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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드디어 성공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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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괜히 민망하긴하네요
몇 번 더 가보면 익숙해지겠죠?
천원에 5곡이라 가성비도 최고네요
* 남자키로 불렀습니다
댓글
  • 청룡사 주지 2019/07/23 00:19

    혼자 노래방가서 도우미도 불러봤....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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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린청하 2019/07/23 00:20

    저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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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사 주지 2019/07/23 00:22

    근데 도우미가 안와서 혼자 1시간동안ㄷㄷㄷㄷㄷㄷ
    거기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30분을 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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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린청하 2019/07/23 00:25

    끝까지 도우미 안오면 공짜로 노래방 이용 개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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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사 주지 2019/07/23 00:26

    노래방비는 따로 냈쥬ㅠㅠ
    미안하다고 맥주 한캔 서비스로 주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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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린청하 2019/07/23 00:30

    원래 노래방 도우미 불렀는데 기다리다 캔슬되면 노래방비는 안받지 않나요? 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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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르게이스 2019/07/23 00:44

    청룡사 주지 스님과 험프리박님이면 유흥으로 1년 지새울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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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가께하와이 2019/07/23 01:01

    아니예요 피처링전문 도우미를 부르면 노래잘부르는 언니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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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ahri0112 2019/07/23 00:43

    천원에 5곡이라니.. 어딘가요?
    저도 혼코노 좋아하는데
    목이 아파서 못간지 몇달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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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린청하 2019/07/23 00:53

    여기 명일역 앞에 있어요
    시설도 구리지 않고 괜찮아요 다만 화장실은 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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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qdcq234123 2019/07/23 00:44

    전 코노 혼자다닌지 17년쯤 되가는거 같네요.. 17살때부터 다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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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린청하 2019/07/23 00:52

    그 시졸에는 오락실 캔노래방? 이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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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림맑음 2019/07/23 00:50

    아..이거 함 해보고 싶은데.. 영~ 어색하네요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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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린청하 2019/07/23 00:52

    저도 오랫동안 생각만하다 도전해봤어요
    막상해보니 민망하긴하네요
    고음 좀 부르다 끄고 ㅠㅠ
    몇 번 더 가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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