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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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의 명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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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도없네..
번외로 우리회사 서울대생 두명있는데..
서울대생 다시생각하게되네요
서울대도 서울대나름
걔네 서울대 출신중에 제일 하빠리. 농어촌이나 지균으로 들어가서 적응 못하고 니네 회사들어간 애들 그런 애들로 서울대 판단하긴 똑똑한 애들이 너무 많음
임진왜한 후 징비록은 금서가 됨.
딱 지금 분위기...
이순신장군와 원균이 같은 레벨 공신인 나라 였으니...
머래냐,....
부분부분 다른 의견이기는 해도, 전반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명분보다는 실리를 택하는것. 왜 일본이 지금 저러는지,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보자. 틀린말은 아닙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확실히 명문은 아니네요
우와.... 진짜 끝까지 정독했다..... 가슴 아프도록... 설득력이있다....
병신같은 글을 길게도 썼네.
현실을 되새겨 보게 하는 잘 쓴 글이네요.
글 읽지도않고 ㅂㅅ같다고 까대는 자게수준....
명문아니라고 까대면 뭐 있어보이는가보죠?
아니 제목이 명문이래자나요
그리고 읽어봣고.
어찌 그리 말씀을 저렴하게 하실까잉
더 저렴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자나요
병신같은 글이라고.....
니가 안 읽은듯
언제봤다고반말부터 ㅋㅋㅋ
역시 수준알만하네요
누구하나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고 기껏해야 비아냥대기만함 ㅋㅋ
기껏 한다는 소리가 반박할 가치도 없다는 헛소리 정도 ㅋㅋ
천황이라는거 보니..유학생인다보네..ㅎㅎ
도요다 다....아니 김대중 전 대통령도 천황이라고 했는데요. 깍듯이 조문도 함
글 더럽게 못쓰네
걍 일본에서 살지 뭘
정말 말같지도않은글인데
명분만 따지면 분명 망할수잇음 하지만 명분과 실리를 다 따져보고 상대해볼만하기때문에 현재 싸우는걸로 보면됨.
나이든 사람의 정치가 그렇게 만만한줄아나.
동문이지만 병신같은 글이죠. 본인이 본인 욕하는꼴. 토착왜구 등 이슈 발생부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안 적음요. 그리고 자기 글을 있어 보이기 하기 위해 전제를 졸라 많이 씀요
쓸데 없이 길게 쓰는건 글 못쓰는거임..
글의 기본이 논리 전개가 명확하고 미사여구 없이 짧게 쓰는건데
불필요한 문장이 대부분인 망글
필요한 말만 쓰면 설득력 없다고 까겠죠. 왜 그런 말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어놓은 건데 그게 쓸데없이 길다고 한다면
간단한 이야기를 길게도 써놨네
1줄요약
한국이 일본에게 사과하라고 할때는 반드시 어떻게 사과를 받을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명문은 개뿔 ㅎㅎ
변화하는 시대를 못 보는 미숙아적인 글일 뿐이네요.
과거의 한일관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도권을 어느정도 가질 때죠.
논리적 비약이 음청 심하네요.
명문같은 소리 ㅎㅎㅎㅎ 저게 명문이라고 느끼면, 평소에 얼마나 글을 안읽고 지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함
이따위 댓글 달지 말고 논리적으로 반박을해야 사람 취급을 받어...
청일전쟁도 이기고 러일전쟁도 이기고 왕비를 시해해도 아무 대응을 못할 정도인 조선이 뭔 힘이 있어 전쟁을 벌여요.
백성들 목숨이 남의 목숨이예요?
어떤 학문이든 논리로 반박하면 되지 그게 안되니 식민사학이니 강단사학이니 비하하는 겁니다.
경제규모가3배나 위인 상대에게 맞보복을 하면 나라경제가 어찌 될까요.
서로 적당한 선에서 양보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죠.
내 나라 국민들이 가난해질 수도 있는 문제에 책임도 못지면서 말만 앞세우는 분들 많아요.
애국자 : 자신이 무슨 소릴 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가장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 - 마크 트웨인
지피지기 백전백승
공부만한 자들은 지피지기가 힘듬
서울대건 하버든건 애는 애라는 느낌이네요..
이제 세상은 바뀌어가고 일본도 예전의 일본이 아닙니다.
일본을 냉철하게 바라봐야죠. 많은 것이 무너져서 한국 발목이라도 잡겠다고 나오는 비 이성적인 상황인걸 알아야죠..
저건 80년대 이전의 일본이 현재도 유지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쓴 글이라 전제부터가 틀린 글..
