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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다 딱 걸린 종이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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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중앙일보 명절파업 단편 읽는 느낌

댓글
  • Rafel 2019/08/01 09:42

    35년?????????
    8~90년대에 일반인도 막 다닐 정도였었다고?

  • 뉴비뉴비 2019/08/01 09:43

    들키면 아 기사에 오류가 있었다면서 연도나 숫자 이런거 슬그머니 고침. 뭐 성별 바꾼 사례도 있었잖아. 고모가 이모부인가 바뀌었던거 같은데. 뇌내망상 기레기들

  • ☆쇼코&키라리☆ 2019/08/01 09:41

    왜구 X
    왜구노예 O

  • 작은해 2019/08/01 09:45

    ㄴㄴ
    왜구 노예의 노예

  • 공기 청정기 2019/08/01 09:42

    식민지 조선일보

  • ☆쇼코&키라리☆ 2019/08/01 09:41

    왜구 X
    왜구노예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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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해 2019/08/01 09:45

    ㄴㄴ
    왜구 노예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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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8/01 09:47

    그러네 한단계 더 아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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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053684986 2019/08/01 10:06

    3등신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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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클린D.루즈벨트 2019/08/01 10:06

    노예는 고급진 단어잖아 똥개 정도로 합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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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9/08/01 10:07

    크... 2등도 아닌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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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청정기 2019/08/01 09:42

    식민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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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wang 2019/08/01 09:42

    조중동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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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fel 2019/08/01 09:42

    35년?????????
    8~90년대에 일반인도 막 다닐 정도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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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벼 2019/08/01 09:42

    저런걸 읽는 멍청한 놈들 지능에 딱 맞는 기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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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뉴비 2019/08/01 09:43

    들키면 아 기사에 오류가 있었다면서 연도나 숫자 이런거 슬그머니 고침. 뭐 성별 바꾼 사례도 있었잖아. 고모가 이모부인가 바뀌었던거 같은데. 뇌내망상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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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잘 2019/08/01 10:07

    최근에는 유니클로 매장으로 소설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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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잭프로스트 2019/08/01 09:44

    소설도 진짜 가지자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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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해 2019/08/01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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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기잇 2019/08/01 09:45

    쥬작송 가져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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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vo 2019/08/01 09:47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망상의 날개~ 날아오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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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노트포 2019/08/01 09:46

    종이왜구는 무슨뜻임? 신문사라 종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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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a 2019/08/01 09:47

    토착왜구들이 불매운동을 무너뜨릴려고 악을 쓰는거 보면 진짜 효과가 있긴 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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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2019/08/01 09:48

    일반인도 아는걸 기자가 모르면 어떡해...
    뿅뿅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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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제이 2019/08/01 09:49

    소설로 기사쓰면 나도 기자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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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3620302 2019/08/01 09:49

    기자 하지말고 라노벨 쓰면 대박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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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룬스 데이건 2019/08/01 09:49

    한 25년만 썼어도 안읽지,, 뭐하러 에너지 낭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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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3 Saratoga 2019/08/01 09:49

    저것들은 저러고 자기 연봉 낮다고 기사 쳐 싸지르던거냐 ㅋㅋㅋㅋㅋㅋ 니들도 최저임금받자 졷기레기■■들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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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653973526 2019/08/01 09:50

    이딴걸 자그마치 기자3명이서 썼다는게 더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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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백마! 2019/08/01 09:50

    이런 거 보면 옛날에 우리나라가 불매운동 같은 거 하려고 할 떄도
    저런 기사 하나 둘 쓰면서 불매운동 소용없다고 선동한다음에
    불매운동 효과 줄어들 게 한 게 아닐까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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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2019/08/01 09:51

    맞음. 뻑하면 한국인은 냄비라 얼마 못간다고 세뇌시키고 불매 운동 효과 없다고 기사 써서 사람둘이 포기하게 만들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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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두구정향 2019/08/01 09:50

    여행자유화 이전에는 교통순경에게 잡혔을때 신분증 요구에 여권을 꺼내주면
    열에 아홉은 교통이 경례부터 했다지.
    그때 일반인들은 여권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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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34569697 2019/08/01 09:59

    기자가 뇌피셜로 기사 쓰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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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건 드라카 2019/08/01 10:00

    애초에 신문 서두에서 '어디에 사는 모모씨는 최근' 이런거 볼때마다 이거 믿을 수 있는 이야긴가? 하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 막말로 내가 지어내도 모르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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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hills 2019/08/01 10:04

    1984년부터 일본전문 해외여행사를 하고 계신다고?ㅋㅋㅋㅋㅋㅋㅋ
    제5공화국 초기 1981년부터 여권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해외여행 추천제 대신 복수여권 발급이 도입된 데 이어 1983년에 처음으로 관광여권이 발급되기는 했지만 이것도 50세 이상의 재산있는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거라[2] 여전히 대다수 일반인들과는 해외여행과 거리가 멀었다.
    그러다가 올림픽과 민주화를 거치며 1987년에는 신청요건 완화, 관광허가 연령의 확대가 이루어졌으며, 1988년에는 40세 이상으로 관광연령 확대, 부부동반 동시 여행제한 완화, 상용여권의 복수여권 발급 원칙이 이루어졌고, 드디어 1989년 여권법 시행령 개정으로 관광 목적 출국허용 연령 기준이 철폐되면서 해외여행 자유화가 전면적으로 이루어졌고 이때를 기점으로 해외여행자수도 급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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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ovacius 2019/08/01 10:06

    해외여행 자유롭게 갈수 있는게 그렇게 오래 안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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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화백빠돌이 2019/08/01 10:09

    83년에 우리아버지 일본 출장 3개월 가시는데
    신원진술서 3부 작성해서 보안사 경찰 본인 이렇게 보관하고 교육받고 이리저리 절차 많았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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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9/08/01 10:11

    소설을 쓸 때 고증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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