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중42명이란말은 총숫자는 더 많았다는것. 50여명의 애들이 몰려와서 대머리라 놀렸다면 빡칠만도하다
잉수풍뎅이2019/07/19 23:20
곰: 됐지? 이제 우린간다 머머리색갸ㅋ
츠키노 우사기2019/07/19 23:20
지나가던 곰이 듣고 빡친 모양인듯
잘됐네잘됐어2019/07/19 23:20
음... 근데 저때 엘리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신변이 굉장히 위험했던 시기였슴
아노하나노하2019/07/19 23:26
이제 코끼리가 곰 찢음
MOODYZ2019/07/19 23:19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냐로2019/07/19 23:19
구약에 있던건지 뭔지 한 내용 주장하는 애들은 다른건 신약대로 하던데
야옹이♥2019/07/19 23:22
구약은 유대민족에게 약속된 율법이고요,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고 그 새로운 율법이 십자가에서 완성됨으로 모든민족에게 퍼져갔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거죠
냐로2019/07/19 23:24
근데 왜 이웃 탄압함
야옹이♥2019/07/19 23:24
고등학교 다닌다고 다 공부만 열심히 하는건 아니듯이 믿는다고 하지만 교회만 나가고 자기 중심적인 욕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자신이 만든 헛된 신을 믿는거죠
Digital Forensic2019/07/19 23:25
뿅뿅교 안 믿는 놈들은 사람이 아니니 죽여도 된다는 논리였음
햇표 참기름2019/07/19 23:27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무조건 적인 사랑은 아님
야옹이♥2019/07/19 23:29
실질적으로 그건 종교 관련해서 분쟁이 생길 것을 말씀하신거에요 그 당시 유대교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이라고 인정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그게 유대교로 남아있고요 유대교는 메시아닉주(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찬)들을 출가시켜서 유대인들 사이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도록 배척시켜요
야옹이♥2019/07/19 23:31
예수님을 단지 선지자 중 한 사람으로만 보느냐(유대교, 이슬람 등등.. 이슬람도 유대교에서 파생됨),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로 보느냐는 엄청난 관점의 차이에요. 구약의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그걸 믿지 않는다면 구약에 갇혀 사는거죠 선민사상으로요
햇표 참기름2019/07/19 23:31
종교 관련 분쟁만 말하는거 아닐텐데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야옹이♥2019/07/19 23:32
그게 지금 실질적으로 유대교 가운데에서 아직까지도 일어나는 일이에요 메시아닉주를 출가시켜서 그 나라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해요
햇표 참기름2019/07/19 23:33
그냥 그거 잖아 세상에 이해받을 생각말고 너네 믿음 잘 간수해라
야옹이♥2019/07/19 23:34
맞는 말이죠 근데 그걸 타 문화권인 우리가 읽기에는 단순히 그렇게 들리는 메시지이지만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실질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순간 배척받으니 저 말씀이 더 와닿겠죠?
야옹이♥2019/07/19 23:35
유대교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순간 신성모독 한다고 생각하기에, 한마디로 북한에 가서 김일성은 독재자고 평범한 인간이다 니네들을 속고 있는거다 하면 끌려가서 총살당하는거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야옹이♥2019/07/19 23:39
구약을 잘 읽어보면 구약 내에서도 이방인(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타 민족)에 대한 구원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계보 가운데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주시겠다고 한 이유가 아브라함과 한 약속 때문인데, (하나님의 성품은 다윗의 범죄함 가운데에 말씀하시는 걸 보면 알 수 있음.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분이시기에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소원을 두셔서 성취하시는 하나님) 유대민족은 자신들이 선민이어서 그렇다는 착각속에 아직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죠.. 안타까운 일이죠 구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는건데요
야옹이♥2019/07/19 23:41
그래서 구약의 율법만을 강조하면서 성경에 나와있지 않느냐, 이대로 살아야 하지 않느냐는 사람들은 사이비인거에요. 왜냐면 그들 가운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기 때문이고요, 또 그들이 다 구약의 율법을 그대로 지키면서 살지도 않죠. 구약의 율법대로면 미역국에 돼지고기 넣어서 먹어도 안되고요 난리납니다. 그들이 구약을 지킨다고 하지만 실제로 염소를 키워가지고 염소를 각을 떠서 그 피를 제단에 뿌리며 제사를 지내지는 않죠. 한마디로 지들 꼴리는 대로만 하는 사이비들입니다. 혹시 속지 마시라고요 ㅎㅎ
ALSR2019/07/19 23:43
난 이런 인간 존나 싫음. 모든 예수쟁이들이 단일개체인 거 마냥 애먼 사람한테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정작 본인이 루리웹 유저가 어떻고 디씨 유저가 어떻고 하는 식으로 싸잡혀서 뿅뿅취급당하면 빼애애액댐.
