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랐었는데 심폐소생술 이란게
심장을 쥐어짜서 다시 뛰게 만드는거라던데
그냥 죽는것보다야 살아서 회복하는게 낫지
kakao992019/08/01 10:19
저래서 심폐소생술 꺼려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의사한테도 저 ㅈㄹ인데, 민간인한텐 오죽하겠어
제왕 디아볼로2019/08/01 10:20
심폐소생술 배울떄 갈비뼈부러지도록 해야 맞다고한다
그 충격아니면 심장까지 충격이 안감
ForManKind2019/08/01 10:24
충격이라기 보단
가슴뼈를 깊게 눌러 그 밑에 있는 심장을 인위적으로 쥐어짠다고 보면 됨
즉 때리는게 아니라 힘으로 누르는거.
그 와중에 가슴뼈랑 연결된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함
갈비뼈가 폐의 수축과 팽창에 따라 어느정도 움직이긴 하지만
CPR 은 그 한도를 넘어 심장을 쥐어짜는데 목적이 있는지라 종종 부러짐
현자시간2019/08/01 10:20
유산하고 보험료 못받아내니 존나 억울한가보다 저거 녹화한거 남편 보여주고싶다 개씨1발년진짜
현자시간2019/08/01 10:21
천운은 무슨 씨1발년이 이혼당해도 천운이겠네 가정교육 재대로 받지도 못한년 병원오면서 유산으로 뭐할까~ 이러고 있다가 짜잔!!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이러니까 저지랄하는거냐??
루리웹-06741225422019/08/01 10:21
죽었으면했는데 살아버린건가?
jayklet2019/08/01 10:21
세상 어디를 가도 ㅄ새끼들의 공통점은 일관성이 없다
평생솔로[페미=정신병]2019/08/01 10:22
하늘이 의사를 통해서 살려준거라고 쌉년아
구강액션히어로2019/08/01 10:25
걍 죽었으면 보험금 꺼억인데 살려냇고 거기에 청구된 병원비랑 앞으로 나갈 병원비 각재다가 보험금도 안들어왓는데 돈나가네? 이런생각을 하니 저딴소리하는거지
H3nry2019/08/01 10:26
저거 증상이 뭔지, 왜 들어왔는지 진짜 궁금하다. 혹시 죽게 하려고 일부러 아슬아슬하게 데려왔다가 살려놓으니까 안죽었다고 빼애애액 하는거 같은데 보험금 노린 범죄는 아닌지 의사가 저 정도로 말도 안되는 클레임 들어오면 경찰에 수사의뢰 하게 해주는 법은 없나?
H3nry2019/08/01 10:27
써놓고 혼자 다시 읽어보니 이런 최악의 상상을 하는 내 스스로가 다 혐오스럽네 ㅅㅂ
프렌다2019/08/01 10:28
저런 년이 대신 뒤져야지
루리웹-59297004322019/08/01 10:31
대한민국에서 수준 높은 고객의식을 유지하려면 무장경비가 필수라고 본다 레알
까칠한누나2019/08/01 10:32
급할 때는 다해달라 하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내야할 돈이 많아져서 그래요. 저래서 응급실 가면 처치 중에 간호사가 나와서 이거 할건데 이거 비용 얼마든다~ 할거냐 하고 꼬치꼬치 물어요. 나중에 딴 소리 해대니까. 그런데 그 때 대답해놓고 저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함정
내 유산... 내 보험금...
인면수심
하늘에 맡긴다면서 왜 살려달라고 의사한테 비냐?
보험금 획득에 시패하였습니다
으으윽
인면수심
저거 법적으로 책임 못묻도록 법재화 됐다면서.
저런인간들이 법 1이라도 아나....원인과정 상관없이 나한테 피해가 있으면 무조건 그거들고 빼애애액하는 인종들임.
그거 아직 상황봐서 처벌 가능함.
전제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라고 써있어서 중대한 과실이 좀 애매하고,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었어도 사망에 이른 경우에는 형사책임 "감면"일 뿐임. 감면이라서 형사책임 받음 ㅋㅋ
응급의료법 5조 2
5조2항
그건 비의료인의 구난행위 아닌가?
전문적인 의료인의 구급행위는 애초에 뭐라 못할걸. 중대한 실수를 한것도 안고
일단 모든병원에 저사람 정보 보네고 위급하게 실려와도 하늘에 맡기자
전문 의료인도 일하는 중 아닐 때는 비의료인이랑 똑같은 상황임. 실수하면 처벌받을 가능성 있음.
