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후 스님 소재로 만든다는 게 고작 그딴 거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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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예전 조폭과에 전쟁으로 조폭넘들이 사찰에 많이 숨어들었다던데
그게 생각나면서도 영화가 참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한글창제는 아주 불교에 원한 제대로 있는 새끼가 작살을 낼려고 만든것같다....
재밌는게
달마야 놀자 감독은 박철관이고 기획이 조철현인데
이번 나랏말싸미 감독이 그 조철현임.
달마야때는 참 갠찮게 만들었는데
이번에 불교 이미지를 한방에 보내버린게 이분 영화임.
참 재밌어
저 이후 달마야 놀자2가 나오긴 했었던걸로?
뻥치지 마시죠. 달마야 죽자란 영화가 나오긴 했지만.
기억왜곡을...;
저 이후 달마야 놀자2가 나오긴 했었던걸로?
뻥치지 마시죠. 달마야 죽자란 영화가 나오긴 했지만.
기억왜곡을...;
달마야 서울가자였나 그게 후속작 느낌으로 나왔을걸요 너무 개그에 치중해서 평가는 안 좋았던걸로 기억함
부산 광복동 한중간에 있는 그 절에서 찍었음. 차라리 부산가자로 했으면 나았을지도
달마야 서울가자가 나왔었음 촬영은 남포동에 대각사에서 했었고
저거보고 예전 조폭과에 전쟁으로 조폭넘들이 사찰에 많이 숨어들었다던데
그게 생각나면서도 영화가 참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한글창제는 아주 불교에 원한 제대로 있는 새끼가 작살을 낼려고 만든것같다....
그렇다고 보기엔 불교계에서 반색하는 수준으로 비용 대주고 홍보를 해줘서 걍 조계종 전체가 병크짓한 거 같음
불교계도 주변에 불씨있는데 몸에다가 신나를 들이붓는 중이라 ㅋㅋ
좀 문제 있을거 같으면 '픽션은 픽션일뿐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면 문제 없을껄
맞다 한글은 불교계에서 만들었다아 해서 같이 죠진거지
저거보단 전두환이 한창 조폭들(과 애먼 사람들을) 때려잡을때 많이 들어갔음. 저 영화가 나왔을 당시는 김대중 정권때라 딱히 집중적으로 때려잡는 이벤트는 없었던 걸로 기억함.
재밌는게
달마야 놀자 감독은 박철관이고 기획이 조철현인데
이번 나랏말싸미 감독이 그 조철현임.
달마야때는 참 갠찮게 만들었는데
이번에 불교 이미지를 한방에 보내버린게 이분 영화임.
참 재밌어
영화라는게 여러 사람들의 결과물이라는 말이기도 하고ㅋㅋ
사도도 조철현이 각본맡고 꽤 좋은 반응이었지
아무래도 감독이 억제기 였나봐
기획은 제작에 참여 안할걸? Dceu작품들에도 놀란이 기획참여는 하지않았나?
조감독님 사도에서 재미좀 보셨더니 이번엔 뇌절했다는게 학계의 정설임
나라별 영화판에 따라서 좀 다름
사도에서도 감독이 아니라 각본가였다던데, 진짜 그동안 다른 감독들이 억제기였던게 맞는듯.
미련을 버리고 깨우쳐야 한다는 가르침은 잊어버리고 명예욕에 가득 차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를 하는 중.
스스로가 그 누구보다도 번뇌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가?
어렸을때 나와서, 그냥 웃으면서 봤던 영환데. 이리보니 참. 생각할거리가 많다.
불교철학을 저렇게 묘사하는 감독의 생각이 영화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듬
그냥 별거 있냐? 조계종 돈 받아먹고 만든 영화라 어떻게든 뿅뿅할려고 만든 결과인데. 돈 앞에 타락했다고 봐야하나? ㅋㅋㅋㅋ
다시보니 단순히 조폭과 스님의 우애어린 우정이야기가 아니라 불교의 철학을 잘 나타낸 영화였네.
근데 독에 손대면 안된다며 냅다 던지네
깨진부위를 손으로 막지 말라는 뜻임
차라리 저렇게나왔으면 사람들이 욕할이유가 어디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