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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윗물이 고이면
밑에 사람들이 죽창으로 찔러서 물을 빼내줘야 함
죽창이 필요하다 이말이야
딱 저때부터 미국 국내의 기업체 공장이 해외로 이전하기 시작함. 어제까지는 옆집의 빌이랑 존씨와 경쟁하다가 몇십분의 일 임금으로도 만족하는 중국의 왕씨와 마오씨랑 경쟁하게 되었으니 임금은 개판나고 기업체 이익은 늘어날 수밖에.
솔까 저 위에 잇는 놈들은 자기 생활수준 항상 유지하려고 하면서,
밑바닥에 깔린 사람들한테 힘들면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말하고있음.
어느나라든 있놈들이 문제임 자기들이 조금만포기해도 국민의%단위로 편해지는데 그걸안함
솔까 저 위에 잇는 놈들은 자기 생활수준 항상 유지하려고 하면서,
밑바닥에 깔린 사람들한테 힘들면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말하고있음.
딱 저때부터 미국 국내의 기업체 공장이 해외로 이전하기 시작함. 어제까지는 옆집의 빌이랑 존씨와 경쟁하다가 몇십분의 일 임금으로도 만족하는 중국의 왕씨와 마오씨랑 경쟁하게 되었으니 임금은 개판나고 기업체 이익은 늘어날 수밖에.
마오씨 무엇
어느나라든 있놈들이 문제임 자기들이 조금만포기해도 국민의%단위로 편해지는데 그걸안함
최저임금 이번레 1만원 못된게 참... 아쉽지
원래 윗물이 고이면
밑에 사람들이 죽창으로 찔러서 물을 빼내줘야 함
죽창이 필요하다 이말이야
한 가정에 필요한 돈을 이전에는 혼자 벌어도 되었는데 이젠 둘이 벌어도 모자람
윗놈들 배를갈라야해
레볼루숑이 멀지 않았음
기업이 힘들다 힘들다해도 챙길거 다 챙겨가고 자기할거 다함. 좇소에서 그런경향이 매우 강하지
가"족같은" 기업이라 사장 포함 임원들
가족들이 차지하고 월급&배당금 냠냠
회사가 힘드니 직원들 급여는 동결하지만
나는 외제차 타고 다닐거얌 히히
그래서 혼자 살렵니다 ㅎㅎ
본문에서는 기업들이 노동자들이게 돈을 풀지 않는게 근본적 문제라고 말하는데 혼자 산다고 모든게 해결되지는 않음.
가정을 꾸리고 2세를 키울 금액마저도 본인에게 투자하면 죽을 때까진 문제없이 살 수 있는 정도가 되어버린거지
근본적 문제가 해결 안되니 개인의 문제라도 해결해야죠.
가끔 드는 생각인데
자본주의경제의 정점인 금융시장이 발달한 시점부터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생각해보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불과한 주식이라는 것이 잠재적이란 가치평가에 힘입어 실제 평가액의 10배 20배를 자랑하는게 이상해.
즉 무형적인 가치가 경제적 가치와 합치되는 순간 그것이 실제로 창출하는 실재하는 재화와의 괴리가 생기는거지.
결국 일부 금융소득은 창출되었을지언정 실재 생산된재화의 총량은 정체된거임..
주식시장이 신규로 진입하는 후발주자들이 쉽게 자금을 모을수있고 장벽을 낮춰주는건 인정하지만, 인간의 허영과 탐욕을 팔아 먹고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산업혁명 시대에 왜 공산주의가 호응을 얻었는지 조금은 알 거 같다
저런 상황이 펼쳐졌는데 당연히 죽창 소리가 나오지
극단적으로 말하면
자본주의라서.
돈가진 사람이 힘(권력,명예,법,등등등 )을 가지니까.
돈이 곧 법이야..법이 없으면 만들기 좋은구조(미국법)도 한몫 했고...
그걸 민주주의 보완해야 하는데 자본주의니까~
우리나라는 이명박이 대형마트,프랜차이즈 규제해제만 안했으면 최저임금 문제로 자영업자 반발이 이정도로 심하진않았음. 딱 이명박 취임한 시기부터 자영업자가 대량으로 사냥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