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92748 ???: 아빠, 저 아빠 회사 직원 만났어요 루리웹-332688129 | 2019/07/19 03:33 20 2123 20 댓글 그래니말이다맞아 2019/07/19 03:35 저랬으면 영화 10분만에 끝났을듯 civilian_slayer 2019/07/19 03:53 담배 피고 있다가 죽은 아내 얘기 나오니까 바로 담배 숨기고 사과하네 ㅎㅎ 예의가 뭔지 아는 청년이구먼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7/19 03:51 최소한 문명인드립치지말고 저 아들내미 데려다 무릎꿇렸으면 죽을일도 없었을건데 나츠메 콧코로 2019/07/19 03:57 ㄴㄴ 두 손 싹싹 빌었어도 아들내미는 죽었을 듯 작중 내내 존윅은 집요하다고 설명하는데, 아마 저 시점부터 죽일 생각 하지 않았을까? 디올 2019/07/19 03:34 ㅋㅋㅋㅋㅋㅋㅋ 앨런쇼어 2019/07/19 03:34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차는 살 수 있는거에요.[깨갱] (7IW9sX) 작성하기 디올 2019/07/19 03:34 ㅋㅋㅋㅋㅋㅋㅋ (7IW9sX) 작성하기 그래니말이다맞아 2019/07/19 03:35 저랬으면 영화 10분만에 끝났을듯 (7IW9sX) 작성하기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7/19 03:51 최소한 문명인드립치지말고 저 아들내미 데려다 무릎꿇렸으면 죽을일도 없었을건데 (7IW9sX) 작성하기 나츠메 콧코로 2019/07/19 03:57 ㄴㄴ 두 손 싹싹 빌었어도 아들내미는 죽었을 듯 작중 내내 존윅은 집요하다고 설명하는데, 아마 저 시점부터 죽일 생각 하지 않았을까? (7IW9sX)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9/07/19 04:01 영화 다시 보니 전화하기 전에 이미 바닥 깐 상태였음. 이미 죽일 생각 가득한 상황에 사과방법이라고는 아들 던져주는 것 뿐이었을걸. 아빠도 그걸 알고 이렇게 된 거 존윅을 죽이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본 거 같고. (7IW9sX) 작성하기 No_mercy 2019/07/19 04:09 이미 죽이러고 킥스타터 분노핵분열 돌리던 상황이었고 그거 눈치깐거고 그런데 찌발리고 죽었고 (7IW9sX) 작성하기 김 스뎅 2019/07/19 04:19 그래서 공격했지만 쳐발리고 결국 아들내미 넘기니까 아들만 죽이고 그냥 갈거였음. 근데 정신 못차리고 친구를 건드는 바람에 결국 뒤졌지. (7IW9sX)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9/07/19 04:54 근데 그런것 치고 꽤 존윅 상대로 선방했음. 처음 집 습격 말아먹어도 아들 미끼로 존윅 낚아서 잡기 직전까지 가고 나중에는 생포까지 해내서 그 자리에서 총만 쏴도 존윅 끝! 이었음. (7IW9sX) 작성하기 civilian_slayer 2019/07/19 03:53 담배 피고 있다가 죽은 아내 얘기 나오니까 바로 담배 숨기고 사과하네 ㅎㅎ 예의가 뭔지 아는 청년이구먼 (7IW9sX) 작성하기 루리웹-1052786427 2019/07/19 04:00 지금만나러갑니다. (7IW9sX) 작성하기 숨쉬고있는개 2019/07/19 04:00 절망편 (7IW9sX) 작성하기 퍼플 맨 2019/07/19 04:11 옛 친구 아내 장례식에 아들 데리고 얼굴 비췄으면 아들이 저놈 몰라보지 않았겠지. 그리고 아들 뭣될것 같으면 일단 콘티넬탈에 장기투숙 시키든가 금고에 금화도 많던만 (7IW9sX) 작성하기 다리 병 워머 신 2019/07/19 04:44 생각해보니까 그런 방법이 있네 멍청이들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IW9sX) 작성하기 육식병아리 2019/07/19 04:51 부하킬러한테 밀려서 숨는다면 업계평판은 엉망되고 아들내놓으라고 더극성피겠지요 ㅋ 저기서도 마지막에는 결국 숨잖아요 죽지만서도 (7IW9sX) 작성하기 백설화향 2019/07/19 04:52 콘티네 도망가도 죽였을 걸 2편에서 죽이잖아 (7IW9sX) 작성하기 aqir 2019/07/19 04:57 "어휴 시발 콘티넨탈에 있는데도 그냥 죽이네. 누나 죽이는건 다른 사람 알아봐야겠다" (7IW9s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IW9s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m3 에 sony 85.8 vs 삼양 85.4 고민입니다. [10] 호타야 | 2019/07/19 03:47 | 4009 홍대 피자몰 긴급체포녀...jpg [37] IZ*ONE アン・ユジン | 2019/07/19 03:40 | 2634 조카 때문에 사촌누나 의절한 썰.jpg [56] 피파광 | 2019/07/19 03:39 | 6020 일본 개인 청구권 이야기가 나오는데 [28] GGYY | 2019/07/19 03:38 | 2839 큰일낫습니다. 