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냄비 생각하면 안됨. 엄청 커다란 냄비 바닥에 조그만 불 피우는건데 옆면이 뜨거워서 못잡을 정도면 불이 양옆으로 크게 삐져나올 수준의 큰 불을 피워야하고, 그정도면 당연히 끓여먹는거지. 레스토랑같은데 가면 피자 나올때 바닥에 조그만 초하나 놔서 보온하는거 생각하면 될듯
바텍스트2019/07/19 13:57
ㅇㅎ ㄱㅅㄱㅅ 이해했음
iDOLM@STER2019/07/19 13:50
시골에서 비슷하겐 했는데 그땐
높이 에법 되는 발판에 올라타서 있다가 바로 옆에 지하수랑 연결된 호스 끌어서 뜨거워질때마다 물 섞었던걸로 기억함
똥개 연탄이2019/07/19 13:50
맨 아래 짤은 뭐 누구 죽이기라도 했나...
녹치고는 뭔가 피색깔 같은데.
Sanith2019/07/19 13:52
원래 헤모글로빈에 철분 많아서 녹 색=피 색 임
포키몬2019/07/19 13:50
자기 마음에 안들고 이해가 안되면 식인종이니 저딴거 같은 소리가 절로 나오는구나.
사카미치 미루2019/07/19 13:52
원래 저런 사람들도 있는 법임. 무시하셈
찐무새2019/07/19 13:51
저거 들어갈때 드럼통 넘어갈거같아서 무서움
그리고 안뜨겁나?
루리웹-13911931962019/07/19 13:51
일본 애니메이션에선 일본 문화면 뭐든지 최상급 취급해서 포장해야함 그게 덕후한테 엄청 잘 먹히거든 씹덕아싸일수록 자국문화 집착이랑 애정 쩔어주는건 만국공통
포키몬2019/07/19 13:54
한국 애니메이션에서도 한국 문화 당연히 나오지 않나. 애초에 문화 호감가게 만들면 개이득이란건 당연한건데...
애니같은 시청각물에서 그걸 부각하는건 당연한 거 아님?
while[1]2019/07/19 13:51
화상입는다는 문과를 위해 이과들 입장하세요
미쿠생태학2019/07/19 13:51
물이 많아서 저 정도 화력으로는 일정온도 이상 안 올라감
똥개 연탄이2019/07/19 13:53
까맣게 그을린거는 어떻게 처리할련지...
스틸맨23312019/07/19 13:53
굴삭기니까 딱히 처리안해도 쓰다보면 다 없어지겠지..
루리웹-39166053992019/07/19 13:54
개쩐다
미쿠생태학2019/07/19 13:55
라이터 정도 화력으로 냄비의 물을 끓일 수 없는거나 마찬가지
끄아아앙!2019/07/19 13:52
물보다 들어갈때 드럼통에 손 데일거같음
이계정감시해봐야득없다2019/07/19 13:52
양은냄비에 불때서 물뎁히고 장갑없이 손잡이 잡는거랑 다를게없어보이는대
마릴대첩2019/07/19 13:54
사실 목욕하는게 아니라
육수 뽑는거임 ㅇㅇ
똥개 연탄이2019/07/19 13:59
킬 로렌츠가 작품 흑막에서 VR낀 동네 영감님이 되어버렸네.
똥개 연탄이2019/07/19 14:00
아스카로 만든 육수... 참 귀한것이네요...
데프콘 형 불러와.
세이햐2019/07/19 13:54
냄비에 물잔뜩 붓고 촛불로 끓이는거랑 비슷한 이치 아니려냐 온도는 미미하게 오르는데 불이 약해서 끓지는 않는것처럼
스틸맨23312019/07/19 13:54
그래서 육수 한통에 얼마임?
아무무재배2019/07/19 13:54
오사카 갔을때 대나무 통같은데 들어가봤는데 지낼만 했음.저녁 프라임시간대에 포켓몬 틀던 거 아직도 기억난다
우루사군2019/07/19 13:55
미소녀 국물내서 국밥 한그릇 뚝딱이냐
소행성3B17호2019/07/19 13:56
들어갔다 나오기 개힘들겠다는 생각 밖에 안듬
죄수번호-28025164802019/07/19 13:57
약한불이면 무조건 끓는게 아니라, 아래서 유입되는 열이랑 옆,위로 빠져나가는 열이랑 균형을 이루니 온도가 유지되는거지
목욕할 때 머리모양이나 장식 그대로 끼고 목욕하는 장면 나오면 존나 신경쓰임
목욕탕이랑 똑같지 뭐... 온도가 높아지면 고문이고
육즙이 올라오면 뒤집니다
미소녀 육수
적당히 불 때면 물 안끓음
육즙이 올라오면 뒤집니다
진짜 뒤집니다
난 저거 볼때마다 어떻게 들어가냐 이생각만 남...
나도.
미소녀 육수
미소녀로 맨든 육수... 참 귀한것이네요...
미소지루....
강철피부라 저정도 열로는 끄떡없다고합니다
적당히 불 때면 물 안끓음
목욕할 때 머리모양이나 장식 그대로 끼고 목욕하는 장면 나오면 존나 신경쓰임
그거 때버리면 캐릭터 구분 안가서 안됨
목욕탕이랑 똑같지 뭐... 온도가 높아지면 고문이고
전혀 다를껄... 일단 바닥이 겁나 뜨거울꺼 같아
바닥에 각목같은거 잘라서 깔아둔다고 하더라
문제는 들어갈려면 저 뜨거운 드럼통을 넘어가야하는데 맨손으로?
