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메이저리거 오오타니 쇼헤이 이후
고교야구 공식전 160km 구속을 찍은 사사키 로키
코시엔에서 7월 21일 12이닝 194구 던지고
2일 쉬고 24일 9이닝 130구 던져서 혹사논란이 생김.
이후 부상을 우려해
다음날 열린 25일 경기엔 감독판단으로 등판하지 않았고
사사키 로키의 모교는 25일 경기 패배로 코시엔 본선진출이 좌절됨.
이에 일본야구 레전드인 장훈(한국인 일본리거)은 사사키 로키에 대해
작년 코시엔에 준우승한 요시다 고세이(11경기 1600구 던짐)를 거론하며
부상을 두려워하는 그따위 마인드로 야구할거면 관두라고 비판
부상당하면 지가 미래 책임져줌?
죽음을 두려워않는 야마토정신이 요기잉네
운동선수는 부상이 ㅈ나 큰데 쫄리면 뒤지시든가 시전했네?
대회때문에 선수생활 접히는거 한두명이 아닌거 아는 양반이 저소리하네
일관적이긴 하다
돈안되는 아마추어리그 혹사를 강요하는 감독부터 관둬야 겠네..
죽음을 두려워않는 야마토정신이 요기잉네
크로스게임 생각난다.
그건 1화만 봐도 단편 애니 한편같드라
운동선수는 부상이 ㅈ나 큰데 쫄리면 뒤지시든가 시전했네?
그리고 저정도 실력이면 굳이 부상감수하면서까지 경기안나가도 스카우트할라고 혈안이겠고만 ㅋㅋ 현명한선택인듯
부상당하면 지가 미래 책임져줌?
부상당하면 자기책임이지
다들 저런마인드임..
자기가 그런생활을 했다고 후세대도 같은길을 걸어야 한다는 꼰대들이지
부상 두려워 해야지 지가 커리어 채워줄거냐 ㄷㄷㄷ
장훈 옹 가끔 이상한 소리 하네
애초에 투수한명이 계속 안던지면 못이기는 고교야구 구조가문제아니니
ㅋㅋㅋㅋㅋ
25일 경기에 등판했어도 이길 수 있었단 보장이 없는데
감독판단으로 혹사시키는건 안된다고 판단한건데 그걸갖고 비판하는게 좀생이인거지
대회때문에 선수생활 접히는거 한두명이 아닌거 아는 양반이 저소리하네
일관적이긴 하다
돈안되는 아마추어리그 혹사를 강요하는 감독부터 관둬야 겠네..
감독이 출전하지말라고해서 안간던대 먼소리야
논란 터지고 나니까 한발뺀거지 기사 안떴으면 결승전까지 올렸을껄?
여름고시엔 저런거 하루이틀도 아니니
처음부터 부상 걱정 할만한 감독에 부장에 학교였으면 입학때부터 2선발감 제대로 키워놨을거임
저정도면 우승 못해도 프로구단들이 스카우트 하겠구만
스포츠 선수는 몸이 가장 큰 재산인데 한 번이라도 부상당하면 그 전 몸상태로는 복귀도 못하고
모교 팀 타자들이 존나 못하나 보구먼 무슨 야구가 투수 혼자하는 스포츠도 아니고
저정도 스펙이면 코시엔본선진출 좌절되도 스카우터들이 하악되며 침흘리고있을껄 스카우터들은 팀의성적을보고 선수들 댈꾸가는거아님 개인의 능력을 최우선으로봄
프로중에 코시엔 근처도 못간 선수들이 더 많다더만 ㅋㅋ
야 근대 저런구속의 공을 받는 저 포수도 장난아닌대? 탈고교급아님?
류현진도 한화에서 혹사한게 자꾸 드러나 시즌 풀로 못뛰는게 보이는데 저걸 고등학교때부터...
군대갔다가 행군 무리해서 무릎 시린거 평생 달고 사는 애들이 한둘이 아닌데 저걸 근성론을
펼치네
애초에 쟤하나 등판안했다고 질팀이면 쟤탓하면안되지
코시엔은 일본 야빠들의 근성 뽀르노지
부상을 두려워하는 그따위 마인드 ㅋㅋㅋㅋ
존나 혹사시켜주고 싶다
하리모또 이양반이 미쳤나
21세기판 거인의 별 찍으려 하네
복서 메이웨더도 회피탱(...) 플레이로 오래 몸 간수하면서 돈번다고 인터뷰한적 있지요.
물론 실력도 좋았지만 부상 꼭 감수하면서 해야할지는 생각해봐야할듯.
근데.. 장훈 성수도 투구연습 무리하다 어깨 나가서 타자로 전향한 케이스인데 왜그러시나
뭔래 저런 양반이고 늙어죽을때까지 절대 저 정신론 못고칠 양반이라 이젠 그러려니 함
요즘 투수어깨는 소모품이니 애끼자가 중론인데 저색기들은 우리보다 야구 잘한다는것들이 마인드는 글러먹었네
우리나라는 프로에서조차도 160던진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한기주던졌잖아...
최동원 선동열이쓰요. 선동열이 230구 던졌던가 그럴거임
비공식 160이 한기주하고 엄정욱이 있긴한데
그게언제적이냐 대체
애초에 저정도 던진것도 개혹사다
장훈 할배 나이가 나이인지라 정신력을 강조하던 세대라 그런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