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총기 강사가 9살짜리 아이에게 우지 기관단총을 쏘는법을 가르쳐 주다가
아이가 자동 사격의 반동을 제어하지 못해 총구가 돌아가면서 강사가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
돌아다니는 영상은 총에 맞는 장면이 편집되어 있지만
강사의 'Full auto' 라는 말 후에 사고가 난걸 알 수 있음
2014년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총기 강사가 9살짜리 아이에게 우지 기관단총을 쏘는법을 가르쳐 주다가
아이가 자동 사격의 반동을 제어하지 못해 총구가 돌아가면서 강사가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
돌아다니는 영상은 총에 맞는 장면이 편집되어 있지만
강사의 'Full auto' 라는 말 후에 사고가 난걸 알 수 있음
무슨 총기난사나 강도질 따위보다 저런 안전사고 발생율이 훨씬 높다더만.,..
엄마 핸드백에 들어있던 권총 만지작대다가 엄마를 쏴버린 사건, 집 서랍안에 권총 들고 놀다가 동생 쏴버린 사건... 등등
영화에서 보면 막 13살 정도 된 애한테 선물로 총사주고 '이제 같이 사냥도 가고 하자구나' 하는거
도통 이해 할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허용되었으면 내전 발발 중이었을 거야. 서로 의견만 안 맞으면 적이니.
장전해둔 권총을 옆방에서 어린애가 쐈는데 벽을 뚫고 옆방의 동생이 맞은 사건도 있음
9살 아이에게 우지를, 자동으로??
왜 하필 우지를 자동으로..
영화에서 보면 막 13살 정도 된 애한테 선물로 총사주고 '이제 같이 사냥도 가고 하자구나' 하는거
도통 이해 할수가 없다..
무기를 보유하는게 신성한 저항권으로 본다잖어 미개한건지 뭔지 지네 문화가 그렇다니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이해는 못하겠다
무슨 영화에서 그런 장면이 나와? 아포칼립스 장르?
인디언들을 총으로 막았어야했오소
스폰으로 총기협회 돈이 제작비에 들어가는경우도 있을걸 옛날에 담배회사들이 CF나 영화에 10~20대들이 환장하는 연예인들의 담배피는모습을 쿨하게 연출해서 "흡연은 클하다" 라는 인식을 심으려 노력함
개쩌네 바로 얼마전에 비행기에서 봤던 영화가 그랬음ㅋㅋㅋㅋ
가족이 휴가차 찾아간 별장에서 총맞은 은행강도 잔당 구해줬다가 피보는 영화ㅋㅋ
무슨 총기난사나 강도질 따위보다 저런 안전사고 발생율이 훨씬 높다더만.,..
엄마 핸드백에 들어있던 권총 만지작대다가 엄마를 쏴버린 사건, 집 서랍안에 권총 들고 놀다가 동생 쏴버린 사건... 등등
저런 나라에서는 자동차랑 비슷하게 느끼려나??
일상적인 것이지만 조심해서 써야하는거
장전해둔 권총을 옆방에서 어린애가 쐈는데 벽을 뚫고 옆방의 동생이 맞은 사건도 있음
주에 따라서 복권은 만19세인데 총기는 제한없는데도 있다며 ㄷㄷ.......
9살 아이에게 우지를, 자동으로??
우리나라는 허용되었으면 내전 발발 중이었을 거야. 서로 의견만 안 맞으면 적이니.
일단 국회는 킬존임
되려 서로 예의있어 졌을 가능성이 클것 같은데 ㅋㅋ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철밥통이 아니겠지.
갑자기 총기자유화를 시켜면 엄청난 혼란이 생기겠지만 옛날부터 자유화 였다면 틀릴듯.
일단 반동을 느낄수있을 정도로 고정해두지...
강도한테 쏜 총알이 딸한테 맞아서 아버지가 딸 죽인 사건도 있는걸로 아는데?
어구... 저 애도 트라우마 어쩌냐.
저건 ■■로 쳐야한다 9살이면 방아쇠에 고무줄걸고 선반위에 올려놓은거랑 큰 차이없잖아
일베하고 메갈하고 섬에 몰아넣고 총기허용해봤으면 좋겠다
애리조나주의 ‘스카츠데일 건 클럽’ 에서 있었던 일인데 저 일 이후로 초보자가 머신건 쏠 때는 강사가 뒤에서 어깨 잡아주도록 바꼈다고 저기 다녀온 사람이 말해주더라.
미국 시골은 강도라도 들면 경찰이 빨라도 최소30분에 이웃집도 차타고10분 이상 그밖에 야생동물 때문에 총이 필수이기는 한데 저런 오토건은 좀... 물론 지금은 막혔다지만 마음대로 개조해서 오토처럼 써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