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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튠 | 2019/07/21 21:55 | 4625
뉴스에 저집 얘기 나왔는데 아들 둘다 유학가서 개판 치니까 엄마가 학교에 기부금내서 무마 시킴. 그런데 애비가 엄마가 돈을 빼돌렸다고 생각해서 학대하고 지하실에 가둠. 아들 두놈은 그 사실을 뻔히 알면서 모른척함. 엄마는 ㅈㅅ 했던가 해서 죽음
그리고 조선일보 얘기가 나와서 얘긴데 조선일보 인쇄 하자마자 절반이상이 바로 폐지공장으로 직행함. 그냥 발행부수 많은 척 하는거임
이런 십세가
그러고 보니 저것 또 조용히 넘어 갔지.
회사돈 유용해서. 기사 월급주고 차굴리고. 애키우는데.
횡령죄인데
ㅁㅊ..
이런 십세가
시입세
뉴스에 저집 얘기 나왔는데 아들 둘다 유학가서 개판 치니까 엄마가 학교에 기부금내서 무마 시킴. 그런데 애비가 엄마가 돈을 빼돌렸다고 생각해서 학대하고 지하실에 가둠. 아들 두놈은 그 사실을 뻔히 알면서 모른척함. 엄마는 ㅈㅅ 했던가 해서 죽음
ㅁㅊ..
그리고 조선일보 얘기가 나와서 얘긴데 조선일보 인쇄 하자마자 절반이상이 바로 폐지공장으로 직행함. 그냥 발행부수 많은 척 하는거임
조선일보사람이 ㅈㅅ했다는거야?
ㅁㅊ...무슨 만화에나 나오는 내용이...
사장 아내가
와...무슨집안이...
너무 픽션스러운 사건인데;
팩트 자료라던가 있으면 좋겠음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pd%EC%88%98%EC%B2%A9-%E2%80%9C%EC%A1%B0%EC%84%A0%EC%9D%BC%EB%B3%B4-%EB%B0%A9%EC%9A%A9%ED%9B%88%EC%9D%84-%EC%96%B4%EC%B0%8C-%EC%9D%B4%EA%B8%B0%EA%B2%A0%EB%82%98%E2%80%9D-%EC%9D%B4%EB%AF%B8%EB%9E%80%EC%94%A8-%EC%A3%BD%EC%9D%8C-%EB%91%98%EB%9F%AC%EC%8B%BC-%EB%82%B4%EB%A7%89/ar-BBUpZc7
이거인듯
pc수첩 pc의 인터뷰 24분 부터 : https://www.youtube.com/watch?v=vbjnBy7A2mc%20
형부%20인터뷰%20:%20https://www.youtube.com/watch?v=BrC0LIl01eo
저거보다 심했다고 알고있음 자녀들도 같이 엄마를 학대하고
엄마가 ㅈㅅ하고 엄마 가족에게(외가쪽)에겐 알리지도 않고 시체 화장했나 그럴걸
진짜? 와
ㄹㅇ 개십창 집안일세;;
+나도 찾은 언론 보도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417358
이런 놈들이 언론 좌지우지하는거 보면 역겨워서 말이 안 나온다니까
그러고 보니 저것 또 조용히 넘어 갔지.
회사돈 유용해서. 기사 월급주고 차굴리고. 애키우는데.
횡령죄인데
"그 언론"
조선일보 손녀 10세, 끼니를 부모가 제대로 챙기지 않아서 이렇게 됨
뭐 이러면 되는건가
역시 일제때 왜놈들한테 나라팔이먹고 6.25때 김일성이 뿅뿅빨아재끼던놈 손녀구만 핏줄한번더럽네
“아저씨는 장애인이야. 팔, 다리, 얼굴, 귀, 입, 특히 입하고 귀가 없는 장애인이라고. 미친 사람이야.”
“아저씨 부모님이 아저씨를 잘못 가르쳤다. 어? 네 부모님이 네 모든 식구들이 널 잘못 가르쳤네.”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진짜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아주 그냥 바다의 진주 같은 사림이야
sea pearl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