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니 생각나네요. 이전에 보던 TV가 중소기업 제품인데 고장나서 TV 수리점을 찾아갔습니다. 주인이 조금 늦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주인이 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시고 좀만 기달리라고 하면서 문 열러 건물로 들어가셨는데..좀 지나서 다시 건물 뒷편에서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뒷편에 문이 있나보다 했는데 따라들어가니 같은 분 두분..그제서야 그 가게 이름이 왜 트윈 이라고 붙었는지 알게 됐습니다. ㅎ 동생분은 건물 뒷편에 주차 하고 늦게 오신거~ ㅋ
월급도적단2019/07/22 18:57
그림체 귀엽네요.
꼭 장 자크 상페의 책을 읽는 기분이었어요.
안생기고싶냐2019/07/22 19:39
쌍둥이 맞교대도 그리 썩...
삼둥이라면 몰라도
사바스카페2019/07/23 00:37
다른 사람 생각할 여유있는 가족들 넘 화목해보이고 부럽네요
이중구2019/07/23 03:00
원 트윗 덧붙임 글은 12시간도 힘든거 아니냐는 물음에 바짝 벌어서 여행가려고?? 했었나 그랬어요
달건이2019/07/23 07:25
주인 아들들인가보죠
총무님2019/07/23 07:43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야간 알바가 연락두절로 밤을 꼴딱 샜던적이 여러번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손님들이 아직도 계시네요? 라고 하셨었죠.
제가 14시간 일하고 야간알바오는 10시간동안 겨우 쉬고 그랬는데 야간알바가 째서 38시간을 일했었거든요
귀엽다 ㅎㅎㅎㅎㅎ
요술소녀 잼있었는데 ㅋㅋ
쌍둥이만 매일 2교대시키는 것도 심각한거 아닌가요?
이 글 보니 생각나네요. 이전에 보던 TV가 중소기업 제품인데 고장나서 TV 수리점을 찾아갔습니다. 주인이 조금 늦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주인이 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시고 좀만 기달리라고 하면서 문 열러 건물로 들어가셨는데..좀 지나서 다시 건물 뒷편에서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뒷편에 문이 있나보다 했는데 따라들어가니 같은 분 두분..그제서야 그 가게 이름이 왜 트윈 이라고 붙었는지 알게 됐습니다. ㅎ 동생분은 건물 뒷편에 주차 하고 늦게 오신거~ ㅋ
그림체 귀엽네요.
꼭 장 자크 상페의 책을 읽는 기분이었어요.
쌍둥이 맞교대도 그리 썩...
삼둥이라면 몰라도
다른 사람 생각할 여유있는 가족들 넘 화목해보이고 부럽네요
원 트윗 덧붙임 글은 12시간도 힘든거 아니냐는 물음에 바짝 벌어서 여행가려고?? 했었나 그랬어요
주인 아들들인가보죠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야간 알바가 연락두절로 밤을 꼴딱 샜던적이 여러번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손님들이 아직도 계시네요? 라고 하셨었죠.
제가 14시간 일하고 야간알바오는 10시간동안 겨우 쉬고 그랬는데 야간알바가 째서 38시간을 일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