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택가에 사시면 주차는 도대체 어디다 하세요?

신고는 평소에 거기에 대던 사람이 했을듯 90프로 이상임

주차공간이 있는지 확인하고 집을 구한다든지...
아니면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차를 사야죠..
슬프게도 아파트아닌다음에야 주차장이 부족합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민간주차장 월 주차비 문의해보세요
아니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신청해놓고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이게 꽤걸려요.. 단속비보다 월주차비가 쌀테니 월주차하며 기다릴수밖에

주차는 비용이 들더라도 주차장에 해야 맘이 편합니다. 조금 걷더라도 공영주차장에 당분간 주차하세요~

요즘 신도시 신축 브랜드 아파트도 주차공간 없는 곳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어딜 가도 주차가 항상 스트레스입니다.

주변에 월주차 알아보셔야겠네요ㅠㅠ

주차장 없으면 주차 못하는거죠. 불법 주차 근절해야합니다.

집 주차장에요

집근처 주차장...

사설 월 주차 15만원 이용합니다.
주차비 낼 돈 없으면서 차 사는 사람들 노 이해!

거주자우선이나 공영이나 월주차 알아봐야죠

사설 15만원 내고 거주자 기다렸었던...
엄한곳은 의외로 빨리나올때도 있고
경차는 가산점있어요.
1.2.3지망 5분거리에 괜찮으니 경쟁 덜한곳좀 알려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사정해보셔요 찝어줄수도 있음.
단 엄한곳은 괜히 엄한게아니라서 각오하셔야함.

공영주차장에 하시고 트렁크에 전동킥보드 하나 넣어두세요.

인근 월 주차 쓰세요.
법이 바뀌어 주차공간 확보되지 않는다면 차량 구매도 통제해야하고
건축허가도 통제해야 되는데 말이죠.

이파트-단독으로 간 후에 거의 10년간 주차장 이용
했어요.. 주차할 곳 없음 그런거죠 뭐...

주택 가에다가요

차고지 증명제를 시행하던가..
불법주차 과태료를 지금의 최소 10배로 올리던가..
아님 주차장 이외의 장소에 주차한차는 법으로 1도 보호받지 못하게 하던가
울나라는 자동차에 너무 관대해서 문제임..

담장 허물고 마당에 주차장 꾸미세요.
정부/지자체에서 주차장 만드는 비용 지원해준대요.
저는 집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합니다.
그래도 세사는 사람들이 1가구 2차량 집이 많아서 양쪽으로 불법주차가 심각해요.

집 앞이 흰선이라 집 앞에 주차합니다
주황색선도 밤에는 단속 안하지 않나요?
애초에 집근처에 사설도, 공영주창장도 없는 그런 촌동네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