야옹이♥2019/07/19 23:43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 성경을 잘 읽어보면 그 당시 예수님의 행동은 유대교에서는 이해할 수 없었고 율법에도 위배되는 일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셨죠. 저 역시 십자가 피에 구원받은 죄인이지만, 부끄럽지만 예수님처럼 남을 사랑하면서 살지 못하고있네요. 힘든 일입니다. 노력해야겠죠 하나님 안에서요 ㅎㅎ
야옹이♥2019/07/19 23:48
저도 아직 너무 부족하고 죄의 습성이 남아있는 사람이지만 성경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서 점차 알아가기 시작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말은 진리인 것이 "첫째 가는 계명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 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선지자의 강령이다." 이 두 가지가 십자가 안에서 이루어지면 그게 바로 율법의 완성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입니다.
야옹이♥2019/07/19 23:49
특별히 그래서 사이비들은 나름대로 전도를 한다고 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것이 전혀 없지요. 신학공부 한다고 속이면서 영상을 보게 하고, 갑자기 남의 집 문을 두드리면서 속이고요.. 이건 십자가의 보혈을 모르기에 남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잉수풍뎅이2019/07/19 23:20
곰: 됐지? 이제 우린간다 머머리색갸ㅋ
아노하나노하2019/07/19 23:26
이제 코끼리가 곰 찢음
잉수풍뎅이2019/07/19 23:27
코끼리: 됐지? 이제 우린간다 머머리색갸ㅋ
옷키2019/07/19 23:49
이제 랩터가 코끼리 찢음
부공실사2019/07/19 23:20
야훼는 여동생을 ㄱㄱ하고 아버지 통수를 쳐도 바로 쳐죽이지 않지만 질외사정과 대머리 놀리는건 바로 쳐죽임
빛의운영자スLL2019/07/19 23:49
다윗 아들 암논 말하는거면 다른 아들 압살롬이 암논이랑 형제들 불러서 죽였을걸
근데 그 압살롬도 난 일으키다가 죽음
배 다른 형제인가 아닌가는 모르겠다
showmethemoney2019/07/19 23:20
별 희안한거 많음 질투는 죄악인데 본인이 질투의 신이라고 칭한다던가
츠키노 우사기2019/07/19 23:20
지나가던 곰이 듣고 빡친 모양인듯
잘됐네잘됐어2019/07/19 23:20
음... 근데 저때 엘리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신변이 굉장히 위험했던 시기였슴
갤럭시노트포2019/07/19 23:34
너같으면 곰 소환하는 놈을 가만두고 싶겠냐
하늘서리2019/07/19 23:21
아이들중42명이란말은 총숫자는 더 많았다는것. 50여명의 애들이 몰려와서 대머리라 놀렸다면 빡칠만도하다
민머리피앙새뾱2019/07/19 23:25
그리고 직역해서 생긴 문제인데 저 당시 소년은 단순히 소년이 아니라 청년과 소년을 아우르는 단어였다고 함. 청소년도 아님
동산에있는토끼2019/07/19 23:28
?? : 42명? 나만 아니면 ㄷ............!!!
