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사이로 떡 하니 보라는 식으로 가방을
메네요 ㄷ ㄷ ㄷ 헐렁한티도 아니고 쫄티비슷한
티를 입고 가슴사이를 가방끈이 힘겹게 지나가는걸
봤네요 안볼려고 해도 거참.. 옛날에는 박스티입고
감추기 급급했던거같은데 요센 볼테면 보란식으로 ㄷ ㄷ
아침부터 눈이 혼란스러움 ㄷ ㄷ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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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아침부터 그런장면을 목겼했다니....
아이는 다 좋은데, 눈이 이상하네요... ㄷㄷㄷ
맨정신으로 저거 하겠습니까?
나름 삼매에 들어서 잊고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눈이 저래 됨.
그저 감사할뿐이죠
좋은 문화유산은 아끼고 보전하는것이 도리입니다.
티좀 내지 마세요. 글도 쓰지 마세요. 제발.
후방이라고 좀 해줘욧
배 빵빵하게 튀어나온 아저씨들도 당당하게 내밀고 다니는데요 뭘
참젖인지 아공인지는 모름
참인 사람들은 그렇게 잘않하죠
외출시 스포츠고글은 필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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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쟈철역에서 요가복을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