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와 머시기의 관계랑은 비교도 안돼는 명쾌한 비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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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잡으면 잡을수록 쪼금씩 빨라지고 시끄러워짐 ㅋㅋㅋ
앵앵 피를 빨러왔다(짝)
앵앵 피를 빨러왔다(짝)
앵앵 피를 빨러왔다(칙칙)
앵앵 피를....
저건 갓무위키잖어
절대 안잡힘, 앵앵댐
진짜 완벽한 비유네
진짜 완벽한 비유네
절대 안잡힘, 앵앵댐
아냐 잡아도 계속 나오는거지
앵앵 피를 빨러왔다(짝)
앵앵 피를 빨러왔다(짝)
앵앵 피를 빨러왔다(칙칙)
앵앵 피를....
심지어 잡으면 잡을수록 쪼금씩 빨라지고 시끄러워짐 ㅋㅋㅋ
아 짜증나...
끊임없이 503이 대통령이 되는거지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아아악~
나무위키 비유법 많이 좋아졌네
저건 갓무위키잖어
아시발..■■하는게 낫지않을까 저건
대신 방을 모기한테 주면 더 이상 안괴롭힘
심지어 갈 수록 모기가 더 오래 버티고 튼튼해진다구! 상상만 해도 부아가 치밀고 그 부아를 견딜 자신이 없다.
이보다 더 정확할 수는 없는 비유다
켜무위키
마리사와 앨리스였나? 그 비유는 지금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했다
근데 닥스 보면 초반에 엄청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던 놈이었는데 어쩌다 저렇게 이타적이게 됨?
도르마무씬 연출이 코믹해서 그렇지 계속 죽었다 살아나는거 엄청난 희생인데..
에이션트 원의 죽음이라든지 여친에게 사과하는 등 자신의 내면을 많이 성장시킴
에이션트원이 죽었자너.
수련하는 모든 과정이 정신수양도 포함된거임.
자기가 못하는 일 - 어차피 죽어서 커리어 망칠 일 - 을 안하는거였지 나쁜 사람은 아니었음. 그리고 도르마무 전은 닥스가 안했으면 할 사람이 없었고, 닥스가 할 능력이 있었고..
근데 사실 저거 안하면 막을방법도 딱히 없었고
막지않으면 우주멸망급 재앙이라서...
거의 종반부 초반까진 난 그냥 손치료하러왔다가 휩쓸린거다. 손고쳐질 실력이되면 난 여기뜰꺼다. 라는식의 선긋기를 거의 2번연속으로 보여줌
뉴욕생텀 전투서 캐실리우스 구속하고 대화하던 과정에서도 마스터 라는 칭호를 부정하고 닥터. 라고 정정하는거나 뉴욕생텀 지킨다음 에이션트원이 마스터라는 칭호를 주자 그때도 닥터 라고 정정함.
그 이후에 에이션트 원이 왜 도르마무의 힘을 땡겨쓰는지 그리고 그 에이션트 원이 죽음으로써 각성하게 되었다고 봐야지
30분만 모기잡아도 모기랑 협상시도 할 판인데 ㅋㅋㅋ
뭔가 저거 이전에 더 개x같은 지들만의 리그 비유원본이 있었던거 같은데 궁금하다. 누가 짤좀..
무한히 덤벼드는 모기를 상대하느니 그냥 도망치고 만다.
저거 연출이 약해서 몇분 안되서 도르마무가 귀찮아서 접은거 같지만.
생각해보면 사실 얼마나 지났을지 알수가 없어.
당장 엔드레스 에잇 8편봐도 죽을것 같은데
실제 도르마무는 수백 수천년동안 거래를하러왔다라고 들었을걸...
토르와 로키
런닝맨 종국과 광수의 관계
그냥 계속 나오는것도 아니고 빨리 잡으면 더 빨리나옴 ㅋㅋㅋㅋㅋ
그날 비유한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는 우린 아직 모른다
저거 순 나무위키발이 아니라 다른 데서 얘기한 걸 인용한 거 아님?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