우리나라가 발목잡히면
그게 쎈 나라죠
현재 경제력으로 세계 넘버3면 충분히 좋은 상황아니에요?^^
반박해보자면 일본에게 지금같은 외교자세를 유지하는게 한국의 미래 이익과 전략에 부합함
일본의 궁극적 목적은 2가지임
1. UN의 상임이사국 선정
2. 헌법개정을 통한 군사력확보
이 두가지를 제어하는게 한국의 일본에 대한 배상요구임
1. 배상문제 해결을 우선하라고 압박할수 있음
- 일본은 배상했으나, 한국의 투표권을 얻기 위해서는 한국에게 유리하도록 해야함
2. 일본 평화 헌법 개정의 논리적 근거를 파해
- 아직도 배상문제도 해결 못한게 다시 군대를 가진다고?
한국의 장기적인 일본외교 전략은 한국 VS 일본이 아니라 중국+동남아연합+한국 VS 일본으로 가져가면서
한국도 제대로된 배상 받아내는 것임
2.
현실은 2차대전 일로 진상부리는 세계유일한 망신국가 취급 받는 중
진상부린다니ㄷㄷ 패기 쩌시네요
님 논리면 위안부도 진상짓인데 자기말에 책임질수 있어요?
통찰력이 대단한 글이나.
국민 정서와는 동떨어져있네요.
실리냐 명분이냐..
선한 정치인은 없지만, DJ 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지도자 ...
외교의 목표는 맥시멈을 획득하는게 아니라 상대와의 옵티멈을 찾는 것. 나의 맥시멈이 상대의 미니멈이 되는 순간 옵티멈도 못건집니다.
방향성은 맞네요.
방향성만 맞네요.
대가리가 좋아도 눈깔이 비뚤어지면, 논리근거 자체를 잘못보고 접근하기 때문에, 읽는 과정에서 설득을 당하지라도
결론이 병신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글이 아주 전형적이네요.
안타깝게도 현직 위정자들은 최소한 당신들 SLR Club 자게이들과 이 원글쓴이보다 보는눈은 그나마 낫습니다.
왜 안타깝긴요. 나라쳐망하라는게 SLR Club의 주요논거 아닌지?
#눈깔이 이렇게 비뚤어지면 왜 위험한지 알겠습니까?
원래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합니다
명문으로 보일려고 주저리 주저리 쓴거 같은데
전제사실이 서울대생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른거 같네요
일단 당시는 황제를 칭했던 아니던 주변 열강에 의해 침탈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죠
(일본이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조선을 침략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태국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겠죠.
물론 청과 러시아를 잘 이용했으면 방법이 영 없는건 아니었겠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
그리고 현재 명분은 독립국으로서 3권분립을 지키는게 문젠거죠
일본이 우리나라 판결을 바꾸라 마라는 내정간섭을 넘어서는 민주적 국가구조를 무시하라는 겁니다.
포기할 수 없는 문제요
오히려 일본의 압박에 무릎꿇고 법원의 판결에 영향을 준다면 두고두고 문제될 여지가 있죠
그리고 현재 일본의 수출 규제를 해결할 해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전혀 해결할 방법이 없던 당시와는 다르죠. 아니 당시는 해법을 병신같이 내놔서 문젠거고
현재는 올바른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는게 다르죠
오히려 해외의존도가 높은 특히 일본의존도가 높은 필수요소들을 다변화하고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뭐 일일이 반박할려니까 여기 써봐야 의미도 없고
위 서울대생이 글을 길게 뭔가 있어보이게 쓰는 능력은 있는거 같은데
전제 사실에 대한 비교대조군 설정이 명백히 잘못되었다고 보이네요
뉴스 잘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일부 언론의 호도와는 다르게 국내외 전문가들은 어느정도 타격은 있겠지만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명문은 아니고 지 아집에 빠져 있어보이게 지랄한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과연 저런 생각을 청와대가 못했을까요?
어차피 청와대보다는 제한적인 정보로 상황을 판단해야 하는데
뭐 솔직히 아직 대한민국은 제대로 움직인 것 없습니다.
일본 여행객이 조금 줄고 소매점에서 일본 제품 몇개 빠진 것 정도...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무슨 벌써부터 실리 운운하면서 일본과 잘 손잡고 지내야 된다는 말을 하는지
더구나 상대는 대한민국을 자기들 발아래 있어야 하는 국가 정도로 여기는 정치집단입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이 장기적으로 볼 때 저런 집단이 계속 일본을 운영하는 것은 .....
대한민국 잘 못 건드리면 자기들도 피똥쌀 수 있겠구나라는 선례를 남겨야
앞으로 저짓거리 함부로 못합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제대로 된 반격 시작도 안했습니다.
상임이사국 어쩌구 동맹국 한국이라는 대목에서 개소리로 치부함
미국의 우방일뿐이지 무슨 동맹국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학식충이 쓴 똥글로밖에 안보임
역사 인식은 배운대로 잘 하는데 현실 인식이 잘못 됐고 적용이 너무 기계적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국제 관계는 바야흐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유례가 없는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점에 이 나라가 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정치적 외교적 결단과 국민의 단합이 시너지를 이루어 약소국이라는 자기비하적 정체성을 버리고 함부로 할 수 없는 강소국의 새 정체성과 실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이런걸 두고 책상물림이라고 하죠..
