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것은 조개껍데기라는 것이다. 석기시대 때 화폐로써 사용된 것으로 과거부터 화폐를 이용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는 것이지.
화폐가 통용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충분히 유통될만한 화폐의 물량, 화폐 자체의 가치 혹은 그 가치를 보증할 신용, 그리고 그 가치의 안정성이다.
다시 말해 대가리가 부족해서 귀금속을 화폐로 쓴게 아니라는 소리다 이 빠1가새키야.
아아.. 이것은 조개껍데기라는 것이다. 석기시대 때 화폐로써 사용된 것으로 과거부터 화폐를 이용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는 것이지.
화폐가 통용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충분히 유통될만한 화폐의 물량, 화폐 자체의 가치 혹은 그 가치를 보증할 신용, 그리고 그 가치의 안정성이다.
다시 말해 대가리가 부족해서 귀금속을 화폐로 쓴게 아니라는 소리다 이 빠1가새키야.
저 시대는 종이도 겁나 비싼 전략 물자 아닌가. 금은동 대신 태블릿을 대체 화폐로 쓰겠다는 발상 같은디.
이제 위조지폐 만들어서 목잘리는 범죄자가 넘쳐나게 되겠군
마기는 설정이 존나 쩌는거엿어 시발...
금과 은을 마음대로 써버린다고 하는 부분에서 딴지 안 거는거 보니까 데단한 남주가 한탕 해쳐먹고 튈라나본데 눈치없게 왜그래
위조를 못할 만큼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가 -> No
위조를 막을 수 있을 만큼 치안을 전국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가 -> No
내구도는 어쩔껀데
똥퍼오지마세요 ㅡㅡ
마기는 설정이 존나 쩌는거엿어 시발...
어떻게?
이제 위조지폐 만들어서 목잘리는 범죄자가 넘쳐나게 되겠군
종이를 양산할 수 있을정도면 대귀족이나 공방사람정도 아니냐
그러고보니 그렇군
당연히 그쯤되야 위조지폐로 이득 챙길꺼 아니냐
조사나온 말단공무원 권위로 찍어 누르든, 죽이든 입막음도 시키기 쉽고
얘들은 글 일부러 안읽고 쓰는거냐
문장을 왕족만 새긴다잖아
문장을 왕족만 새긴다는게 기술적인 의미임? 왕족만 새길 수 있는 문장을 위조해서 목이 잘린다는 의미였는데...
기술적 의미 아닐까?
영원히 남는다니까. 판타지 소설에서 무슨 노예 인장이 남는것처럼
설마 그냥 문장이면 작가가 너무 빡대가린대
저 시대는 종이도 겁나 비싼 전략 물자 아닌가. 금은동 대신 태블릿을 대체 화폐로 쓰겠다는 발상 같은디.
금과 은을 마음대로 써버린다고 하는 부분에서 딴지 안 거는거 보니까 데단한 남주가 한탕 해쳐먹고 튈라나본데 눈치없게 왜그래
확실하게 조개껍데기 화폐는 역사책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고대화폐인듯
지폐를 통용시킬 금이나 은은 어디서 구해올건데
뭔 만환데
남주새키 눈깔이 저따구임
위조를 못할 만큼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가 -> No
위조를 막을 수 있을 만큼 치안을 전국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가 -> No
저짤만화기준으론 위조불가래 왕가인원만 새길수있는 마법문장이라는듯
그러면 엣쿵 ㅎ 할수없지
돈만드는데 왕족에게 노동시켜야돼네
왕가가 금과 은 쳐먹고 튈 가능성이 있는가 - Yes
경제학 지식 존만한 나도 저게 나라망치는 개시팔짓인건 알겠는데;;
아니 시팔 중학생 수준 지식만 되도 저게 개짓인거 알건데 저런거 쓰는애들은 초등학교 졸업은 한거냐??
차라리 시팔 마나의 힘으로 신용카드를 만든다고 해라 그게 더 현실적이겠다 시팔진짜
어....그거 괜찮은데? 신용의 도입은 실제로 획기적이긴 했지...17세기인가 벌써 나온 개념이지만
애초에 지폐만들꺼면 위조쉽게 못하도록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텐데 그건 어카너
종이 자체가 귀해서 위조가 가능하긴 하려나.
그건 이세계의 신비한 마법으로 가능한데 지폐는 그게 문제가 아님
제목 뭐임?
플레임 왕국 흥망기라는 라노벨을 보면 어떻게 되는지 조금 나와 있다.
가랏 인플레이션!
