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포켓몬스터 금·은에 처음 등장한
사천왕 카렌의 대사.
이 대사가 처음 알려졌던 시기만 해도,
아니 비록 최근까지만 해도 이 대사는 포켓몬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명대사로 손꼽혔다.
그리고 전설의 트레이너, 세준이 사용한 파치리스도
여기에 해당되는 예로 사용되었다.
근데 지금은 좋아하는 포켓몬이 등장할지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제는 강한 포켓몬이고 약한 포켓몬이고 나발이고
좋아하는 포켓몬이 나오도록 기도해야 돼
밸런스 조또 못맞추는 놈들이 저 대사 쓸때 유저들한테 하는 일침이라고 생각하고 썼겠지 개역겨운놈들
사실 지들이 정해놓음
날생마 대리고 다니는거보면 즐기는자구만
저 새1끼 2세대에 헬가, 팬텀, 블래키 쓰고
리메이크 2차전엔 포푸니라, 앱솔, 저주 블래키 씀
자긴 강캐 골라 쓰면서 뿅뿅아!
그거 쓸시간에 다른거 키웠으면 더 빨리 높은성과 나왔음
사실 지들이 정해놓음
근데 확실히 약한 포켓몬 강한포켓몬은 있지않나
있지
겜프릭이 정해놓은 걸로
문제는 이제 강하고 나발이고 다음에 나와야 이야기가 진행되지
난 치코리타로 챔피언 먹고 레이팅 뛰는데?
그거 쓸시간에 다른거 키웠으면 더 빨리 높은성과 나왔음
그거야 턴제 게임이니 가능한거고 실제면 전투기랑 냉병기 차이라고 생각되는데 차이는 크지
피카츄 속이 안좋아요..
제발 독침붕 ㅜㅜㅜ
밸런스 조또 못맞추는 놈들이 저 대사 쓸때 유저들한테 하는 일침이라고 생각하고 썼겠지 개역겨운놈들
난 강하고 인기많은 포켓몬이 좋아
날생마 대리고 다니는거보면 즐기는자구만
쟤 포켓몬들이 게임에서 다 센것들이라며.
응 느그 스타팅 치코리타
저 새1끼 2세대에 헬가, 팬텀, 블래키 쓰고
리메이크 2차전엔 포푸니라, 앱솔, 저주 블래키 씀
자긴 강캐 골라 쓰면서 뿅뿅아!
쟤도 좋아하는 포켓몬 쓰는거야
단지 좋아하는포켓몬이 강한포켓몬일뿐
근데 세준의 파치리스는 그냥 상황이 날따름을 가진 상성관계에서 우위를 먹을 포켓몬을 찾다가 파치리스가 된거 아닌가? 거북왕이나 토게키스가 배우지만 약점이 명확하고 이미 분노가루 뽀록나 대책도 세워져있으니 허를 찌른다는 전략적 선택의 하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