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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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네 야쿠자한테서 잘못된 길에 빠진 청소년 구해내겠다고 자기 손가락 잘라서 구출해낸 사람
섭외 담당자 정강이 까였겠다
난 한국이 싫다 하지만 싫은것과 옳은것은 별개다
섭외하는 사람이 눈치없게 교수 부르랬다고 진짜 배운 사람을 불렀네
저 할배가 극우라서 부른건데 저리 말할 줄 방송사에서도 몰랐겠죠
섭외 담당자 정강이 까였겠다
그 분이네 야쿠자한테서 잘못된 길에 빠진 청소년 구해내겠다고 자기 손가락 잘라서 구출해낸 사람
와 난 야쿠자 앞으로 가는거 부터 자신없다
대단하시네
아 그사람이었구나
그 책 쓴 분이었나
네 잘못이 아니야 였나
와우
난 한국이 싫다 하지만 싫은것과 옳은것은 별개다
이게 맞는거지. 그냥 싫기때문에 이유와 결과를 지어내서 욕하고 싫어하는건 감정배설밖에 안됨.
의도적으로 넣었겠지
섭외하는 사람이 눈치없게 교수 부르랬다고 진짜 배운 사람을 불렀네
저분이 적절하게 말해주시네 ㅋ
나도 저 아저씨 알거 같아 비행청소년들 정신개조 시켜주는 아재야
지극 정성으로 말이지
정신개조? 고문..?
저 할배가 극우라서 부른건데 저리 말할 줄 방송사에서도 몰랐겠죠
혐한 영화감독 말 생각나네.
혐한 극우인데 영화는 한국이 낫다고, 대학생과 유치원생 차이라고...
극우파를 부르랬더니 ‘진짜’를 데려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