 지름신고는 눈치가 보이네요 쩝... [8]
- vineyard | 2019/08/02 10:38 | 4701
-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대상 주요 품목 [93]
- 호물 | 2019/08/02 10:37 | 5313
- 오늘부터 일본불매운동 중단합니다 [10]
- 에비츄레이스 | 2019/08/02 10:36 | 8493
-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9]
- 의젖탐지견 | 2019/08/02 10:34 | 5484
- 와 창궐하는구나... [39]
- No.5_지윤~♡ | 2019/08/02 10:33 | 3540
- 지금 일본 입장 발표 [105]
- 졸림zzzz | 2019/08/02 10:32 | 4099
- 속보) 일본 화이트리스트 한국제외 결정.jpg [23]
- 루리웹-0170778182 | 2019/08/02 10:32 | 3322
- 회사 (여)직원.JPG [106]
- 왜놈아구창원펀치쓰리강냉이 | 2019/08/02 10:30 | 4115
- 2미터 7센티 츠자 [23]
- 언제나푸름 | 2019/08/02 10:30 | 3443
- 급보 일본 내각 .'백색국가'서 제외 각의 결정 [12]
- 죄수번호-903847 | 2019/08/02 10:29 | 2893
이런글 보면 한심하단
그런 생각이 든다는건데 뭐가 한심한지.
그래야 자겐데요
한심한거 아는데...지나가다 보면 자꾸 생각이 나서...ㅜㅜ
안한심해 지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솔직하고 좋구만...
여자보면 그런 생각드는게
건강한거 아닌가요?!
ㄷㄷㄷ
여자보고 그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건 한심하죠 ㅋㅋ
닉언일치 ㅋㅋㅋ
요즘같은 흉흉하고 가뭄같은 시대에 단비같은 존재로 보이네요.
배우신 분이네요.
이런 댓글이 더 한심함
빨리 꼬시세요 ㅎㅎㅎ
마누라한테 걸리면 죽습니다.
어깨넓죠?
저는 넓은데....그 친구는 좁습니다.
고퀄이네요.ㄷㄷㄷ
감사합니다.
고컬
감사합니다.
와~~~
저도 와~ 했습니다.
부럽네요 ㄷㄷㄷ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헛된 꿈인거 아는데...꿈이라도 꿔야지...험한 세상 살지 않겠습니까!
눈버렸다...
좀더 연습해서 나중에 고퀄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한번 만져보자하세요.
그러다 구속됩니다.
만지고 싶은게 아니라...경이로운 것 같아서...ㅜㅜ
이건 아니죠..ㅎㅎㅎ
이거 참...실제로 보여드릴 수도 없고....정말 경이롭습니다.
실제로 못 보여드리는게 한스러울 뿐이네요.
대충 느낌압니다. 저도 회사다닐때 후배가 있었는데 그냥 호리호리했거든요...근데 사무실서 일하는데...정말.가슴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일하더라구요...농담삼아 여자선배들이 누구 몸매 정말 좋다 라는 이야길. 들었지만..(여직원들이 유니폼을 입어야되서 사무실 탈의실에서..갈아입거든요 ㅎㅎ)
그때부터 그 후배 가슴밖에 안보임.
이게 정답입니다.
ㅗㅜㅑ...
ㅜㅜ
청혼하세요
결혼 했습니다.ㅜㅜ
베이글인가요
맞습니다...딱 그 베이글이라는 용어가 맞네요.
ㄷㄷㄷ
ㄷㄷㄷ
상상하면서 좋았는데 그림보고 꼬무룩당함
죄송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이런 느낌인데...이런 느낌이 아닙니다.
저건 별로 크지 않은걸 살짝 걸친 느낌 이라면...저희는 철석하고 올려둔 느낌 입니다.
저 느낌 아닙니다.
까봤어요? 안까봤음 몰라요 뽕일수도 ㄷㄷ
이거 진짜 100% 레알....진짜입니다.
절대 뽕으로 저란 실루엣이나 출렁거림...골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제가 ㅅㄱ에 대해서 좀 아는데....절대 절대 저건 뽕이 아닙니다.
여기는 사진사이트입니다..
죄송합니다.