공부만 한 바보들... 암기기계들..
그럴듯하게 썼지만, 그래서 핵심이 뭐죠? 수구꼴통 인정하는건가요?
아니지... 자신이 노론의 후예라고 자처하는 건가요?
책한권분량을 써내도 글만 많다고
까댈 자게이들...
글에 의미를 찾아야지....
좋은 글이군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서울대생이 아니라 읽다 맘. 공부 좀 할걸.
유식한척 하려 글을 쓸데없이 길게쓴 병신같은 글
글이나 읽고들 키보드 두디리라
문빠들 그냥 어딜가나 명분없이 문문문문문 하는 꼬라지가 가관이네
여기 문문거리는 사람 님밖에 없어요
굴욕이든 뭐든 무조건 실리가 낫다?
한줄요약하면... 강자에게 뎀비다가 쳐맞지 말자는거네..
그럼 임진왜란때도 하루만에 부산을 점령할정도로 강자였던 왜구한테 넙죽 엎드리고 항복했어야 맞는건가?
준석이도 있는데 뭐.
서울대생 정도야 ㅋ
우병우랑 고승덕도 서울대... ㅋㅋㅋㅋ
ㅋㅋㅋ서울대 가기싫어 안간사람처럼말하네요
서울대생정도라니 ㅋㅋ
뭔 말인지 잘 모르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중국에 러시아에 매미처럼 붙어서 연명하던 시절과
지금의 대한민국을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고 쓰는글이네요
구한말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음... 공감하는 내용도 많네요
글쌔.....
단기로 한정하면 위안부 배상 판결인데, 이걸 함부로 입 털기 어려운게 일반인이 해석하기 힘든 헌재의 법리적 판단이기 때문임.
글쓴 친구는 헌재가 감정에 휘두리는 좆밥들로 보이는지 모르겠으나, 재판부도 정치외교적으로 민감한 문제라 긴 시간을 가지고 신중히 판결한 내용임.
법리 해석에 자신 있으면 헌재 재판관들과 위안부 피해자 변호인단에 이 신진사대부 병신들 하면서 사자후 한번 하던가.
한일관계에 방법론적 모색을 해야 한다는 정도는 타당한 주장이라 할 수 있으나, 한국측에서 자국 내에서 정신승리만 한게 아니라 한일 기업들이 일정부분 출현해서 기금을 만들자는 식으로 절충안을 제시했음.
당연히 일본측은 탐탁지 않겠지만, 누구 말따라 외교전 수준에서 가능한 문제를 무역전으로 확대시킨건 일본임.
위안부 배상을 배제하고 경제적인 접근으로 일본이 한국의 반도체 주도권을 흔들 의도가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런무역전이 구한말 유교주의에 쩔은 사대부 놀이쯤으로 보이는지.
서울대 다닐 정도면 책 좀 읽고 나름 자신감에 차 있겠지만, 세상은 대입 본고사 수준으로 대상을 판단하고 재단하기엔 훨씬 복잡한 내면이 있음.
본건 있어서인지 이 사례, 저 사례 들어놨다만 첫단추를 잘못 끼운 글인데 기고만장 해가지곤.
전쟁인데 항복하라는 말을 길게 썼구만. ㅄ 같네.
우리병력이 약할거다. 그러니 항복하자. 이완용이 따로 없구만.
일본놈들이 외교를 거부하고 거짓주장만 해대는데 '죄송합니다' ' 라고 머리 조아리고 항복하라니, 이런 이완용이 같은놈을 봤나?
솔직히 전 서울대 출신이 아니라 반박을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런 사람이 서울대에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에 희망이라는 단어가 남아 있는 증거가 되겠군요.
평화는 힘으로 지켜지는 것이죠.
중국의 등소평도 도강양회라는 말로 자신들의 중국이 미국보다 약함을 인정하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때 싸워 얻으라구요.
한국은 샴페인을 일찍 터뜨렸다고 외신 기자가 했을때 비웃었지만,
그때 이후로 대한민국은 쭉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그때의 후광이 아직 남아 있는것이지 그때 이후로 도약을 한적은 없죠.
자게에 저런 글을 읽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많다는건 대한민국의 현재가 어둡다는 증거이고,
어린 서울대생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건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너무 낮게보내요
청년보수화라 그러나요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힘빠진 노인네들 보고 하라
그러구요.
제걱정은 청년들이 도전보다 안위를 걱정 한다는것이
더 걱정입니다. 물론 그게 오는날 청년탓만이 아니겠지만서도
구한말 이완용이도 저렇게 똑똑한? 생각을 했겠죠??
과거엔 진보이고 깨시민이었지만 21세기에도 똑같이 살아가는 현 기득권인 운동권 주사파 꼰대들은 들을 생각도 없고 고칠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빨리 죽어주는게 도와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