로보사피엔102019/07/19 23:29
저 당시였으면 여자는 안 세지 않았을까? 옛날 자료들 보면 그런 식으로 사람 수가 오히려 더 적게 적힌 경우가 많던데
카카오톡2019/07/19 23:23
머대리라고 놀린것도 인성 거지같은데
미성년자 40명 학살은 빼박 악마의 소행
Muddy2019/07/19 23:27
구약은 안읽어봤는데 진짜네
모모씨(某々氏)2019/07/19 23:28
1) 야훼가 대머리였다.
2) 암곰이 대머리였다.
흐물컹2019/07/19 23:29
가톨릭.ver
썸씽스페샬2019/07/19 23:29
야훼는 존나 꼬꼬마 찌질이도 아니고 한번 삐지면 나 삐졌다라고 동네방네 표현하지 못하면 성이 안참.
삐졌다는 표현은 최소 수십명 학살부터 최대 인류 멸절 직전까지.
초딩보다 못한 속좁은 삐돌이 신
멕시코향신료2019/07/19 23:38
신이 삐졌다는건 인간이 잘못했다는 뜻이니까 당연히 동네방네 떠들어야 다음부터는 그런짓 안하겠지
고목정웅채집섭취2019/07/19 23:39
성경을 아싸의 화법대로 읽으면 이렇게 됩니다
옷키2019/07/19 23:47
너도 학창시절에 일찐한테 맞고와서 어머니한테 표현하지 못하면 성이 안찼잖아
짚으로만든개2019/07/19 23:50
ㅋㅋㅋ
우쭈쭈 야훼가 너 때렸쪄?
감귤폭격기2019/07/19 23:30
대머리야 올라가라!
뒤통수빡2019/07/19 23:35
저러니 알레프한테 쳐맞았지 ㅉㅉ
루리웹-76247997162019/07/19 23:39
구약에 미친 내용 많아서 은근 잼남
그래서 아들 태어나는 신약부터는 따분함
인민배우 심영2019/07/19 23:45
당시에는 머머리라는 말이
패드립보다 심각한 욕이었을지도 몰라
왜 야만인은 무례한 말 하면
도끼로 대가리가 쪼게진다잖아
이스라엘에서는 곰확찢 이었을 뿐
FngBowl2019/07/19 23:41
저거 번역이 아이들이라 되있는거지 실제 의미로는 중고딩쯤에 가깝다고 함
40명넘는 급식들이 노인네 한명 둘러싸고 "대머리새끼 뒤져라!"하면 신변에 위협느낄만은 하지
포르코 로쏘2019/07/19 23:41
근데 올라가라는게 무슨 맥락으로 쓰인거야? 하늘로 꺼지라는 건가?
치르472019/07/19 23:43
사실상 죽으란 말임
빛의운영자スLL2019/07/19 23:47
스승이 야훼 능력으로 죽지 않고 올라갔다고 스승따라 하늘로 꺼져라고
엘리사랑 엘리사 스승 엘리야랑 야훼를 동시에 까는 말
생각하자2019/07/19 23:50
엘리야의 스승이었던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하늘로 올라간것을 조롱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니 스승인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올라간게 맞다면 너도 올라가봐(죽어봐).'
열왕기하 2장 11절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쇼 코2019/07/19 23:42
지나가던 곰(대머리)
생각하자2019/07/19 23:43
이거 앞부분을 빼놓고 보고 '대머리'라는 단어만 초점을 맞춰서 그런데
저때 당시의 엘리사가 어떤 상태냐면 스승이었던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하늘로 올라가 홀로 남겨진 상황임.
그런데 거기에다가 대고 조롱하며 대머리라고 비하하고 '올라가라'->(어떻게 보면 죽으라는 말) 을 한거임.
그리고 저 시대 때의 인구 수에 42명이 죽을 정도의 인원이 몰려다닐정도면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가능한 나이였지 않을까 생각해봄.
비유하자면 마치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폭식투쟁하면서 조롱하는 일베?
