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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번 해주세요

어제 부터 오늘 오전까지
회사에서 열나게ㅜ깨졌네요
쌍욕에 막말까지..
하 참..50이.다되어 가는 나이에 이렇게 다녀야 하나?
생각도 들고..
또 이 이나이에 어디 들어가나 생각도 들고
퇴근 할때 중학생 큰딸 전화와서 맛있는거 사놨다고
빨리 오라고 하네요.
그래 내가 너희들 때문에 산다...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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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Bm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