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녁때나 되야 온다는거예요.
혹시나 무시당할까봐 째내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죠.
근데 야닯시가 다 되어도 연락은 없고 배고파서 혼자 밥 챙겨먹었단.....
우리 가족들이 제가 부끄러워서 절 안부른건 아니겠...지....요??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04790
오늘 동생 여친님이 온다고 해서.
아침부터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녁때나 되야 온다는거예요.
혹시나 무시당할까봐 째내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죠.
근데 야닯시가 다 되어도 연락은 없고 배고파서 혼자 밥 챙겨먹었단.....
우리 가족들이 제가 부끄러워서 절 안부른건 아니겠...지....요??ㄷㄷㄷㄷ
지녁때나 되야 온다는거예요.
혹시나 무시당할까봐 째내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죠.
근데 야닯시가 다 되어도 연락은 없고 배고파서 혼자 밥 챙겨먹었단.....
우리 가족들이 제가 부끄러워서 절 안부른건 아니겠...지....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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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걱정...
ㅋㄱㄱㅋㄱㄱㅋㅋㄱ
생각하신 그게 맞는듯
예???????????
그런류의 약속은 파토가 잘 안나는...ㅜㅠ
동생네 가게에서 저만 빼고 다 모인듯..ㅠㅠㅠ
오...갓....
여친네 엄마랑 같이 온다고 했는데(여친네 엄마랑 저희 엄마랑 아는사이)
못왔을 수도 있구요.ㅋㅋㅋ
말하고싶다 말하고싶다 ...
때리지 않을테니 말해보셈.
상견례나 가족 소개 자리에 일부러 빼는 식구가 있죠 ^^
저희 누나 결혼할 때에 상견례 자리에 제 동생 안 데려갔다는...
토닥토닥토닥.....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