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르완다에서 약 100일간 후투족 주도로 일어난 집단학살을 의미한다.
투치족과 후투족이 최소 50만명에서 최대 100만명이 학살 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스트로마에(Stromae)는 르완다인 아버지와
벨기에인 어머니를 둔 벨기에 가수로
어린 시절 르완다 학살로 인해서 아버지를 잃었다.
"Papaoutai(아빠 어디써?)"는 사고로 인해 자신의 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Ah sacré papa
내 거룩하신 아빠
Dis-moi où es-tu caché?
어디에 숨어있는지 말해주세요
Ca doit faire au moins mille fois
que j'ai compté mes doigts
아빠를 기다리며 손가락을 세어본 게
천 번은 넘을 거예요
Où t'es papa où t'es?
어딨어요, 아빠 어딨어요?
저 사건으로 배울수 있는건... 저런 광기의 집단학살 사건이 '사소한 차별'에서 시작한다는 점이야.
단지 그들 사이에 키가 조금더 크다거나 피부색이 밝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특권을 주고 차별을 정당화 시켰어.
별볼일 없는 일처럼 느껴질수도 있는데, 모든 발단은 사소한 차별에서 시작된다는 거지
그렇다면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혐오 차별에 대해서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여성혐오, 게이혐오, 장애인혐오 등등 남녀혐오를 조장해 분열을 시키고, 사회적 소수자를 차별하고,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고...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게 만들어 분열시키는 '수평 폭력'은 과연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
일자리가 줄어들어는데, 남자들에게는 여자들이, 여자들에게는 남자들이 너희 일자리를 뺏고 있다 이야기해서
본질인 일자리를 만들지 않고 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는 재벌은 팝콘이나 먹으면서 재미있게 싸움구경이나 하고 있을거야.
약자 차별또한 마찮가지지, 분노의 화살을 사회적 소수자 혹은 약자에게 돌려 그들에게 화풀이를 하게해.
마치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한것처럼.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하기 전에 나치들은 바로 유대인부터 차별한게 아니였어
그들도 우선 장애인을 차별하고 사회소수자들을 차별하고, 결국에는 유대인학살에 이르게 된거야.
어떤이유로든 차별을 정당화해 그 소수자를 없애버린다면, 그 다음 타겟은 너나 내가 될거야.
아직까지 적폐는 뿌리 뽑히지 않아고, 그들은 여전히 정권을 뒤집을려고 발악을 하고 있어.
언론이라는 쓰래기들은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이땅에 재벌만이 국민이라 생각하는 정당은 본성을 드러내고 개막장짓을 하고 있고.
부패한 검찰과 경찰 사법부 어느 누구도 이명박그네때 저지른 만행에 대한 대부분의 부역자들은 처벌되지 않았고,
여전히 자리를 보전하며 숨죽이고 있어.
이런 시국에 다시 우리가 분열되고 차별하고 싸운다면, 과연 누가 이득을 볼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생각해. 종종 올라오는 지역비하글 여성혐오관련 글들은 무시를 하면되지
거기에 일일이 놀아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우리는 역사로 부터 배우고 한걸음 나아가야해.
한번은 당했지만, 당했다면 다시는 당하지 말아야해
벨기에 뿅뿅새끼들이 문제였네
유럽 열강새끼들이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똥을 푸짐하게 싸놨지
강대국이 싼 떵떵어리.
아빠를 어디에 쓰냐고?
참...
워머신??
1994년??
1904년이 아니고??
강대국이 싼 떵떵어리.
투치족 지배하에서 억울하게 죽은 후투족 수도 장난아닐텐데
벨기에 뿅뿅새끼들이 문제였네
유럽 열강새끼들이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똥을 푸짐하게 싸놨지
저 사건으로 배울수 있는건... 저런 광기의 집단학살 사건이 '사소한 차별'에서 시작한다는 점이야.
단지 그들 사이에 키가 조금더 크다거나 피부색이 밝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특권을 주고 차별을 정당화 시켰어.
별볼일 없는 일처럼 느껴질수도 있는데, 모든 발단은 사소한 차별에서 시작된다는 거지
그렇다면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혐오 차별에 대해서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여성혐오, 게이혐오, 장애인혐오 등등 남녀혐오를 조장해 분열을 시키고, 사회적 소수자를 차별하고,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고...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게 만들어 분열시키는 '수평 폭력'은 과연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
일자리가 줄어들어는데, 남자들에게는 여자들이, 여자들에게는 남자들이 너희 일자리를 뺏고 있다 이야기해서
본질인 일자리를 만들지 않고 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는 재벌은 팝콘이나 먹으면서 재미있게 싸움구경이나 하고 있을거야.
약자 차별또한 마찮가지지, 분노의 화살을 사회적 소수자 혹은 약자에게 돌려 그들에게 화풀이를 하게해.
마치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한것처럼.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하기 전에 나치들은 바로 유대인부터 차별한게 아니였어
그들도 우선 장애인을 차별하고 사회소수자들을 차별하고, 결국에는 유대인학살에 이르게 된거야.
어떤이유로든 차별을 정당화해 그 소수자를 없애버린다면, 그 다음 타겟은 너나 내가 될거야.
아직까지 적폐는 뿌리 뽑히지 않아고, 그들은 여전히 정권을 뒤집을려고 발악을 하고 있어.
언론이라는 쓰래기들은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이땅에 재벌만이 국민이라 생각하는 정당은 본성을 드러내고 개막장짓을 하고 있고.
부패한 검찰과 경찰 사법부 어느 누구도 이명박그네때 저지른 만행에 대한 대부분의 부역자들은 처벌되지 않았고,
여전히 자리를 보전하며 숨죽이고 있어.
이런 시국에 다시 우리가 분열되고 차별하고 싸운다면, 과연 누가 이득을 볼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생각해. 종종 올라오는 지역비하글 여성혐오관련 글들은 무시를 하면되지
거기에 일일이 놀아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우리는 역사로 부터 배우고 한걸음 나아가야해.
한번은 당했지만, 당했다면 다시는 당하지 말아야해
벨기에놈들이 버러지같이 똑똑한거네 같은 인종끼리 혐오 조장해서 통치했다는 소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