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됐네요...

ㅠㅡㅡㅡㅡㅡㅡㅠ 힘애세요.

아이고,, 위로드립니다.
다시 좋은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일 있을꺼에요!

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한번 들어서면 잘들어섭니다...지인들 다 그랬어요

힘내시고 ...아내분 위로 많이해주세요..

위로드려요 ㅠ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좋은일 꼭 있을껍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ㅠㅜ
건강한 아이 꼭 다시 생기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아내분 위로도 많이해주시고 위로 많이 받으세요 예쁜 아기 찾아올 거에요

힘내라 형아야 괜찮다 괜찮아

아... 위로드립니다
좋은 아기가 꼭 올겁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십시요 우리 처남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둘 낳아서 잘 키웁니다

힘!!!!

ㅠㅠ

유경험자로써..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

기운내시고 와이프분도 위로 잘 해드 리세요. 담엔 꼭 좋은 인연 될겁니다.

아... 슬픔이 크시겠어요.ㅠ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될지..ㅠㅠ
힘내세요.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꼭 좋은 일도 생깁니다.

에고고...힘내세요.
본인도 힘드시겠지만...평소보다 더 많이 와이프분 위로해주세요 ㅜㅜ

ㅠㅠ
슬프네요.

초기유산은 유전자 잘못이지 엄마 잘못이 아녀요..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꼭 말씀해 주세요

화이팅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많으실꺼에요 저도 있었고요.
화이팅!!

너무 안타깝네요....
다음 아기에게 더 잘해주라는 뜻인지;;
아내분 잘 위로해주세요.

천사가 잠시 자리를비운듯 곧 다시 오겠죠 힘내시길

저도 경험자입니다 힘내시고요
더이쁘고 건강한 아이 가지실 꺼에요
잘 이겨내세요

꼭 힘내요!!!

저도 경험자에요..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곧 좋은 소식 있을꺼예요~

화이팅 하세요!
힘내세요.!

애구 이런.....
건강한 아기 다시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도 두번 그런일 있고 나서 지금 세번째만에 잘되서 출산 한달 남았네요.
남편분도 스트레스 받지만 아내분은 더 심할꺼에요.. 항상 위로해주시구요..
좋은일 있길 바랍니다.

건강한 아이가 금방 찾아올겁니다.
먼저간 아이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

저희도 한번 유산하고 몸 열심히 만들어서 두번째만에 아이 낳았답니다. 위로 잘 해주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빕니다..

경험자로써 안타깝네요. 몸 조리 잘 할수 있도록 옆에서 힘이 되어주세요 ㅜ

ㅜㅜ 좋은일 생기실껍니다..힘내시고 와이프분 위로 잘해주시길

힘내세요라는 말로 밖에 드릴 말씀이 없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힘내세요 아내분 위로 많이해드리시구요

첫 애 유산했을때 진료실 안에서 와이프 울음소리 들리는데... 밖에서 같이 울었네요.
지금은 장난 꾸러기 아들녀석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좋은 날이 또 올겁니다. 힘내세요.

첫임신때 태명을 작고 귀엽게 미니미라고 붙여줬는데
15주에 그만 유산되버리고 말았드랬지요
둘다 어떻게 추스렸는지 기억도 안나게 시간이 지난뒤
두번째 임신이 되었을때 태명때문이었나 싶기도해서
튼튼하게 자라달라고
토르라고 태명을 지어주었는데 건강하게 잘태어나서
이제 11개원 되었네요
몸 잘추스리시고 더 건강한 아이 꼭 출산 기원합니다

좋은날 꼭 옵니다.! 다시..!! 힘내세요.!

에휴.. 힘내세요. 좋은 소식이 다시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ㅠ

그 마음 저도 백번 잘 압니다. 진짜 충격적이고, 너무 슬프죠.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또 생길 수 있을겁니다~!!! 힘내시구요~~

힘내세요...

곧 출산을 지라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잘 이겨내실 겁니다.

저도 첨에 유산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또 좋은 소식이 있을꺼예요 토닥토닥

ㅜㅜ
힘내세요

더 좋은 소식 있으실겁니다. 힘내세요 ㅠㅜ

ㅠㅠㅜㅠ

부인 곁에 같이 있으셔야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또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ㅜㅜ

ㅠㅠㅠ힘내세요 ㅠㅠㅠ

남편분께서 더 기운내셔서 아내 위로해 주시고 같이 힘내세요

함내세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첫 유산 뒤에 두 번째 임신은 제 주위에 보니 다들 빨리 잘 되더라고요~ 힘내시길

저도 한번 참 힘든 시기를 보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분 곁에서 같이 슬퍼해주세요 휴가 반납 하지 마시고 더욱 함께 있어주세요
from SLRoid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올해 결혼해서 걱정스런 마음이 있습니다.
힘내시고 꼭 좋은소식 생기길 기원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자녀계획중이라 더 슬프네요 ㅠㅠ

아..뭐라.....힘내세요...아 그 심정...
머지않아 더 건강한 천사가 찾아올껍니다...

