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괜히 민망하긴하네요
몇 번 더 가보면 익숙해지겠죠?
천원에 5곡이라 가성비도 최고네요
* 남자키로 불렀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98020
혼코노 드디어 성공 했네요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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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민망하긴하네요
몇 번 더 가보면 익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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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래방가서 도우미도 불러봤....ㄷㄷㄷㄷㄷ
저질이네요!!!!
근데 도우미가 안와서 혼자 1시간동안ㄷㄷㄷㄷㄷㄷ
거기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30분을 더ㄷㄷㄷㄷ
끝까지 도우미 안오면 공짜로 노래방 이용 개꿀이네요
노래방비는 따로 냈쥬ㅠㅠ
미안하다고 맥주 한캔 서비스로 주더란
원래 노래방 도우미 불렀는데 기다리다 캔슬되면 노래방비는 안받지 않나요? 라고 들었어요
청룡사 주지 스님과 험프리박님이면 유흥으로 1년 지새울 수 있을듯...
아니예요 피처링전문 도우미를 부르면 노래잘부르는 언니가 나옵니다.
천원에 5곡이라니.. 어딘가요?
저도 혼코노 좋아하는데
목이 아파서 못간지 몇달 됐네요
여기 명일역 앞에 있어요
시설도 구리지 않고 괜찮아요 다만 화장실은 구려요
전 코노 혼자다닌지 17년쯤 되가는거 같네요.. 17살때부터 다녔으니
그 시졸에는 오락실 캔노래방? 이였죠 ㅎ
아..이거 함 해보고 싶은데.. 영~ 어색하네요
부럽슴다
저도 오랫동안 생각만하다 도전해봤어요
막상해보니 민망하긴하네요
고음 좀 부르다 끄고 ㅠㅠ
몇 번 더 가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