저딴 걸 왜 문화라며 좋아하는 걸까... 암만봐도 별로던데
걍 나무 사이에 해먹, 텐트같이 야외활동 문화인거지.
저거 우리나라는 전쟁 직후에 변변한 시설도 없을 때 임시방편으로나 하던 거 아니냐
들어가는건 좋은데 화상입을걸
군대에서 비슷한거 해봤다..드럼통은 아니고.. 커다란 씽크데 같은거였는데.. 결론부터 애기하면 불조절 존내 잘해야됨..아 좋다 하면서 몸지지다고 1분도 않돼서 뜨겁다고 알몸으로 튀쳐나옴..
바닥에 나무 판자같은걸 깔려남? 적정한 온도가 유지된다면 운치 있을 것 같긴 하구만
드럼통 안쪽 바닥에 나무판자 같은걸 깔고 씻음
운치
뭐야 안에 나무판자 있네?
그렇다면 뭐
데챠앗?
화상입을 필요가 있을까?
식인종
발 바닥에 닿으면 화상입을 삘인데..
저거 어떻게 나오냐 겉부분 드럼통만지면 화상입을거 같은데
뒤질거같으면 넘어트려서라도 나와야지
종이컵에 라면 끓여 먹을 수 있는거랑 같은 이치지. 그렇게 안 뜨거움
수온이 화상입을정도가 아니면 드럼통 만졌다고 화상안입음
드럼통 온도도 수온이랑 같음 바닥은 직접열을 가하는부분이니 판자대는거고
드럼통 밑바닥에 냄비받침같이 공간있는 나무널 깔고하는거야. 불이야 엄청 약하게 하면 따뜻하겐 될거고.. 수도고 뭐고 없는곳에서 씻지도 못할땐 안하는거보단 훨씬 좋겠지 뭘
바닥은 그렇다 쳐도옆 철면은 안뜨거움?
라면냄비 생각하면 안됨. 엄청 커다란 냄비 바닥에 조그만 불 피우는건데 옆면이 뜨거워서 못잡을 정도면 불이 양옆으로 크게 삐져나올 수준의 큰 불을 피워야하고, 그정도면 당연히 끓여먹는거지. 레스토랑같은데 가면 피자 나올때 바닥에 조그만 초하나 놔서 보온하는거 생각하면 될듯
ㅇㅎ ㄱㅅㄱㅅ 이해했음
시골에서 비슷하겐 했는데 그땐
높이 에법 되는 발판에 올라타서 있다가 바로 옆에 지하수랑 연결된 호스 끌어서 뜨거워질때마다 물 섞었던걸로 기억함
맨 아래 짤은 뭐 누구 죽이기라도 했나...
녹치고는 뭔가 피색깔 같은데.
원래 헤모글로빈에 철분 많아서 녹 색=피 색 임
자기 마음에 안들고 이해가 안되면 식인종이니 저딴거 같은 소리가 절로 나오는구나.
원래 저런 사람들도 있는 법임. 무시하셈
저거 들어갈때 드럼통 넘어갈거같아서 무서움
그리고 안뜨겁나?
일본 애니메이션에선 일본 문화면 뭐든지 최상급 취급해서 포장해야함 그게 덕후한테 엄청 잘 먹히거든 씹덕아싸일수록 자국문화 집착이랑 애정 쩔어주는건 만국공통
한국 애니메이션에서도 한국 문화 당연히 나오지 않나. 애초에 문화 호감가게 만들면 개이득이란건 당연한건데...
애니같은 시청각물에서 그걸 부각하는건 당연한 거 아님?
화상입는다는 문과를 위해 이과들 입장하세요
물이 많아서 저 정도 화력으로는 일정온도 이상 안 올라감
까맣게 그을린거는 어떻게 처리할련지...
굴삭기니까 딱히 처리안해도 쓰다보면 다 없어지겠지..
개쩐다
라이터 정도 화력으로 냄비의 물을 끓일 수 없는거나 마찬가지
물보다 들어갈때 드럼통에 손 데일거같음
양은냄비에 불때서 물뎁히고 장갑없이 손잡이 잡는거랑 다를게없어보이는대
사실 목욕하는게 아니라
육수 뽑는거임 ㅇㅇ
킬 로렌츠가 작품 흑막에서 VR낀 동네 영감님이 되어버렸네.
아스카로 만든 육수... 참 귀한것이네요...
데프콘 형 불러와.
냄비에 물잔뜩 붓고 촛불로 끓이는거랑 비슷한 이치 아니려냐 온도는 미미하게 오르는데 불이 약해서 끓지는 않는것처럼
그래서 육수 한통에 얼마임?
오사카 갔을때 대나무 통같은데 들어가봤는데 지낼만 했음.저녁 프라임시간대에 포켓몬 틀던 거 아직도 기억난다
미소녀 국물내서 국밥 한그릇 뚝딱이냐
들어갔다 나오기 개힘들겠다는 생각 밖에 안듬
약한불이면 무조건 끓는게 아니라, 아래서 유입되는 열이랑 옆,위로 빠져나가는 열이랑 균형을 이루니 온도가 유지되는거지
나올 땐 어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