이터누스[Ae]2019/07/19 23:48
난 기독교쪽 저 번역이 진짜 맘에 안듬.
왜 저렇게 19세기말, 20세기초 어투를 아직도 그대로 쓰는지 모르겠어.
그러니 해석에 해석을 또하는 짓을 하지
헬로월드!2019/07/19 23:48
간지남
이터누스[Ae]2019/07/19 23:49
옛날 인터넷 초창기 시절 아햏햏 하오체 생각나서 간지도 그닥...
야옹이♥2019/07/19 23:50
성경은 여러 번역본이 있어요 굳이 개역개정만 볼 필요는 없어요. 현대어, 우리말, 킹제임스 등등 많습니다 ㅎ 하지만 교회의 교과서 같은 느낌으로 개역개정을 많이 사용하죠. 사이비들은 개역한글 좋아합니다.
루리웹-77079643312019/07/19 23:49
탈모 콤플렉스는 고대부터 이어졌구나
프레스턴가비2019/07/19 23:51
구약에 정신나간 내용이 많긴하지
성궤에 손가락좀 닿았다고 죽이질않나
믿음을 시험한답시고 평소 믿음이 절실한 신도의 일가족을 죄다 몰살시키고 그걸 그냥구경하고있질않나
장수가 전쟁에서 이기게해주면 딸을바친다 다짐했다는 이유로 진짜 딸의 목을 치게하질않나
아이들중42명이란말은 총숫자는 더 많았다는것. 50여명의 애들이 몰려와서 대머리라 놀렸다면 빡칠만도하다
곰: 됐지? 이제 우린간다 머머리색갸ㅋ
지나가던 곰이 듣고 빡친 모양인듯
음... 근데 저때 엘리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신변이 굉장히 위험했던 시기였슴
이제 코끼리가 곰 찢음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구약에 있던건지 뭔지 한 내용 주장하는 애들은 다른건 신약대로 하던데
구약은 유대민족에게 약속된 율법이고요,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고 그 새로운 율법이 십자가에서 완성됨으로 모든민족에게 퍼져갔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거죠
근데 왜 이웃 탄압함
고등학교 다닌다고 다 공부만 열심히 하는건 아니듯이 믿는다고 하지만 교회만 나가고 자기 중심적인 욕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자신이 만든 헛된 신을 믿는거죠
뿅뿅교 안 믿는 놈들은 사람이 아니니 죽여도 된다는 논리였음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무조건 적인 사랑은 아님
실질적으로 그건 종교 관련해서 분쟁이 생길 것을 말씀하신거에요 그 당시 유대교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이라고 인정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그게 유대교로 남아있고요 유대교는 메시아닉주(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찬)들을 출가시켜서 유대인들 사이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도록 배척시켜요
예수님을 단지 선지자 중 한 사람으로만 보느냐(유대교, 이슬람 등등.. 이슬람도 유대교에서 파생됨),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로 보느냐는 엄청난 관점의 차이에요. 구약의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그걸 믿지 않는다면 구약에 갇혀 사는거죠 선민사상으로요
종교 관련 분쟁만 말하는거 아닐텐데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게 지금 실질적으로 유대교 가운데에서 아직까지도 일어나는 일이에요 메시아닉주를 출가시켜서 그 나라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해요
그냥 그거 잖아 세상에 이해받을 생각말고 너네 믿음 잘 간수해라
맞는 말이죠 근데 그걸 타 문화권인 우리가 읽기에는 단순히 그렇게 들리는 메시지이지만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실질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순간 배척받으니 저 말씀이 더 와닿겠죠?
