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부터 여러분이 원하는 걸 시작하겠습니다.”
“밑이 잘렸다고요? 원한다면 5분간 보여드리겠습니다.”
“남의 부인을 탐하려 했다면 제가 여러분 집에서 기르는 개××입니다.”
“기자들이 펜으로 나를 죽였습니다.”
상남자
“제가 지금부터 여러분이 원하는 걸 시작하겠습니다.”
“밑이 잘렸다고요? 원한다면 5분간 보여드리겠습니다.”
“남의 부인을 탐하려 했다면 제가 여러분 집에서 기르는 개××입니다.”
“기자들이 펜으로 나를 죽였습니다.”
상남자
저 기사를 쓰는것도 기자일테니
팬 아닌사람도 콘서트 보고오면 팬이된다던데 궁금하긴 하다
제가 여기서 딱 5분간 보여드리면 믿겠습니까!!
저때 막 기자들 놀래서 아니요 하지마세요 하던거 생각나네
제가 여기서 딱 5분간 보여드리면 믿겠습니까!!
쓰래기 : 와이~~ 예~!!!
네 믿어두릴테니 빨리 인증점
이 아죠씨 콘서트 표 구하는게 그렇게 힘들다던데.....
팬 아닌사람도 콘서트 보고오면 팬이된다던데 궁금하긴 하다
소름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사진이랑 사람들 평 보니깐
공연하면서 영화2~3편은 찍는다고 하더라고...
매년 실패하는 불효자는 웁니다...
앱, 컴퓨터로 예매창 2개 띄어두고 간신히 구함
3분만에 전석 매진 되더라
막말이 아닌데?
저 기사를 쓰는것도 기자일테니
맞말
저때 막 기자들 놀래서 아니요 하지마세요 하던거 생각나네
그거기자아님
아 기자아님? 그자리에 기자말고도 더있었나보구나
뭐야 기레기들은 '까면 우리야 꿀잼' 이러고 가만 있었다는거?
ㅇㅇ 오히려 까면 대박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자회견에 온 팬들이 아니에여 오빠 믿어여 하고 만류해서 잘 넘어감
명불허전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