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있자나 농약먹고 멀쩡했다가 신이주신 기회야 살아야지 해서 병원에 가서 수액맞았는데 수액이가짜라서 사망한거
죄수번호2799354952019/07/21 16:49
흥분제는 왜 넣었어...
비이사리2019/07/21 16:50
걔는 먹고 바로 죽는게 아니라 살아나서 며칠살다가 숨막혀죽음
바닷바람2019/07/21 16:50
해충들을 흥분시킬려고 넣었나보지
나타네2019/07/21 16:51
그니까, 고통스럽다고
흑룡 앙칼라곤2019/07/21 16:49
농약 먹고 죽는 게 그렇게 고통스럽다는데
나타네2019/07/21 16:49
그라목손이 그렇지
비이사리2019/07/21 16:50
걔는 먹고 바로 죽는게 아니라 살아나서 며칠살다가 숨막혀죽음
나타네2019/07/21 16:51
그니까, 고통스럽다고
루리웹-74735643092019/07/21 17:04
몇일에 걸쳐서 서서히 폐가 굳어감..
성감대학교2019/07/21 17:07
위세척 해도 이미 들어간 약이 폐를 굳히는거임?
ㄷㄷ..
애처에 바로 죽지도 않고?
농약 먹음 속이 다 타녹아서 고통스럽게 죽는다고 들엇는데
양념한고기2019/07/21 17:11
위세척 해도 소용없음.
해독제없고 고통을 완화시키는
방법도 없음.
극미량으로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장기와 특히 폐가 섬유질로 변하면서 숨을 쉬지도 못해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산소공급하면 그라목손 독성을 가중시켜서 폐섬유화가 더 빨리 지속되서 더 고통스러워짐.
환자는 숨쉬게 해돌라고 몸부림치는데 산소마스크 씌우면 더 고통스럽게 죽이는 셈.
입안에 넣다 다뱉어도 뱉엇다 생각한 그 미량의 흡입으로도 거이 사망했다 보면됨.
다량 먹으면 그딴거 없고 장기 다녹으면서 존나 처절하게 죽음 ㅇㅇ
죄수번호2799354952019/07/21 16:49
흥분제는 왜 넣었어...
바닷바람2019/07/21 16:50
해충들을 흥분시킬려고 넣었나보지
래빗브러쉬2019/07/21 16:51
식물들 흥분하라고
나체족2019/07/21 16:56
알고보니까 흥분제 밀수 아님?
쿠라키라카라2019/07/21 16:56
아무거나 대충 넣다보니 우연히 그런거 아닐까
뚜핑2019/07/21 17:04
ㅋㅋㅋㅋㅋㅋㅋ 화학의 신비
디바장인하고싶다2019/07/21 17:10
카페인도 원래 곤충한텐 독약인데 인간한텐 흥분제잖아
니코틴도 그렇고
에스프레소2019/07/21 16:49
이제 정력제로 알려져 한국에 밀수입되면..
Albafica2019/07/21 16:50
공안아저씨..저 기분이 이상해요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2019/07/21 16:50
그거있자나 농약먹고 멀쩡했다가 신이주신 기회야 살아야지 해서 병원에 가서 수액맞았는데 수액이가짜라서 사망한거
DdoAcH2019/07/21 16:56
반전에 반전이네
루리웹-97814948272019/07/21 16:57
신: 난 기회 준적 없다
강대수2019/07/21 16:57
무슨 막장개그만화 전개같다
리엇2019/07/21 17:03
근데 중국에서 실제로 있던 일임.
공허의일상2019/07/21 16:52
중국에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지옥으로 보내주는데 농약은 어떠려나
뮤즈오시2019/07/21 16:52
.
고란노스폰서2019/07/21 16:52
강제 제 2의 삶
푸레양2019/07/21 16:53
기사도 가짜기사면 최고인데
Maid Made2019/07/21 16:56
그건 한국이 앞선다구
countable set2019/07/21 16:57
먹는걸로 죽이고
죽이는걸로 살리는
엉망진창 세계
시스터레이2019/07/21 16:58
요즘 농약은 구토유발하는 성분넣어서 먹어도 못죽는다고들었는데 맞음?
호마레2019/07/21 16:59
과거에 농약으로 ■■하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구토유발제 넣었다고 하더라
뚜핑2019/07/21 17:04
지금도 그럴걸? 문제는 구토유발시킨다고 사정이 변하는 건 없더라
루리웹-74735643092019/07/21 17:05
못죽는건 아니고 살아날확률이 좀 높아짐...
물론 완벽하게 해독하고 정상적으로 살아난다고는 안함...
그거있자나 농약먹고 멀쩡했다가 신이주신 기회야 살아야지 해서 병원에 가서 수액맞았는데 수액이가짜라서 사망한거
흥분제는 왜 넣었어...
걔는 먹고 바로 죽는게 아니라 살아나서 며칠살다가 숨막혀죽음
해충들을 흥분시킬려고 넣었나보지
그니까, 고통스럽다고
농약 먹고 죽는 게 그렇게 고통스럽다는데
그라목손이 그렇지
걔는 먹고 바로 죽는게 아니라 살아나서 며칠살다가 숨막혀죽음
그니까, 고통스럽다고
몇일에 걸쳐서 서서히 폐가 굳어감..
위세척 해도 이미 들어간 약이 폐를 굳히는거임?
ㄷㄷ..
애처에 바로 죽지도 않고?
농약 먹음 속이 다 타녹아서 고통스럽게 죽는다고 들엇는데
위세척 해도 소용없음.
해독제없고 고통을 완화시키는
방법도 없음.
극미량으로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장기와 특히 폐가 섬유질로 변하면서 숨을 쉬지도 못해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산소공급하면 그라목손 독성을 가중시켜서 폐섬유화가 더 빨리 지속되서 더 고통스러워짐.
환자는 숨쉬게 해돌라고 몸부림치는데 산소마스크 씌우면 더 고통스럽게 죽이는 셈.
입안에 넣다 다뱉어도 뱉엇다 생각한 그 미량의 흡입으로도 거이 사망했다 보면됨.
다량 먹으면 그딴거 없고 장기 다녹으면서 존나 처절하게 죽음 ㅇㅇ
흥분제는 왜 넣었어...
해충들을 흥분시킬려고 넣었나보지
식물들 흥분하라고
알고보니까 흥분제 밀수 아님?
아무거나 대충 넣다보니 우연히 그런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화학의 신비
카페인도 원래 곤충한텐 독약인데 인간한텐 흥분제잖아
니코틴도 그렇고
이제 정력제로 알려져 한국에 밀수입되면..
공안아저씨..저 기분이 이상해요
그거있자나 농약먹고 멀쩡했다가 신이주신 기회야 살아야지 해서 병원에 가서 수액맞았는데 수액이가짜라서 사망한거
반전에 반전이네
신: 난 기회 준적 없다
무슨 막장개그만화 전개같다
근데 중국에서 실제로 있던 일임.
중국에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지옥으로 보내주는데 농약은 어떠려나
.
강제 제 2의 삶
기사도 가짜기사면 최고인데
그건 한국이 앞선다구
먹는걸로 죽이고
죽이는걸로 살리는
엉망진창 세계
요즘 농약은 구토유발하는 성분넣어서 먹어도 못죽는다고들었는데 맞음?
과거에 농약으로 ■■하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구토유발제 넣었다고 하더라
지금도 그럴걸? 문제는 구토유발시킨다고 사정이 변하는 건 없더라
못죽는건 아니고 살아날확률이 좀 높아짐...
물론 완벽하게 해독하고 정상적으로 살아난다고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