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이어 워커 시절에는...
육손의 검잡이었다.
늘 하루 에스티아가 복수의 소울워커라는 이명을 지니게 되었는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이로서 모든것이 해결되었다.
그녀에게 붙은 이명은...
육손검!
안녕, 난 이니고 몬토야다. 넌 내 아버지를 죽였지. 죽을 준비를 해라.
그러나, 실제로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보다 짧았다. "안녕, 난 이니..."
하루는 상대의 말을 듣기도 전, 일단 죽이고 본다는 성격 탓에
상대가 자신에게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대면했는지 모르지만 왼손에 들고있던 대검을 강하게 내리쳐 단숨에 목숨을 끊어버렸다.
복수를 몰고오기에 복수의 데자이어 워커였던 것이다.
저 손가락 하나는 한놈 죽여서 악세사리 대신 붙인거임
일러레 누굴까? ㅋㅋㅋ
의사가 될려는것도 어릴적에 자기 손가락이 6개인걸보고 "나는 커서 의사가 된 다음에 내손을 정상으로 만들꺼야!"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건가.
에픽세븐에 저 포즈 취하고있는 월광캐도 손가락 6개더만
역시 같은 스마게구만
에픽세븐에 저 포즈 취하고있는 월광캐도 손가락 6개더만
역시 같은 스마게구만
손가락이 복수 인것!
의사가 될려는것도 어릴적에 자기 손가락이 6개인걸보고 "나는 커서 의사가 된 다음에 내손을 정상으로 만들꺼야!"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건가.
공백 밖에서는 5개니 성공한듯.
일러레 누굴까? ㅋㅋㅋ
스킨도 아니고 각성 이미지면 암초 아니면 미미 둘 중 한 명일텐데.
저 손가락 하나는 한놈 죽여서 악세사리 대신 붙인거임
하루 에스티아 (코간류)
그림 몇년을 그렸을탠데 저런 실수를
프린세스 브라이드에 등장하는 육손검(루겐 백작)은 복수의 대명사 이나고 몬토야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다.
복수를 일구는 자로서 걸맞는 모습이기는 함.
실수 맞음.ㅜ
게임안해봐서 그런데 데자이어워커가 머냐??
난 요번에 출시하는 이벤트 아바타 이름인줄 알았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스토리상으로 줘팸 당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