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설명해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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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3진법 반도체가 어떤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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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뜬금없는 패드립이잖아!!!ㅋㅋㅋㅋㅋ
예 아니요 뭐시발아
3진법입니다.
Con크리트 쉨..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예 아니요 뭐시발아
3진법입니다.
느금마
이거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뜬금없는 패드립이잖아!!!ㅋㅋㅋㅋㅋ
어..... 이해 좀 시켜줘 ㄷㄷ
디씨에서 삼진법 설명하던 도중에 나온 드립
"지금까지 예 아니오만 할 줄 알던 애가 이젠 예 아니요 느금마라고 할 수 있게 된 거야"
네
아니오
느금마
이제 세개의 대답을 함.
3진법 설명하면서 예/아니요/느금마 라고 설명한 놈이 짤로 돌았음
Yes/No = 2진법
Yes/No/느금마 = 3진법
어디서 나온드립임
느금마는 드립 아님?
ㅇㅇ 드립 설명해달래서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Con크리트 쉨..
여기서 소전이? ㅋㅋㅋㅋ
빵빵하네.
3진법 3진법이지 뭐임. 0 1 2 10 11 12 20 21 이렇게 나가는게 3진법
곧졸업이던 누군가 : 뭐시발? 다시 공부하라고?
두번째짤 음란마귀...
유게를 접어야지
전기신호는 방향성을 가지니깐
0,1 이던걸
-1,0,1 이 되는거
0,1,2 가 아니라
ㅁㅊ... 위 아래에서 위 중간 아래가 된다고???
베릴로그 못쓰는건가 ㅋㅋ...
신박하다 -1이 표현된다고?
-1이 아니라 0, 1, 둘 다 아닌것
이라고 누가 답변하던데
오우야 더 이해 못하겠어!
둘다 아닌거는 뭐지?
물리적으로 그걸 어떻게 표시를 하는데?
이런거 아냐? 0보다 낮으면 열리는 게이트, 1보다 높으면 열리는 게이트, 두 게이트 다 닫혀있는 상황.
세가지 상황을 자료로서 판단할수있다던가. 난 이런식으로 이해했는데.
기존 논리회로도 원래 0 1사이에 잡음으로 취급되는 중간영역이 있었고.
애초에 저 2스테이트 자체가
기존 전류차단, 전류인가 상태의 0, 1에서
누설전류 상태를 추가한거라 물리적 값 자체는 0, 1 신호의 중간값이에요
어짜피 코딩하고 포팅할 땐 3진법으로 00 01 02 10 이런식으로 사용하겠지.
수학적으로 생각해야되니깐 0,1,2가 맞고, 설사 전기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지금 삼성이 개발 중인건 누설 전류를 다른 상태로 생각하는 거니깐 -1, 0, 1 보다는 0, 1, 2 가 더 정확한 설명임
1부터 100중 니가 81을 정하고 AI에게 내가 멏을 생각했게?라고 물었을때 기존 2진법은 1입니까? Y/N N 2입니까? Y/N해서 80번 반복해야 81을 맞추지 그런데 여기에 제3의 선택지로 만약 오차범위가 10이상이면 느금마라고 답해주새요를 지정하면 1입니까? 느금마 11입니까 느금마 해서 8번만에 81을 도출하는거지
트랜지스터를 썻을때
일정 전압 이상ㅣ면 온 일정 이하 전압이면 오프인데
중간 데드밴드는 안정적인 동작을 의해서 두는거라 중간 전압을 신호로 쓰면 오류가 어마어마 할텐데
원리가 누설전류인데 그렇게 어렵지 않음.
전기줄과 철도사이를 연결하는 기차가 있으면 1
기차가 없으면 0 인데.
기차 없어도 공기중으로 전기가 새서 미약하게 철로로 연결되면 그게 누설전류고 세번쨰 신호임.
기존에는 그게 너무 미약하거나 일관되게 유지할 기술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 누설전류도 하나의 신호로 볼만큼 기술을 확보했다는 의미임.
기본적인 Ternary는 0, 1, 2 쓰고
Balanced Ternary는 0, 1, T(-1)
아니면 0, 1, 1/2도 있고 3진법 종류도 꽤 많음
0.1,2를 쓰면 기존 논리 회로가 다 무용지물 되는거 아님?
-1,0,1 이면 기존 스던 회로에서 크게 안 벗어나고
그리고 -1, 0, 1의 값은 데이터화에 매우 애로사항이 있는 값이므로 논리연산에는 몰라도 데이터 처리시에는 아마 0, 1, 2의 값을 가지게 될 거에요
그거도 작동 안 하는데요
애초에 로직 게이트는 전부 새로 설계해야해요
??? : 저 문과에요ㅠㅠ 집에 보내주세요
예전 배댓이
[예 아니요]만 하던게
[예 아니요 느금마] 하는거라든데
과한 의미부여 할거 없지않나
어차피 지금도 0,1을 여러개 묶어서 쓰고있잖아?
같은걸 적은 반도체 수로 표현해서 전력 소비 개선된다 말고는 막 공상과학 마냥 그런 변화는 아니지않음??
그것만봐도 존나 큰거아니냐..? 지금 7나노까지 떨어져서 더 가기도 뭐한데
그것도 엄청나게 대단한건 맞긴 하지
근데 전에 유게에 생물체는 몇진법으로 생각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애 있어서
제대로 정착되면 전력 소비도 크지만,
연산에서 엄청난 차이가 날겁니다.
빗자루로 제설하다가 넉가래 가져온정도의 효율
2진법 셀이 10개 있으면 2ˆ10 = 1024
3진법 셀이 10개 있으면 3ˆ10 = 59049
한 번에 계산할 수 있는 자릿수가 엄청 차이남
2자리까지만 봐도
2진법은 4가지 00 01 10 11인데
3진법은 9가지라서 2배 넘게 차이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 3진법 비트 10 개 성능은 2진법 비트 16개로 커버 가능하니깐 실제 효율은 60% 증가 하는 것 정도야
어차피 컴파일러 등급에서 재설정해야 하는거라,
당장에 일반 PC 시장은 전혀 관계도 없어요.
대규모 연산을 하는 슈퍼컴, 양자컴 하는쪽에서 솔깃할 뿐이지.
양자컴은 아닐듯
전기신호가 아니니깐
지금 당장이야 그렇겠지만
저게 상용화되서 잘 정착되면 결국 일반사용자들에게도 충분히 영향 있을꺼잖아 ㅋㅋ
느금진법 ㅋㅋㅋ
X,Y로 표현되던 게임이 X,Y,Z가 되는 수준인가.
근데 어차피 소비자는 온 오프만 알면..
저는 국어 국문학과 임미다 믿어주세요...!
옆에 쟤! 쟤가 공대생입니다!
이거 실용화되려면 한세월 걸릴거임
양산도 양산이지만
저걸 써먹으려면 CPU 아키텍처부터 모든게 다 준비되야 할텐데
저 오징어 괴물...전에 여자 과학자에게 중국 장성의 미래를 알려준다고 해놓고는
자기 미래가 건어물이 될지 몰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