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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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도와줄 때 유용
서양검도 ㅄ인데 왜 일본도만 갖고 그러냐고 불타던 사람 있었던데
며칠전에도 일본도 위대하다면서 댓글수 200넘어갈때까지 싸우더구먼
얼마전에 일본도 갖고 새벽에 싸우는 애들 본거 같은데
이게 더 웃곀ㅋㅋㅋㅋ
근데 요즘 일본 돌아가는 꼴보면
우스운게 아니라 무서움;;;;
우민화된 국민과 독재정부 라서 뭔 사고를 또 칠지
얼마전에 일본도 갖고 새벽에 싸우는 애들 본거 같은데
일본 칼들 회뜨는데에만 특화되어있는듯
며칠전에도 일본도 위대하다면서 댓글수 200넘어갈때까지 싸우더구먼
일뽕이 그리많음?ㄷㄷ
아무리 빨게 없어도 그 정도면 불치병인데 어쩔 수가 없음
그런경우 보통 여포한마리가 헛소리하면서 댓글 증식하는거
서양검도 ㅄ인데 왜 일본도만 갖고 그러냐고 불타던 사람 있었던데
할복 도와줄 때 유용
원래 할복용이라 빨이 죽어야 하니 최대 3번까지가 허용이잖어
창이나 철퇴도 아니고 고작 검인데 두세명이나 베다니 스고이~
어차피 소모품 아니었나
일본 영화 13인의 자객에 보면
칼을 미리 여기저기 박아두고
부러질때 마다 뽑아 쓰는거 봐선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듯
의전용 장식품 많이 달린 칼은 다르겠지만
일본 전국시대 매체볼때 전투중에 칼많아 안쓰더만 창쓰다가 부러지면 그제야 보조무기처럼 꺼내들더만.
원래 창,활처럼 평원에서는 원거리 무기 먼저 사용하고 초근거리, 숲처럼 장애물지대면 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무라이는 활, 창을 주로 사용했고 칼은 어디까지나 보조무기
당장 선봉장을 뜻하는 '이치방 야리'도 번역하면 '1번 창'이라는 뜻인데
칼을 주로썻으면 '1번 칼'이라고 했을거임
솔직히 무기는 리치가 짱이지.
그래서 ICBM 이 짱 인거군
ㅇㅇ장창병이 주력임
활로 인한 전사자도 많았고
그냥 상황에 맞는 무기를 쓰는거지..뭘...
갑옷만들 철이 부족한 일본은 저런 칼로도 충분한 것이고..
음 꼭 그렇진 않았음
전국시대에 서양에서 수입한 갑주도 있었고
그에 견줄만한 갑주도 있었음ㅇㅇ
그래서 쟤네 실전 검술은 뭐 지금처럼 멋있게 쫙쫙 뻗는 형태나 멋지게 일도로 베는게 아니라
갑주를 차도 취약한 부분만 실용적으로 베는 형태였음ㄹㅇ
그럼 현대의 일본검도는 실용은 없어지고
보기에 좋은거만 남은건감?
검도는 갑옷 없이 싸우는거도 포함해서 그런거 아닌가?
방에서 서로 차마시다가 수틀리면 먼저뽑는 놈이 이기거나
골목에서 암살하거나 ;;;;;
그리고 현대 검도는 스포츠화가 되어서 실전과는 다르던데
하긴;;;; 내전은 끝났어도 깡패들끼리 싸우기는 했겠네
현대 검도의 기술체계는 강하게 치고 들어가서 직선적인 루트로 신속하게 중요 부위를 공격하는 쪽으로 발달했는데
사실 이게 도검류 무기 사용법의 알파이자 오메가이긴 함.
단지 고류니 뭐니 자기들것 뿐만 아니라 서양쪽 검술에도 다수 존재하는
그 외의 용법을 다 짬처리 하고 이거만 남겨도 되는건가? 싶은게 문제.
딱 양손검으로 할수 있는 기본중의 기본만 남겨놓고 다 쳐낸 기술체계임.
서양칼, 동양칼 어차피 총앞에서는 좉밥인것을..
냉병기는 크고긴게 짱이고 그다음이 재질이고
최강의 검 뭐시기에서 얼음 치다가 휜게 갓본도 아닌가
게다가 요즘 제철기술로 만든 물건이 그꼴인데
몇백년전 물건이면 말할것도없지
그리고 노모임.
디자인은 괜찮은 칼이긴 한데 말이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어째든 고려나 명도 존나 줘터진 사례가 분명하게 있어서ㅇㅇ
최강의 검(칼퇴근)
이거자너 ;;
수십 자루 모아서 공 모양으로 만들면 필살기 발동
발동 조건을 완화시키려면 재질을 플루토늄 239로 바꾸면 될 듯.
(임계질량이 우라늄 235의 약 1/5)
플루토늄제는 양은 적지만 중성자원 배치랑 폭축설계때문에 테크가 엄청 높음
스킬레벨 만렙 찍어야 발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