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726102737392 죽고 싶어서 환장했네요.. 아니.. 죽고 싶어서 발악하네요 이렇게 친일 싫어하는 인간이 503 가족 밑에서 어떻게 핥고 있었지?
하 진짜..
개인 적으로 가장 먼저 죽었으면 하는 국개의원
세웛호 사건때 웃으면서 대변하는거보고 소름
면상 개극혐
이른 바 물타기.
세웛호 사건때 웃으면서 대변하는거보고 소름
넌... 9개월 후에 보자.
저 정도 액션이면.....내년에 비례로 나오겠네...
지역구는 시마이....
하 진짜..
개인 적으로 가장 먼저 죽었으면 하는 국개의원
면상 개극혐
친일파중에 민뭐 라고 있었는데 후손아님?
발악을 하는구나~~
내년까지 자한당은 발악할거임 ㅋㅋㅋㅋ
어차피 죽는거 아니까 ㅋㅋㅋㅋ
저거하고 황 인터뷰 할때마다 나오는 여자 또 TV에서 양당대립할때 나오는 자한당 시불룐들 진심 쭉빵 날리고 싶음..
보수(애액)이 나오니 빨것죠
옛날에 육실하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
그렇게 발악할수록 내년 총선이 기다려진다. 양손으로 조심조심 투표할거야.
저색히 앵커로 나온 캐병신 뉴스를 봤던게 개후회된다
링위에서 만나자 아가리만 100대때리게
주댕이에다 하루에 삼시세끼로 염산 한방울씩 먹여주고 싶네 시발색끼
와 면상봐라
주식? 무리하는것 같다
머리는좋아 출세는 했지만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케이스.....
손을 쑥 넣어서 막장을 잡고 뒤집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