힘내세요!

저도 12년전에 아이가 8주만에 심장이 멈추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슬펐습니다. 태명은 금동이 였는데.. 그 후 1년 후 다시 아이를 가졌고 태명은 장군이로.. 지금 벌써 4학년 이네요.
힘내세요. 이쁘고 건강한 아이 출산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경험이있어 그심정 압니다.
하지만 힘내시고 부인분 몸 잘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첫 아이 임신하고 6주까지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계류유산하고 와이프랑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 해에 큰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은 딸 아들의 아빠가 되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힘 내시고, 곧 다시 좋은 소식 있을실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ㅜㅜ
저희도 30대중후반에 첫애 가지고 바로 유산되서 시술하고
3달후에 애기 가지란말에 3달후 바로 시도했는데
감사하게도 또 바로 생겼습니다
그녀석이 지금은 씩씩하게 어린이집 잘 다니고있습니다
안좋은 일이 있으면 분명 좋은일도 생길겁니다^^

오래 전 이야기지만 저도 경험자에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같은 경험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위로가 되진 못하겠지만요... 지금은 아들 딸 잘 키우고 있습니다. 힘 내시고 아내분 많이 위로해주세요. 분명 좋은 날이 올겁니다.

임신사실을 알고나서는 항산 조심하세요
힘내시고 좋은소식 또 생길것입니다

유산 3번연속 되었고 팔자에 자식이 없나보다 생각했는데
다둥이 아빠입니다
조급할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천사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봅니다
다음에는 꼭 천사를 만나게 되실껍니다

힘내세요 건강한 자녀 얻으실겁니다

저도 처음엔 유산했었는데 저도 힘들고 집사람도 엄청 예민해지더라고요. 짜증도 엄청 내고.
넉달 뒤 다시 임신해서 지금 초1입니다.
집안 분위기를 잘 이끄세요. 다시 임신하지 전까지 우울증 비슷하게 집안 분위기 정말 침울했습니다.

에구 제가다 속이 쓰리네요 ~ 힘내세요~

초기 유산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염색체 이상으로인한 자연적인 현상이에요~
저희 부부도 1월에 8주차 심장소리 듣고나서 바로 유산했고
바로 또 임신해서 지금 7개월차 되었습니다~
위로 많이 해주시구요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니 얼른 튼튼한 아이가 다시 찾아오길바라겠습니다!!

아이고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부인께서 상처가 더 크실테니 위로해 주시길요~ ㅠㅠ

ㅠ ㅠ 같이 울어드릴께요.... 너무 슬픈일이에요...

힘내시고요~~~ 화이팅하셔요~~

에구 전 세번 유산 했 ㅠㅠ
그마음 잘 압니다
다음번에는 꼭 성공 하실거에유!!

위로드립니다.

ㅜㅡㅜ 먼저간 콘이 이쁜 아기 다시 보내줄겁니다

저희도 약 한달전쯤 6주 된 아가 소파수술했네요...당시엔 믿기지 않아 하루하루 힘들었는데.....더 건강하게 오려고 조금 천천히 오려나보다 라고 와이프와 서로 마음 잡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위로하며 더 가까워지시고 더 사랑하는 시간이 되실겁니다. 같이 힘내요 저희ㅎㅎ
그나저나 저희도 똑같은 280days 란 어플 썼었습니다ㅎㅎㅎ신기하더라구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개구리님은 이곳에서 위로받으시고 집에가셔서 와이프분
많이 챙겨주세요..
두분다 곧 좋은소식있을꺼에요

제가 제작년에 그랬습니다
저는 결혼전이었지만요 임신 13주에 유산이 되었고 결국 여친이랑은 헤어졌네요
저는 39살이었고 여친은 42살이었으니 연상이라 노산이고 조심했는데도 유산이 되더군요 저도 펑펑울었습니다 ㅠ.ㅠ

저도 초기이긴 했지만 유산의 경험이 있습니다. 심장소리 들었었고요.
너무나도 슬프고 힘들었지만 몇 달 뒤 아이가 생겼고, 그 아이가 16개월이 되었네요.
첫째도 임신하는데 5년이 걸렸었고, 둘째도 임신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마음껏 슬퍼하시되 다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다시 힘내셔서 아이를 사랑할 준비를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정보를 무심결에 봤습니다.
저보다 하루 늦게 태어나셨네요.
저도 아이가 늦게 생겼습니다.
17주이지요.
그래서 더 마음이 먹먹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말이 무슨 위로가 될까만은...

힘내세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잘 견디세요!

걱정마세요 조만간 건강한 아이가 나타날꺼에요
주위에서도 초기에 유산 됐다가 다시 임신해서 잘 크고 있어요

힘내세요!!^^

계류유산ㅜㅜ 힘내시고 또 찾아올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더 좋은 소식 있으실겁니다.

