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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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으로 수렴중ㅋㅋ
페미니즘에 나라가 미치면 이렇게 됨
뜬금없이 페미가 왜나오죠?
다른 여성인권 강한국가도 출산률이 저런가요?
우리는 여성인권 문제를 이미 벗어났죠. 지금은 남혐이고 여성 우대, 오히려 남녀 차별을 조장하는 겁니다.
그건 페미가 아니라 페미를 가장한 남성혐오집단인거죠
구분은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그게 그 자칭 페미들이 자초함
한국엔 제대로된 페미가 없음요.
페미의 기본 틀이 남성배척이 커요.
게다가 한국 페미들은 논리와 상식은 개나줬고
저.. 여혐은 아니지만, 진정한 페미니스트란 게 전세계적으로도 드뭅니다. 심지어 영미권 논문조차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 많이 나옵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모두 그 놈의 페미니즘 때문에 골치가 아픈거죠.
대부분 근거 없이 우기기만 하거든요. 온건한 학자들조차 넌덜머리를 낼 정도로 사상에 경도된 사람들입니다.
저 출산율하고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남녀갈등도 곧 이유가 될듯요
여성인권과 페미랑은 다른개념인데요??
울나라 페미랑 여권이랑 상관없음요
여성 인권이 강하다라..
외국에서 시작된 페미니즘과 우리나라의 그것은 궤를 달리하는것으로 보입니다만..
페미가 변질된지가 언제인데.....
페미에이미 60년대 초부터 극좌 논리가 깔림.
지금의 페미는 90%가 그 때 논리임.
우린 99%라고 보면됨.
문재인 정부의 패착 중 하나.
정의당하고 지분 나누기를 한건지 어쩐건지 모르겟으나 여튼 책임은 문재인 정부 입니다.
이기적 페미니즘 + 한국적특수성의 결과죠.
오늘날의 페미니즘은 여자에게도 남자와 같은 기회를 달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여성은 '피해자'이므로 국가의 지원과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즘입니다. 더해서 남성혐오 성향으로 인해 여성인권과 관계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남성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에는 무조건 반대합니다. (ex. 병사복지정책에 가장 크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페미니스트들임)
여기에 한국적특수성, 바로 남성에게 강요되는 희생이 있습니다. 이전의 페미니즘이 남성이 기존에 가졌던 기득권이 줄어드는 만큼 의무도 함께 경감시키는 것을 주장한데 반해 오늘날의 페미니즘은 남자의 기득권 감소에 따른 의무의 감소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자의 의무와 희생을 더 강요합니다. (ex. 결혼시 비용분담률)
그 결과가 바로 이것입니다. 여자가 가져가는 복지와 혜택, 소득은 계속해서 증가하지만 남자가 가져가는 복지, 혜택, 소득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전히 결혼과 가정 부양에 대한 남자의 의무는 그대로 입니다. 그러니 결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의 숫자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따라 결혼율도 곤두박질칩니다. 결혼을 하지 않으니 출산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난국에 대한 해법은 두가지입니다. 남자의 소득을 늘려주거나 남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거나. 그런데 둘중 무엇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페미니스트들이 반대하니까요.
그래서 이 나라가 페미니즘에 미친결과라고 한겁니다.
페미를 만든 창시자인가.. 여성분이신데 지금 페미상태가 많이 변질됐다고 말하죠..
내 아이에게 신분상승의 희망이 있는 나라에서 살게 할것인가 절망적인 나라에서 노예로 살게할것인가?
한국이 일본대만보다 신분상승하기 훨씬 쉬운데요?
일본대만은 의사해도 연봉 1억찍기도 힘들어요.
대만 연차가 7개입니다.
대만은 엄청 먹고 살기 편한지 아시나보네요
집가격, 월세가격 한국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비싸고, 평균월급 120만원인 나라인데 ㄷㄷㄷ
낳아는 보셨고?
아직도 신분상승을 바라니 출산율은 0에 수렴.
노후걱정없이 공생 연대가 없는 정글에서 애키우기 힘들죠.
현 상황을 제대로 반영한 수치네요.
전세계 출산율 저하는 공통된거라는데
일본 대만은 머여
서방 선진국은 최하 찍고 올라가고 있지 않나요?
저하라는 게 2명 이상의 높은 상태가 아니란거지 한국은 엄~~~~~청 비정상입니다.
난민과 외국인이주자들이 올려 놓은거죠
이쯤되면 출산 장려금 1인당 1억은 줘야함...
페미랑 여자때문이 맞죠. 예전엔 집있고 돈많이 벌어서 결혼하고 애낳았나요?
서울기준으로 2자녀하면 장기임대주택 무조건입주 시켜주고 3자녀면 임대주택 무료 해줘야죠.