보험금 획득에 시패하였습니다
하늘에 맡긴다면서 왜 살려달라고 의사한테 비냐?
시밯련
내 유산... 내 보험금...
이거야 이거.
시벌 백방 저 처치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치료행위를 해야하니 돈 더 내야 해서 빽빽 질하는 거네
이런 진상고객들을 끌어내기 위해 무장경비가 필요하다고 본 1인.
후..화난다
응급의학에서 심폐소생술 할때 제일 먼저 가르치는게
환자 갈비뼈 등등 부러져도 상관 없으니 무조건 살려내라는거임
저 아줌니 잘못알아도 한참 잘못알고있네...
그럼 다시 죽여 놓을테니 기도하세요 ㅂㅂ
그럼 의사가 죽였다고 변호사 청구함 보험금 + 위자료 개꿀 하면서 속으로 셔플 댄스 추고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이 살인자 새1끼들 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부류임
100퍼 보험금하고 유산땜시 저러네 ㅋㅋㅋㅋ
저러고 지아프면 살려달라고 빔
저런 년은 제발 좀 뒤졌으면.
저거 그냥 뭐라도 꼬투리잡아서 보상 받아내려는 술수라서 뭔 말 해도 안통함.
보상은 뭔 지1랄을 해도 절대 나올 수가 없다는 사실만 인식시키면 바로 꼬리말고 도망감.
한심
심폐소생술하면 갈비뼈 부셔지는건 기본임
존나 쎄게 해야해서..
생각이 완전 참피인데
난 우리 사회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더 나은 사람들이고 선량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싶어...
이런 병1신들이 이렇게 많을리 없어...
어처피 뒤질거니까 살려달라고 빌다가 죽으면 아이고 하면서 보험금이랑 유산 타먹을생각이었는데 사니까 화가나는거겠지 역겹다
잘 몰랐었는데 심폐소생술 이란게
심장을 쥐어짜서 다시 뛰게 만드는거라던데
그냥 죽는것보다야 살아서 회복하는게 낫지
저래서 심폐소생술 꺼려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의사한테도 저 ㅈㄹ인데, 민간인한텐 오죽하겠어
심폐소생술 배울떄 갈비뼈부러지도록 해야 맞다고한다
그 충격아니면 심장까지 충격이 안감
충격이라기 보단
가슴뼈를 깊게 눌러 그 밑에 있는 심장을 인위적으로 쥐어짠다고 보면 됨
즉 때리는게 아니라 힘으로 누르는거.
그 와중에 가슴뼈랑 연결된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함
갈비뼈가 폐의 수축과 팽창에 따라 어느정도 움직이긴 하지만
CPR 은 그 한도를 넘어 심장을 쥐어짜는데 목적이 있는지라 종종 부러짐
유산하고 보험료 못받아내니 존나 억울한가보다 저거 녹화한거 남편 보여주고싶다 개씨1발년진짜
천운은 무슨 씨1발년이 이혼당해도 천운이겠네 가정교육 재대로 받지도 못한년 병원오면서 유산으로 뭐할까~ 이러고 있다가 짜잔!!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이러니까 저지랄하는거냐??
죽었으면했는데 살아버린건가?
세상 어디를 가도 ㅄ새끼들의 공통점은 일관성이 없다
하늘이 의사를 통해서 살려준거라고 쌉년아
걍 죽었으면 보험금 꺼억인데 살려냇고 거기에 청구된 병원비랑 앞으로 나갈 병원비 각재다가 보험금도 안들어왓는데 돈나가네? 이런생각을 하니 저딴소리하는거지
저거 증상이 뭔지, 왜 들어왔는지 진짜 궁금하다. 혹시 죽게 하려고 일부러 아슬아슬하게 데려왔다가 살려놓으니까 안죽었다고 빼애애액 하는거 같은데 보험금 노린 범죄는 아닌지 의사가 저 정도로 말도 안되는 클레임 들어오면 경찰에 수사의뢰 하게 해주는 법은 없나?
써놓고 혼자 다시 읽어보니 이런 최악의 상상을 하는 내 스스로가 다 혐오스럽네 ㅅㅂ
저런 년이 대신 뒤져야지
대한민국에서 수준 높은 고객의식을 유지하려면 무장경비가 필수라고 본다 레알
급할 때는 다해달라 하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내야할 돈이 많아져서 그래요. 저래서 응급실 가면 처치 중에 간호사가 나와서 이거 할건데 이거 비용 얼마든다~ 할거냐 하고 꼬치꼬치 물어요. 나중에 딴 소리 해대니까. 그런데 그 때 대답해놓고 저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함정
여기 난독증 많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