위로드립니다
다시 좋은 일 꼭 생길거에요

휴가 그냥 와이프랑 보내시지.. 위로 잘 해주시고 본인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금세 건강한 아기가 찾아올겁니다~

저도 겪은 일이라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힘내세요. 아내분 따뜻하게 보듬어주세요.

힘내세요. 아기는 좋은 곳에 갔을 겁니다. 저도 결혼하고 첫아이 임신 했을 때 좋아했는데 자궁외임신으로 유산되고 1년 후에 또 임신해서 딸 낳고, 그 후에는 아들 딸 쌍둥이 낳고 지금 잘 크고 있어요. 좋은 소식 곧 찾아올 겁니다.

저희는 요녀석들이 세번째와 네번째예요
첫번째는 6주 두번째는 15주만에 보냈지만 이 아이들이 그만큼 더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부인분도 힘든건 마찬가지일거예요
뒤에 오는 아이는 분명히 더 좋은 아기일 거라고 두 손모아 바래봅니다

저희도 첫번째 아이 유산하고 그 이후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몸 잘 추스리세요. 저희도 링거 맞으면서 부부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힘내세여..

아이고..... ㅡㅜ
힘내세요!!

힘내세요...부인도 잘 위로해 드리시구요...
다음 번에는 분명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거에요.

상실감이 남자보다 아내 분이 더 크실 겁니다. 저도 이런 일 있고 나서 ... 와이프 공황장애가 와서 지금까지 고생 중 입니다. 몸 회복 도움주시고 많이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ㅜㅜ

힘내세요! 아내분 많이 위로 해 주시고 엄마,아빠 모두의 잘못도 아니에요.
너무 자책마세요. 사랑스러운아이가 다시 찾아올거에요.
저희도 첫번째아이 유산되고 힘들었는데 다시 찾아오더라고요.
남편분이 더 힘을 내셔야해요

ㅠㅠ
그 아이도 이 세상에는 못살았지만
지금쯤 더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 겁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테니 힘내세요.

많이 마음아프시겠어요...
저도 작년에 17주쯤에 유산되었는데,
16주 이상 태아는 정식으로 장례를 치뤄야한다 해서
아내와 둘이 떠나보냈었습니다
참...많이 속상하고 미안하고 많이 울었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올해 다시 뱃속에 아이가 생겨서, 이번주로 18주에 접어들었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꼭 다시 예쁜 아가가 찾아와줄겁니다!

힘내시구요...
반드시 더 좋은 아기 잉태 하실겁니다.

에혀 힘내세요 아기는 당연히 좋은곳에 갔을거구 또 다른 천사가 곧 찾아갈겁니다

저도 유산 겪었습니다...힘내세요..더 좋은날이 올꺼에요~

저는 첨에 임신사실을 알게된 날 와이프가 후방추돌 교통사고로 유산되었고..ㅠㅠ
두번째는(현재 첫아들) 쌍둥이었는데 한 아이는 유산되고...
세번째는 딸아이 태어났는데 첫아들녀석과 똑! 닮아서 그때 그 쌍둥이가 다시 우리에게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아이 유산된 것을 알고 바로 와이프 퇴직시키고 아이 갖었네요.ㅎㅎ 우울함을 달랠 수 있는건 다시 임신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좋은일 앞으로 많으실거예요!

힘내세요...

작년 9월에 저도 유산을 겪었습니다. 초음파 모니터 앞 와이프와 간호사, 의사 앞에서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시술을 하여도 출산과 비슷한 몸의 이상이 오기 때문에 와이프 분 몸조리 잘 시켜주세요.
힘내세요!

임신한 아내를 둔 집입니다.
저희 역시 늘 불안이 있었던지라
위로글 한줄 안남길수가 없네요.
기운 내십시오. 콘이도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ㅜㅜ

힘내세요.. 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콘이 또 오면 더 잘해주세요~~

아이구 힘내세요 와이프 잘 옆에서 지켜주시구요 ㅠㅠ

저희 부부 첫 아이가 계류유산 되었었죠.
2년 후에 자연임신 되어서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 아들이 있어요.
내 나이는 50이 됩니다.

콘이 다시 옵니다.
올겁니다.
잘반겨주시고..건강 챙기세요

저도 겪었어요 정말 눈물나고 집분위기도 안좋고 하지만 마음 추스리고 다시 도전했고 지금 그녀석이 아이스크림사달라고해서 아이스크림 사러가는중입니다 가장이 정신 꽉잡아야 합니다 힘내세요

아이를 뱃속에 품고있던 엄마가 가장 힘들때입니다. 동갑인데 저도 5년전 겪었던 일이고 그때 여기에도 글 올렸었죠. 금방 다시 좋은소식 생길테니 잘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