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편지 자체가 받게 되면 재수없는 일이라는 취급을 받게 된게 몇십년 됨.
그걸 패러디한거지.
루리웹-37200478452019/07/26 16:22
불행(운)
어글리숀2019/07/26 16:17
행운과는 1도 관련 없잖아
아미2019/07/26 16:22
행운의 편지 자체가 받게 되면 재수없는 일이라는 취급을 받게 된게 몇십년 됨.
그걸 패러디한거지.
루리웹-37200478452019/07/26 16:22
불행(운)
dark2019/07/26 16:23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같은 건가
Desport2019/07/26 16:27
행운을 날려버리는 변기
HK UMP452019/07/26 16:17
휴지 못버리게하는건 아직도 이해안됨
2019/07/26 16:18
저렇게 못버리게 하는곳은 아직도 물에 잘 안녹는 휴지 비치해둔거임
아바마마♡2019/07/26 16:19
그냥 휴지 ㅈㄴ막쓰는사람들때문에 막혀서그럼
리예의 약장수2019/07/26 16:23
절수변기중에 몇몇 모델은 수압이 약해서 안 내려감
따마2019/07/26 16:30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문제없는데. 문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휴지를 쓰는 인간들이 있음
김 스뎅2019/07/26 16:32
오래된 건물은 수압도 약하고 배수관 구경도 작아서 잘 막힘.
straycat0706'2019/07/26 16:18
ㅋㅋㅋ
스컹크만두2019/07/26 16:22
수능전날개꿀?
루리웹-22134466492019/07/26 16:22
여자 화장실이네 남자화장실에는 없는 변기군
진주캐2019/07/26 16:23
여자화장실 여자입주자 더 더러운 건 주지의 사실
IT:Crowd2019/07/26 16:24
그냥 불운의 변기잖아 ㅋㅋㅋㅋㅋ
사건2019/07/26 16:24
방금 사무실 변기 하나도 막혀서 분수쇼했다.
휴지를 도대체 얼마나 두껍게 쓰는거진
반닥12019/07/26 16:28
알바하다가 갑자기 하수도 냄새가 엄청 독해지길래 뭔가 싶었는데
그쪽 관련 지식 있던 부장님이 이거 정화조가 막혀서 안내려가는거다 라고 말을 함
그래서 알바랑 직원끼리 모여서 정화조덮개를 벗겨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막혀있음
왠만하면 안건드리고 싶었는데 더 막히면 일단 우리 화장실 역류시작할거고 위쪽의 은행도 역류할거다 해서
응급처치만이라도 하기 시작함 시1발
그나마 각종 도구들은 빵빵해서 괭이 삽 기타 잡다한 농기구 동원해서 긁어서 다음 배관으로 넘기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필터를 틀어막은 원흉들이 보이기 시작함
배관으로 넣으면 필히 막힐 놈들이기에 따로 건져내고 오물 좀 물뿌려서 정체들을 알아냈는데
물티슈 + 생리대 이 시벌
이놈들은 휴지랑 다르게 안 흩어지니까 모이고 모여서 댐을 형성한거
알바하던데 여자분은 없고 담당식당에도 할머니들만 계시니 결국은 은행쪽 여직원들이 이 사단낸거
당연히 우리 아재들은 다 빡치고 은행쪽 부장님도 팍 짜증내면서 여직원들에게 제대로 말하겠다고 하고 퍼냈던 인원들은 보너스도 내려옴 개꿀
냄새는 3일감
행운과는 1도 관련 없잖아
그냥 휴지 ㅈㄴ막쓰는사람들때문에 막혀서그럼
저렇게 못버리게 하는곳은 아직도 물에 잘 안녹는 휴지 비치해둔거임
행운의 편지 자체가 받게 되면 재수없는 일이라는 취급을 받게 된게 몇십년 됨.
그걸 패러디한거지.
불행(운)
행운과는 1도 관련 없잖아
행운의 편지 자체가 받게 되면 재수없는 일이라는 취급을 받게 된게 몇십년 됨.
그걸 패러디한거지.
불행(운)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같은 건가
행운을 날려버리는 변기
휴지 못버리게하는건 아직도 이해안됨
저렇게 못버리게 하는곳은 아직도 물에 잘 안녹는 휴지 비치해둔거임
그냥 휴지 ㅈㄴ막쓰는사람들때문에 막혀서그럼
절수변기중에 몇몇 모델은 수압이 약해서 안 내려감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문제없는데. 문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휴지를 쓰는 인간들이 있음
오래된 건물은 수압도 약하고 배수관 구경도 작아서 잘 막힘.
ㅋㅋㅋ
수능전날개꿀?
여자 화장실이네 남자화장실에는 없는 변기군
여자화장실 여자입주자 더 더러운 건 주지의 사실
그냥 불운의 변기잖아 ㅋㅋㅋㅋㅋ
방금 사무실 변기 하나도 막혀서 분수쇼했다.
휴지를 도대체 얼마나 두껍게 쓰는거진
알바하다가 갑자기 하수도 냄새가 엄청 독해지길래 뭔가 싶었는데
그쪽 관련 지식 있던 부장님이 이거 정화조가 막혀서 안내려가는거다 라고 말을 함
그래서 알바랑 직원끼리 모여서 정화조덮개를 벗겨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막혀있음
왠만하면 안건드리고 싶었는데 더 막히면 일단 우리 화장실 역류시작할거고 위쪽의 은행도 역류할거다 해서
응급처치만이라도 하기 시작함 시1발
그나마 각종 도구들은 빵빵해서 괭이 삽 기타 잡다한 농기구 동원해서 긁어서 다음 배관으로 넘기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필터를 틀어막은 원흉들이 보이기 시작함
배관으로 넣으면 필히 막힐 놈들이기에 따로 건져내고 오물 좀 물뿌려서 정체들을 알아냈는데
물티슈 + 생리대 이 시벌
이놈들은 휴지랑 다르게 안 흩어지니까 모이고 모여서 댐을 형성한거
알바하던데 여자분은 없고 담당식당에도 할머니들만 계시니 결국은 은행쪽 여직원들이 이 사단낸거
당연히 우리 아재들은 다 빡치고 은행쪽 부장님도 팍 짜증내면서 여직원들에게 제대로 말하겠다고 하고 퍼냈던 인원들은 보너스도 내려옴 개꿀
냄새는 3일감
버리다 걸림 뿅뿅댈준비 하라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