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빌런은 아니고 수긍하지 않고
약간의 태도도 문제 있어서 떠오른 인물이었는데
최근 본입 입으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했는데
나쁜 소식
가게 문 닫음
좋은 소식
가게 확장 이전
축하합네다....
맛에 대한 자기만의 고집
그래도 그게 성공으로 이끈거 아닌가..
https://cohabe.com/sisa/1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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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안나오게 퍼줘서 문제였지
멸치도 이빠이 면도 이빠이
멸치육수에 멸치 이만큼 쓰는건 멸치에대한 모독이에요!
저 빌런이 웃겼던건
"난 국수 안좋아함" "그치만 내국물에 자부심은 있음"
저분은 말실수만 안하셨어도 솔루션도 다 받고 욕도 안드셨을텐데 아쉬움.
그거 악의적편집인걸로 기억함
국수 안좋아했었는데 좋아젔다 이런 소리였다함
백종원 맛이 전부는 아니지.
백종원 맛이 전부는 아니지.
저정도 고집과 타협이 밸런스가 맞음
저 빌런이 웃겼던건
"난 국수 안좋아함" "그치만 내국물에 자부심은 있음"
그게 더 대단한거지
아 이거 하기 싫은데 = 퀄 유지
가게 확장 이전으로 자부심가질만한 국물이라는건 증명했네.
그거 악의적편집인걸로 기억함
국수 안좋아했었는데 좋아젔다 이런 소리였다함
제작진이 호로 쌍놈시키네
편집은 아니고 당시에는 그런 말을 안 했지.
본인도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 못 했다고 나중에 속내를 털어놨고.
악의적인 편집이 아니라 사장님 얘기로는 뒤에 말 못해서 오해가 생긴거
악의적 편집이 아니라 본인이 말을 하려다가 잘못했다고 했을걸?
근데 제작진 편집보면
홍탁집 다시보기봤더니
닭도리탕 개선된거 만들어서 셋이서
서로밥먹는데도 자막으로 좀
노골적으로 뭐라하더라
이제는 빌런 사이드킥도 안되는 수준...
본인이 밀고나간걸로 성공했으면 잘 된거지...
가성비 안나오게 퍼줘서 문제였지
멸치도 이빠이 면도 이빠이
멸치육수에 멸치 이만큼 쓰는건 멸치에대한 모독이에요!
ㄹㅇ 뒤에 나올 맛빌런들에 비하면 순한 맛을 넘어서 저 분이 빌런인가 싶어질 정도
빌런이요? 저분은 혜자입니다
방송 후 유투버가 가서 찍은거보니 양이 후덜덜하더만
저분은 말실수만 안하셨어도 솔루션도 다 받고 욕도 안드셨을텐데 아쉬움.
멸치좌의 의도자체는 선했음. 양을 너무 많이 주고 재료도 너무 아낌없이 넣다보니 멸치 비린맛이 올라올 정도였을뿐
아 이 국물은 뭔데 멸치가 헤엄치냐
이 아줌마는 백종원말안듣고 돈버는효율문제이지, 음식이랑 손님에대한 문제가아니였으니까
음식이 맛 없는가x
손님에게 막하는거x
맛도 양도 정상적인데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였으니 빌런감은 아님
이 아줌마도 노답이었는데 왜이리 미화가 되는지 모르겠네
솔루션 받는 입장에서 계속 고집부린 거는 잘못됐을지 모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래서 더 혜자였으니까...
뒤에 빌런들이 강해서
저분은 빌런에서 밀려나셨음
맛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도 문제였을텐데, 삐딱하게 바라보며 레시피나 내놓으란 식으로 말했었잖아
저분은 빌런이 아니었음;
맛은 좋았는데, 가게경영측면에서 너무 퍼주니깐 문제가 됬던거.
원가절감이 가능한건데도 '아 그냥 다 퍼줘요!'하는걸 고친거라
저집은 거의 첫 불화라 억울하게 빌런이된것
가게 운영상의 솔루션이 필요한 사람이었지 맛이 문제는 아녔잖아
가게 옮김?
옮긴다네
이 분 성격좋더라.
동국대 학생들한테 잘해주셨었음. 동대 학생한테는 볶음밥은 공짜+무한리필해주심
말솜씨가 좀 부족했던것 뿐이었던건가?
이사람은 빌런이 아니라 멸치 가성비 안나오게 쓰는거랑 국수 퍼주는걸 너무 고집해서 문제였던거
ㅇㅇ 손이 컸지.
그래도 스테인리스 채로 바꾸거나, 정량으로 주려고
노력하고 그랬고, 방송 후에 아나운서가 가서 먹는데
멸치를 더 비싼 걸로 바꾸고 하는데도 가격 동결.
골목식당 최초로 백대표한테 덤비듯이 말 하고, 말 안들을거지만 다른 레시피좀 줘봐요 해서 태도의 문제였지 요즘 빌런들에 비하면 빌런도 아님.. 애초에 맛없는 집도 아니었고 멸치 안아끼고 쓰는거랑 국수 퍼주는거 조절해주려다가 트러블 났던거..
근데 유게에서 저 아줌마 빌런까진 아니라고 했다가 보기나 하고 얘기하는거냐고 부심부리던 유게이도 있었지..
지금보면 빌런축에도 못끼는듯..
맛대결에서 졌는데도 승복 안한게 문제 아니였나?
오해가 있는동안 욕은 오지게 먹었던 멸치국수집이였지만 그래도 오해가 풀리니까 문제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