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초반에 상단 들어가려고 시험보는 것도 꽤 재밌었음 유기그릇을 팔아오라시키는데 대부분 백성은 가난해서 유기그릇을 못사는 처지였음 그래서 일부 양반들한테 팔아야되는데 그러기엔 물량이 너무 많아서 불가능했음 그래서 주인공이 존나 고민하는데 보니까 우연히 들른 마을에서 사람들이 죄다 물갈이를 함 그거보고 와 이거다 하더니 약방가서 유기그릇이랑 복통약 교환해가지고 옴 그걸로 복통약 팔아서 돈벌어가지고 상단 시험 통과함ㅋ 이런 자잘한 에피소드 꽤많아서 진짜 열심히 봤던 기억나네
알리 신흥기업인 줄 알았는데 조선시대에도 있었구나
이게 제일 지어낸 이야기 같은데
이게 이 드라마에서 가장 사실인 이야기였음 ㅋㅋ
뿅뿅쉐끼들 혼내준 에피소드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실제 있었던일
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미쳤네 ㅋㅋㅋㅋㅋ
알리 신흥기업인 줄 알았는데 조선시대에도 있었구나
죠까 돈 다내놔
뿅뿅쉐끼들 혼내준 에피소드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미쳤네 ㅋㅋㅋㅋㅋ
무려 실제 있었던일
이게 제일 지어낸 이야기 같은데
이게 이 드라마에서 가장 사실인 이야기였음 ㅋㅋ
아마 36화일거임.
심심할때 이거나 봐야겠다
이 장면이 사료로도 나옴 ㅎㅅㅎ 만상 사무역에서
상도는 명작이지
하지만 하필이면 상대가 여인천하...
상대가 안좋아 ㅋㅋㅋ 한쪽은 여인천하.. 다른 한쪽은 겨울연가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는데 하필 경쟁작이 겨울연가와 여인천하...
전 그게 왜 인기였는지 이해가 안갔음.
아 거상하고싶다...
거상 나왔을때가 한창 상도 방영하던 시기아님?
상도 졸잼임 ㅋㅋ
상도, 군대에서 봤는데, 레알 꿀잼이었음.
최근에 모 캐이블 방송에서 재방해주길래 챙겨봤는데 재밌음.
경알못 웁니다 ㅠㅠ
명장면 다시보기!!
https://youtu.be/dVR0SGVG4zE
이거 초반에 상단 들어가려고 시험보는 것도 꽤 재밌었음 유기그릇을 팔아오라시키는데 대부분 백성은 가난해서 유기그릇을 못사는 처지였음 그래서 일부 양반들한테 팔아야되는데 그러기엔 물량이 너무 많아서 불가능했음 그래서 주인공이 존나 고민하는데 보니까 우연히 들른 마을에서 사람들이 죄다 물갈이를 함 그거보고 와 이거다 하더니 약방가서 유기그릇이랑 복통약 교환해가지고 옴 그걸로 복통약 팔아서 돈벌어가지고 상단 시험 통과함ㅋ 이런 자잘한 에피소드 꽤많아서 진짜 열심히 봤던 기억나네
폭스콘은 조선시대부터 약재를 제조하던 유서깊은 기업이었구나
계영기원..이다음 대구가 뭐였지?
그 문구가 참맘에들었는데
따봉 뭔데 ㅋ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