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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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가 그렇게 좋은 차였나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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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식되는 패션카죠....
엘리사2.7 첨 출고했을 때 뒤로 목 꺾였는데 ㄷㄷ
차를 처음 타보셨네... 차타면 등 기대고 안전 벨트 메세요 ㄷ ㄷ ㄷ ㄷ
아뇨 진짜에요 제가 투카 2.7 몰았는데 진짜 꺽여집니다.
저 농담 하는거에요 ㅎㅎㅎㅎ
헤드레스트와 머리는 원래 사이가 띄어져요...
저는 진지 댓글 ㄷㄷㄷ
ㅎㅎ
목 꺾여서 여럿 죽어나갔단
2.7엘리사는 나름 괜찮았음
투스카니 미만 잡채류
아스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아스라다다!!?ㅋㅋㅋㅋ
아스라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스라다 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2800 마력 전기차가 나옴..ㄷㄷ
지금봐도 디자인은 이쁜..
큰 웃음 주시네요 ㄷ ㄷ ㄷ ㄷ
엘리사는 가격대비 전무후무할 극강
웃기는게 포르쉐도 까던
탑기어 제레미가 유일하게 칭찬
타공디스크 멀티링크서스펜션 아이치미션
수동2.7 제로백 6.9초
7키로대 초경량단조휠
가벼운새시
비웃는 분덜은 무슨 차를 타시는지 진심 묻고싶음
18년된 엘리사 수동을 못버리고 소장 중...한달에 한번 시동 걸까말까한데.. 운전 재미 끈내줌니다.
나중에 파시게되면 쪽지라도 부탁을...
이 뭔 ㄱ소리야
우리나라 튜닝 시장 확대에 한획을 그은 차종이였죠..
투스카니 티뷰론 엘란.............. 먹어주던 시절과 세대가 있었죠.
차값은 아반떼 보다 싸지 않았나요? ㄷㄷㄷㄷ 보험료가 비쌀뿐 ㄷㄷ
제가 당시 아반떼XD 신차 출고했는데 투슥하니가 훨 비쌌습니다.
그래도 양카중 고급알바를 해야 탈수 있었던 양카.
그 당시에는 똑같은 파워트레인으로 샤시가 가벼웠던 아반떼xd 스포츠가 경기용으로는 더 많이 쓰임
2000년 중반에 최고였죠.. 끽해야 엑센트, 구아방 타고다니던 시절..
하체 보강 스트럿바 안한 차를 타고 코너를 우측 코너 도는데
차 뒤에 우측 바퀴가 뜨더란.... 엄청 널랐어요 비틀러져 차 찢어지는 줄 알았음
투카 2.0과 티뷰 2.0은 같은 엔진 그런데 티뷰가 훨씬 가벼워서 디자인 외엔 그닥이였음
투카의 메리트는 2.7엘리사였음.. 근데 이것도 2.7 6기통 치곤 200마력도 안되니 n/a로 200마력 찍는 메뉴얼이 나왔다가 견적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슈퍼차저나 터빈으로 400마력 셋팅하곤 했었음
키보드 워리들은 모르죠. 엘리사 수도 정말 재밋는 차입니다. 치고 나가는것도 장난아니고 직접 몰아 봐야 앏니다. 첨 타는 친구들 한번 옆자리 태워달라고 해서 초반 달려주면 거의다 얼굴 노래 집니다. ^^
수동
뭘 앏는진 모르겠는데
공도에서 조수석에 탄사람 얼굴 노래지는 운전을 한다고
참 당당히 얘기하시는군요.
같은도로에서 절대 마주치고싶지않은 운전자네요.
저는 키보드워리업니다.
운전 ㅈ 같이하는게 먼 자랑이라고 ㅉ
큰 사고 한 번 겪어봐야 저런 말 안해요
뇌피셜 오지시구요. 안전한곳에서 운전했구요. 워리어 답네요~~
운전 ㅈ 같이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보셧는지..? ㅈ을 입에달고 살지마소
2.7 엘리샤 말하는 거에요. 터보올려 놓으면 참 좋죠
투스카니...왜이렇게 투박하니?
당시 썬루프 하려면 저거뿐이엿음 아님 소나타 엘레강스 사야 가능 ㅜㅜ
http://www.youtube.com/watch?v=IuzxfV_9VxI
2.000년 초반에 튜닝된 투스카니위주의 국산차 동호회
e46m3,amg,포르쉐의 독일차 동호회 수프라의 고스트 수푸라 그리고 gtr 동호회 차들이
통일동산<임진각<인천북항<영정도의 gs 주유소 길쪽에서 드레그나 궁극의 최고속 경쟁 하고 그랬죠..지금은 도로에 데코보코 박아서 엄두도 못내죠.
추억입니다...
전 터뷸런스 수동 몰았더랬음
차가 정말 생각대로 반응하는게 뭔지 깨달음
터비도 그랬는데, 엘리사는 오죽했을까...
2.7에 슙차져나 터보차져 올리면 ㅎ ㄷ ㄷ 했죠;;
엔진블럭 자체도 오버스팩이라 꽤나 버텨줬던..
대신 엔진 무게가 제법;; ㄷ ㄷ ㄷ
영국 탑기어도 좋다고 인정했던걸로 기억해요
단, 2.7한정ㅎㅎ
2.0은 쓰레기라고
탑기어에서 국선차중 유일허개 칭찬한 차죠.
국산차들은 냉장고 세탁기 같은 차들이라고 산나게 까고. 투스카니는 칭찬!!
i30n은 엄청 칭찬하던데요. 골프보다 더 좋다고...
20살때 새차 사서 보험료만 400만원 냈었는데..
해외에서 별명이 리틀페리리였죠
엘리수동 6단 철컥철컥 물리는 맛이 당시로썬 굉장했죠
엘리사는 뭐 ㄷㄷㄷㄷ
엘리사 수동 한정 가성비 쌉깡패 차
17인치 경랑 단조휠
스트럿바
샥스사 뎀퍼
알미늄 대용랑 캘리퍼
타공디스크
멀티링크 서스펜션
그 당시 나오던 차들이 라세티,아반테 xd 같은 차들인거 보면 시대를 뛰어넘은 사양들이었음 ㅋㅋㅋ
티뷰론은 가벼워서 뒷트렁크에 쇳덩이 실코 경기뛴다는 이야기도 ... 투카 엘리샤 따위..훗 ㅋㅋ
국산에 대한 프라이드를 의심치 마시고
투카 fl1 판게 두고두고 후회중 ㅜㅜ
녹만 아니엇어도 ㄷㄷ
250마력정도면 배리굿이엇음...2.7이ㅠ170마력이뭥미 ㅋㅋ
T3터빈으로 튜닝샵들 호황시절
베타엔진의 화룡정점에 있었죠2.0은
지금 세타 튠 450마력 넘어가면 블럭 벌어지고 빵구나고... 베타때 내가 터보차다 말하면 기본 450마력부터 시작이였죠 블럭벌어짐 그거뭐임?
그리고arp헤드볼트 쌈싸먹는 겔로퍼 헤드볼트 박아넣고
실하게 튜닝하믄 25g터빈 500마력 목아지 담걸리는 퍼포먼스도 보여줬더랬죠 투카 지금은 애기들이 무시하고 쩌리차라고 하지만 튜너들에게는 정말 만지기좋은 차였던것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