먹여살려야될 식구들이 있어서....ㅜㅜ
구속되면 안됩니다.
남자 맞네요 이런글 쓰는거 보면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냥 가볍게 쓴 글이면 모르겠는데.. 너무 진지하고 장황해서 더러운 느낌이 나네요.
글 재주가 딸려서...ㅜㅜ
다음부터 더러운 느낌 안나게 잘 쓰겠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그런 여직원 있는데
전 같은 직원이라 별 느낌 없더라구요....
경이롭습니다.
저도 그렇더군요.
업무적으로 부딫히니 오히려 서로가 짜증날때도...
저런 존재에게는 절대 부딪치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경이로움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합니다.
험한 세상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작년엔 몰랐는데 지금 안거면 수술한거 아닌가요
수술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그정도 시간을 가질 정도로 휴가를 간적이 없습니다.
보통 없다가 생기면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 친구는 되도록 오픈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을 보면
원래 있던거라고 확신합니다.
마눌이 커서 아는데, 별차이 없으니까 생각 접어요.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지 않겠습니까...!~!
파란약을 먹어야 겠습니다.
자게 다운 글 ㅎㄷㄷㄷㄷ
자게 한 15년 보다보니..이렇게 됬네요...ㅜㅜ
어휴 아재요
아재라서 죄송합니다....어쩌다 보니 아재가 되서리...ㅜㅜ
꼭지도그려주시지
꼭지는 좀...ㅜㅜ
하셔야죠
이제 나이가 많아서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ㅜㅜ
ㅜㅜ 더 늦기전에요
제가 직접 여성분들한테 들었습니다. 그렇게 올려두면 편하답니다 허리에 무리도 안가고
아~~~
크게 배우고 갑니다.
작년까지는 몰랐는데 올해부터 그리보인다면..
수술을 과하게 했나봅니다.
제가 듣기로는 수술을 했을 경우 없다고 생겼기 때문에...많이 자랑하려고 하는데 정상인데, 저희 경우는 자랑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원래 많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 숨기려고 하는 쪽입니다.
그림이 너무 고퀄인데요 ㅋㅋ
노력하겠습니다.
시선이 쏠리는건 남성의 당연한 반응입니다만..
그걸 제어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반응이죠 ^^
얼른 관심사를 다른쪽으로 돌리세요.. 그러다 요즘 추세처럼 정말 시선강O으로 고소당합니다. ^^;;
오늘부터 쭉!!! 집에 가셔서 싸모님을 안아(?) 주시기 바랍니닷
집 사람은 방구를 많이껴서...ㅜㅜ
정성과 수고로 그리신 그림 잘 봤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뭔가 사귀고 싶다 그런글로 예상하고 와서 아름다울거라 생각했는데
변태스럽네요
죄송합니다.
변태는 아닌데...저도 모르게 그만...ㅜㅜ
직원 안구하십니까?
요즘 회사가 어려워서...ㅜㅜ
여긴 사진사이틉니다
사진 사이트인거 아는데...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소개팅 감사합니다.
남자 친구 없다고는 하던데...!
남자들이 뭐하고 모르겠습니다.
언능 저런 친구한테 대쉬를 안하고 말입니다.
ㅋㅋㅋㅋ 이런이런
자게에 하고 싶은 말 하는거지
선비들 많으시네...
글쓴분도 가정이 있으셔서
범죄를 저지르겠다는것도 아니고~
나는 또 쓸데없이 왜 진지한거며
그렇죠.
이래서 와이프는 밖으로 안내돌리고 전업주부 시킴 ...
저도 그래서 저만 벌고 있습니다.
아...뭔가 더럽네요...ㅜㅜ
반대로 님부인을 누군가 평가하고 이렇게 게시했다고 생각 한번해보시죠.
반성하겠습니다.
저였다면 초견에 알아봤을텐데... ㄷㄷㄷㄷ
아직 깨달음이 부족해서 ㅜㅜ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본 품번인데...
저도 좀 알려주세요.
솔직히 이런글이 참신하다고봄!!
자주 올라오는 게시글중 해외나가는데 어떤렌즈 가져가는게 좋나요..(짜증난다는..)
직장동료를 유흥여자들 대하듯하는것도 모자라
공개게시판에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