유대교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순간 신성모독 한다고 생각하기에, 한마디로 북한에 가서 김일성은 독재자고 평범한 인간이다 니네들을 속고 있는거다 하면 끌려가서 총살당하는거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구약을 잘 읽어보면 구약 내에서도 이방인(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타 민족)에 대한 구원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계보 가운데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지켜주시겠다고 한 이유가 아브라함과 한 약속 때문인데, (하나님의 성품은 다윗의 범죄함 가운데에 말씀하시는 걸 보면 알 수 있음.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분이시기에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소원을 두셔서 성취하시는 하나님) 유대민족은 자신들이 선민이어서 그렇다는 착각속에 아직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죠.. 안타까운 일이죠 구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는건데요
그래서 구약의 율법만을 강조하면서 성경에 나와있지 않느냐, 이대로 살아야 하지 않느냐는 사람들은 사이비인거에요. 왜냐면 그들 가운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없기 때문이고요, 또 그들이 다 구약의 율법을 그대로 지키면서 살지도 않죠. 구약의 율법대로면 미역국에 돼지고기 넣어서 먹어도 안되고요 난리납니다. 그들이 구약을 지킨다고 하지만 실제로 염소를 키워가지고 염소를 각을 떠서 그 피를 제단에 뿌리며 제사를 지내지는 않죠. 한마디로 지들 꼴리는 대로만 하는 사이비들입니다. 혹시 속지 마시라고요 ㅎㅎ
난 이런 인간 존나 싫음. 모든 예수쟁이들이 단일개체인 거 마냥 애먼 사람한테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정작 본인이 루리웹 유저가 어떻고 디씨 유저가 어떻고 하는 식으로 싸잡혀서 뿅뿅취급당하면 빼애애액댐.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 성경을 잘 읽어보면 그 당시 예수님의 행동은 유대교에서는 이해할 수 없었고 율법에도 위배되는 일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셨죠. 저 역시 십자가 피에 구원받은 죄인이지만, 부끄럽지만 예수님처럼 남을 사랑하면서 살지 못하고있네요. 힘든 일입니다. 노력해야겠죠 하나님 안에서요 ㅎㅎ
저도 아직 너무 부족하고 죄의 습성이 남아있는 사람이지만 성경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서 점차 알아가기 시작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말은 진리인 것이 "첫째 가는 계명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 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선지자의 강령이다." 이 두 가지가 십자가 안에서 이루어지면 그게 바로 율법의 완성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입니다.
특별히 그래서 사이비들은 나름대로 전도를 한다고 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것이 전혀 없지요. 신학공부 한다고 속이면서 영상을 보게 하고, 갑자기 남의 집 문을 두드리면서 속이고요.. 이건 십자가의 보혈을 모르기에 남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곰: 됐지? 이제 우린간다 머머리색갸ㅋ
이제 코끼리가 곰 찢음
코끼리: 됐지? 이제 우린간다 머머리색갸ㅋ
이제 랩터가 코끼리 찢음
야훼는 여동생을 ㄱㄱ하고 아버지 통수를 쳐도 바로 쳐죽이지 않지만 질외사정과 대머리 놀리는건 바로 쳐죽임
다윗 아들 암논 말하는거면 다른 아들 압살롬이 암논이랑 형제들 불러서 죽였을걸
근데 그 압살롬도 난 일으키다가 죽음
배 다른 형제인가 아닌가는 모르겠다
별 희안한거 많음 질투는 죄악인데 본인이 질투의 신이라고 칭한다던가
지나가던 곰이 듣고 빡친 모양인듯
음... 근데 저때 엘리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신변이 굉장히 위험했던 시기였슴
너같으면 곰 소환하는 놈을 가만두고 싶겠냐
아이들중42명이란말은 총숫자는 더 많았다는것. 50여명의 애들이 몰려와서 대머리라 놀렸다면 빡칠만도하다
그리고 직역해서 생긴 문제인데 저 당시 소년은 단순히 소년이 아니라 청년과 소년을 아우르는 단어였다고 함. 청소년도 아님
?? : 42명? 나만 아니면 ㄷ............!!!
저 당시였으면 여자는 안 세지 않았을까? 옛날 자료들 보면 그런 식으로 사람 수가 오히려 더 적게 적힌 경우가 많던데
머대리라고 놀린것도 인성 거지같은데
미성년자 40명 학살은 빼박 악마의 소행
구약은 안읽어봤는데 진짜네
1) 야훼가 대머리였다.