뭐 저 왕가의 인장이 마법적인 힘으로 위조방지 역할까지 해준다면 얼마든지 가능하겠지
문제.
1. 복제... 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 걸까?
2. 왕가의 문장을 왕가의 일원만 새길 수 있다면, 한 명당 몇 장을 새겨야 하는 것인가?
3. 타국에서 인정한다는 보장이 어디있는가?
2번은 왜인지 마법으로 복제시키면 그만이야!!
이럴꺼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은 쟤내 생각도 안하고 싸지르는거 같은뎁
모르면 제발 가만있어 시1발...
팩트) 전쟁나면 항상 하던 짓거리 중에 하나가 위조화폐를 풀어서 경제를 개박살 내는 것이다.
당백전 시발아
지폐를 가져다주면 동일한 가치의 금을 준다는 보장이 있어야 화폐로서의 가치가 있지 으이구
금본위제 씨1발아 금본위제!
조선시대때 국가에서 지폐인 '저화'를 사용하도록 했지만 백성들은 다 싫어했음 ㅎ
그딴 생각 지만 했는줄 아나
조선건국 얼마전에 원나라가 교초로 인플레 터트려서 더 못믿음...
일단 주인공부터 생긴게 빡대가리같고 ㅈ같이 생겼다 요즘 주인공을 누가 저렇게 그려
아아, 이건 브레튼우드체제라는 것이다
1달러 지폐를 가져다 주면 35온스의 금으로 바꾸어주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팩트 : 어음의 개념은 중세는 물론 기원전부터 있었다
돌돈쓰던 섬원주민들 생각나네
조개껍데기는 흔하고 가치잇는 재화가 대리석뿐이라 돌돈을 쓰는데
너무 무거워서 신용거래를 만들었다지
이세계를 못 가 시무룩한 마르코 폴로
화폐개혁은 조빠지게 어려워서 절대왕정 왕들도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건데
저렇게 자신의 지식도 아닌걸로 여자의 사랑을 얻고싶어하는 오타쿠의 망상이 느껴지는군 ㅋㅋ
동화 1천개를 왜 들고다녀 은화랑 금화는 뒀다 어따쓸려고
작가새끼 마트갈때 1엔짜리로만 계산하냐
종이가 충분히 유통될 수 있다면 충분히 쓸만한 방법인데?
지금 화폐로 쓰이는 금,은,동을 왕실에서 지급 보증하면 됨.
금,은,동은 순도와 무개에 비례한 일정한 가치를 지녀서 망해도 써 먹을 수 있는데 지폐는 그 나라가 망하면 그냥 휴지 조각이라
현대같이 상황이 안정되도 기축통화가 있는데 전쟁전쟁전쟁인 중세는 그냥......
그럼 그 간단한걸 못해서 말아처먹은 수많은 나라들은 그냥 병싢머저리라서 그랬구나!
좋은거 배워간다.
지금도 있음
저 시절에는 왕실도 지급 보증이 안 돼.
왕실의 권위와 경제력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님
베네수엘라.... 이집트.... 다 병싢이었던거임.
아니 병싢이 맞긴 한데 어땠든.
아 가장 중요한 짐바브웨를 깜빡했네
지폐 같은 신용화폐를 쓸 정도로 화폐가치가 낮은게 아니면 그냥 금화 계속 쓰는게 나을텐데?
금본위제가 왜 생겼는지도 모르는거 같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기본도 모르는거 같음.
여기서 문제.
화폐를 한자로 쓰면 뭘까?
제목뭐임
종이를 양산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서도 화폐라는 개념이 없다고...?
진짜 라이트하다
점점 라이트해지는대
머리가 점점 가벼워지고 ㅆ는건 확실한듯.
이러다가 나중엔 공중부양도 하겠는데.
중세 어음 무엇
저거 개혁할려면 왕국내 금,은으로만들었던 화폐 전부 회수해야함
주인공 대가리수준은 작가의 수준을 넘지못한다
아아..충신...
글쓴이야 저 조개 가면은 주술적 예술품이지 화폐로 쓰이는 건 아니지 않냐?
ㅇㅇ 저 이미지의 조개껍데기는 가면으로 쓰이던걸로 추정되는 물건.
저건 조개마스크 아니냐? 종교적 활동 했을때 쓰였다는거 같은데
병1신인가..
대가리가 없어서 원료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선택을 하는 새끼들이었다.
칭송받는자 야겜시절 라디오 방송 우타라지에도 나온다. 지폐를 도입해볼까 고려하지만 종이가 비싸고 당시엔 위폐를 방지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효용성이 없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