그리고 어린이집 끝나고 엄빠 퇴근해서 애 찾으러 올때까지 맡아주는게 가장 문제입니다. 전일반 있지만 그냥 사고만 안나게 애들 모아놓는거니..
민간기업도 애 유치원 들어가기전까지 부모중 한쪽은 3시퇴근 시켜줘야함.
확실히 같이 살 여자 수준 맞춰주는게 힘들어짐.
사실 여자 본인보다 주변 시선이 더 힘듬.
오지랍 문화
대학이 너무 많은것도 이유가 될까요? 대학줄여서 필요한 몇프로만 가고 군대 안가고 고졸이거나 아님 직업트레이닝 정도만 받고 일찍 취업해도 적정대우 받으면 좀더 어린나이에 자리잡고 결혼도 빠르게 하고 애도 더 날듯 한데....넘 먼이야기라...
? 대학이 많은건 좋은거죠..
그 능력있는 사람들을 받아줄만한 괜찬은 직장이 없는게 문제죠
이런생각하는 자체가 뭔가 안타깝네요
특성화고 나온 고졸들 소모품처럼 부려먹어서 승강기 작업하다 죽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작업하다 죽고 반도체라인에서 백혈병걸려 죽고 그런데 잘도 가겠습니다. 자기자식이 성적 되고 돈있으면 4년제 보내죠.
집 장만하다 늙어 죽는데 무슨 애를 낳고 결혼을 하냐...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다 서울에 올라 오는데 균형 발전도 못하고 결국 이렇게 끝날듯ㄷㄷㄷ
맞아요..
집값을 빋히기위해 인생을 사는 사람들
아이고,, 대만, 일본 등 다른 타국은 집 장만하는게 쉬운지 아시나보네요 ㄷㄷㄷㄷ
고딩때까지 부산살다 서울로 학교왔는데 부산사는 중고딩친구들 30쯤 결혼하고 애 둘낳고 40쯤에 아파트 대출금 다갚았음.
해운대(마린시티 말고 센텀이나 신도시) 아파트들 25평짜리 3억정도면 사요. 살기 개좋음.
서울 괜히왔음 ㅡㅜ
기혼자 출산율은 예전보다 올라갔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저 통계는 결혼안한 미혼남녀를 포함하다보니 저리된거..
결혼들을 너무.안한다는거죠.
한국엔 페미를 가장한 집단이기주의자들만 많으니...
페미라면 의무복무 우리도 해서 여성의 국가의 의무를 지겠다고 먼저 해야 맞음
1. 티비 드라마 보고 여자들이 서울 아파트 전세는 되어야 신혼 시작하니 마니 그러고 다들 자기가 잘난 줄 알고
2. 쓸데없는 대학 너무 많아서 꼬라박은 돈이 있으니 바로바로 돈도 못 모으고 사회생활 시작연령 높아지고 (실제로 지방에서 고졸 출신들 많고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출산률이 높은 편)
3. 욜로니 뭐니 해서 여자들은 돈모을 생각 전혀 없고 결혼도 생각 없고 열심히 돈은 다 쓰고 다니지만 결혼에는 돈 든다고 갑자기 엄근진모드
4. 페미니즘 등등 서로 남녀갈등은 심해지고
5. 남녀평등 타령하면서 전업주부가 남자한테 집안일 반반하라는 개소리도 서슴치 않지만 가부장적 의무는 여전히 남자한테 지라고 함. 남자들 입장에서 유부남들 용돈 20만원받고 벌벌기는 거 보고 결혼할 생각이 들리가 없음. 전업에 경제관념도 없는 여자한테 돈 바치고 산다? ㅋ
6. 옛날처럼 당연히 가정 이루고 희생하는 게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음. 단칸방에서 우리는 신혼시작해서 애 낳아서 키웠네 이런 건 그냥 꼰대소리;
집값이 높아서 결혼 못한다는 건 그냥 개소리입니다
선진국 중에서 생활수준 대비 대도시 집값은 서울보다 더 심한 곳이 대다수지 서울은 소득대비 집값은 아직도 높다고 보긴 어려움
자기 분수를 모르는 게 문제죠
근데, 출산율 예측?
무슨의마가 있음?
현대사회
자녀=비용인데‥
국가도
생산가능인구 유지비>>>예산이 안되는듯
참 인구가 경쟁력인데..갈수록 암울하네요 반면 일본은..와우
저 통계가 가임여성 기준이죠ㄷㄷ 유배우자기준이면 우리나라 2.3명이라고 2017년 통계청기준ㄷㄷㄷ 결국 결혼을 안해서 출산이 낮은꼴 결혼한사람은 둘이상은 낳고있죠
46년차 못쏠입니다. 애 낳고 싶지만, 현실이...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