2) 암곰이 대머리였다.
가톨릭.ver
야훼는 존나 꼬꼬마 찌질이도 아니고 한번 삐지면 나 삐졌다라고 동네방네 표현하지 못하면 성이 안참.
삐졌다는 표현은 최소 수십명 학살부터 최대 인류 멸절 직전까지.
초딩보다 못한 속좁은 삐돌이 신
신이 삐졌다는건 인간이 잘못했다는 뜻이니까 당연히 동네방네 떠들어야 다음부터는 그런짓 안하겠지
성경을 아싸의 화법대로 읽으면 이렇게 됩니다
너도 학창시절에 일찐한테 맞고와서 어머니한테 표현하지 못하면 성이 안찼잖아
ㅋㅋㅋ
우쭈쭈 야훼가 너 때렸쪄?
대머리야 올라가라!
저러니 알레프한테 쳐맞았지 ㅉㅉ
구약에 미친 내용 많아서 은근 잼남
그래서 아들 태어나는 신약부터는 따분함
당시에는 머머리라는 말이
패드립보다 심각한 욕이었을지도 몰라
왜 야만인은 무례한 말 하면
도끼로 대가리가 쪼게진다잖아
이스라엘에서는 곰확찢 이었을 뿐
저거 번역이 아이들이라 되있는거지 실제 의미로는 중고딩쯤에 가깝다고 함
40명넘는 급식들이 노인네 한명 둘러싸고 "대머리새끼 뒤져라!"하면 신변에 위협느낄만은 하지
근데 올라가라는게 무슨 맥락으로 쓰인거야? 하늘로 꺼지라는 건가?
사실상 죽으란 말임
스승이 야훼 능력으로 죽지 않고 올라갔다고 스승따라 하늘로 꺼져라고
엘리사랑 엘리사 스승 엘리야랑 야훼를 동시에 까는 말
엘리야의 스승이었던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하늘로 올라간것을 조롱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니 스승인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올라간게 맞다면 너도 올라가봐(죽어봐).'
열왕기하 2장 11절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지나가던 곰(대머리)
이거 앞부분을 빼놓고 보고 '대머리'라는 단어만 초점을 맞춰서 그런데
저때 당시의 엘리사가 어떤 상태냐면 스승이었던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하늘로 올라가 홀로 남겨진 상황임.
그런데 거기에다가 대고 조롱하며 대머리라고 비하하고 '올라가라'->(어떻게 보면 죽으라는 말) 을 한거임.
그리고 저 시대 때의 인구 수에 42명이 죽을 정도의 인원이 몰려다닐정도면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가능한 나이였지 않을까 생각해봄.
비유하자면 마치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폭식투쟁하면서 조롱하는 일베?
난 기독교쪽 저 번역이 진짜 맘에 안듬.
왜 저렇게 19세기말, 20세기초 어투를 아직도 그대로 쓰는지 모르겠어.
그러니 해석에 해석을 또하는 짓을 하지
간지남
옛날 인터넷 초창기 시절 아햏햏 하오체 생각나서 간지도 그닥...
성경은 여러 번역본이 있어요 굳이 개역개정만 볼 필요는 없어요. 현대어, 우리말, 킹제임스 등등 많습니다 ㅎ 하지만 교회의 교과서 같은 느낌으로 개역개정을 많이 사용하죠. 사이비들은 개역한글 좋아합니다.
탈모 콤플렉스는 고대부터 이어졌구나
구약에 정신나간 내용이 많긴하지
성궤에 손가락좀 닿았다고 죽이질않나
믿음을 시험한답시고 평소 믿음이 절실한 신도의 일가족을 죄다 몰살시키고 그걸 그냥구경하고있질않나
장수가 전쟁에서 이기게해주면 딸을바친다 다짐했다는 이유로 진짜 딸의 목을 치게하질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