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번 APX에 이어, 정말 오랜만에 400TX 로딩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라 생각하는 필름입니다. . 오늘도 딸래미, 아들래미가 함께 했네요. '돌돌돌' 필름 로딩되는 소리가 마치 놀이처럼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순번타서 오늘도 즐겁게 말아봅니다. . 로더기 기준 40컷으로 말아보니 정확히 20롤, 실제 노광은 37-8컷 되겠습니다. 필름 장착 후, 즐겁게 담는 일만 남았네요.
댓글
Y.Jonah2019/07/21 13:25
400tx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b
MP3ⓕmode2019/07/21 14:54
늘 감사합니다. ^ ^
미싱보스2019/07/21 16:11
필름 사용량이 작아 로더기를 방출했는데, 점점 늘어나니 로더기를 다시 들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마는 걸 아이에게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나중에 저도 저걸로 용돈벌이 시켜야겠습니다. ^^
method2019/07/21 16:24
이건 뭐하는 도구인가요?
테이프 같이 통으로 된 필름을 잘라서 1롤로 만들어 주는 도구인가요?
400tx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b
늘 감사합니다. ^ ^
필름 사용량이 작아 로더기를 방출했는데, 점점 늘어나니 로더기를 다시 들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마는 걸 아이에게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나중에 저도 저걸로 용돈벌이 시켜야겠습니다. ^^
이건 뭐하는 도구인가요?
테이프 같이 통으로 된 필름을 잘라서 1롤로 만들어 주는 도구인가요?
오랜만에 보는... 그런데 스크래치... 학창시절 생각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