술 취해서 기억이 없는데. ㅠㅠ [20] 서비스이용약관 | 2019/07/19 03:38 | 2917 황교안 "소재산업 지원 문구, 빼자" 이해찬 "상상도 못했다" [24] 사마나 | 2019/07/19 03:38 | 3717 악의 조직 클리셰 [17] 게이 | 2019/07/19 03:34 | 6018 ???: 아빠, 저 아빠 회사 직원 만났어요 [22] 루리웹-332688129 | 2019/07/19 03:33 | 2123 오지환이 대한한 사람이였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6] (同行) | 2019/07/19 03:24 | 5717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누가 이순신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22] 아이키세이드 | 2019/07/19 03:20 | 6945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누가 이순신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5] 아이키세이드 | 2019/07/19 03:20 | 5237 GMC 픽업 간지나네요 [9] AMONWARE | 2019/07/19 03:18 | 5695 현재 쿄애니 지원을 위한 모금 근황 [25] 쾌락각인LV5 | 2019/07/19 03:17 | 2124 성관계의 폐해.jpg [15] 다리 병 워머 신 | 2019/07/19 03:15 | 4712 오해해서 아마존에 악평달았더니 판매자가 메일 엄청보냄 ㄷㄷ [47] 유리방 | 2019/07/19 03:11 | 5823 « 22021 22022 22023 (current) 22024 22025 22026 22027 22028 22029 220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고졸 와이프의 양심고백 ㅋㅋㅋㅋ 35세 얼굴 논란.jpg 속보 ㅎㄷㄷㄷㄷ 굉장히 건전한 사진.jpg 소원들어주는 누나근황 호주에서 노가다하다 빡친 프랑스 누나 중국 부자들 근황.jpg 자전거 브레이크등 설치한 처자 호텔 퇴실시 이거 꼭 하세요 셀카찍는 눈나들 Gta6 새로운 유출 사진 일본인이 충격받은 조합.jpg 공휴일을 맞이해 여가시간을 즐기는 동탄주민들 보라카이 마사지 후기 카카오 • SM엔터테인먼트 합병 부동산 공급 핵폭탄 근황.jpg 장예원 근황 코스트코에 좋은 제품 나왔네유 지르세요..ㅎㅎ 순찰이 하기싫은 경찰 일본 누나의 몸매 jpg 다이소 진상 결말 ㄷㄷ 주워선 안되는 걸 주운 사람 급식 때 다니던 미용실 누나 썰.jpg 당근에 급하게 내놓은 매물특.jpg 최근 틱톡 1위 찍었다는 이효리 텐미닛.jpg 오싹오싹 성기 크기.JPG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의외로 하면 안 되는 복장 ㅎ방)노키즈 존. 어린이 출입금지. 영화 베테랑에 나온 스트레칭 서비스 ㅊ ㅈ ㄷㄷㄷㄷㄷㄷㄷ 플로리다 해변 ㅗㅜㅑ.. 죽여주는데? 수개월동안 비가 안내려서 기우제를 지낸 태국.x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야 남자끼리 무슨 셀카야 입장료 56,000원이라는 실내수영장 한문철 또 레전드 떳다!!!! 일주일에 재방송만 400번 한다는 자연인 재방료 단돈 13만원을 700만배 불린 사람 3세계 군대 평균을 한국군에다 대입할 경우 뒷빵인데 앞차 과실이 100 인 경우 한국 덕분에 자기나라에서 스타가 됐다는 외국인 동탄 미시룩 최종녀 V1 차 빼달라는 여자 폭행한 보디빌더 근황.jpg 중국 전기차 근황.jpg 막내 여직원 울린 썰 ㅈ된 한동훈이 가린 영수증 내역 공개 판결 ㅋㅋㅋㅋㅋㅋㅋ 최근들어 역주행 하고 있 다는 라면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때, AV배우의 임금 ㅈ 된 임성근 사단장...jpg ㄷㄷㄷㄷㄷ 한화팬 친남매 2년뒤 반전 섹!스어필 따위 노리지 않고 만들었다는 올바른 게임 중국 부동산 근황..."누가 됐든 집 좀 사달라" 혐) 피지 짜는 짤.gif (후방) 알리 모델착샷 vs 고객 리뷰착샷 경찰 만나고 착잡해진 유튜버 지금 성심당 근황.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정시아 근황 무시무시한 속도로 자라는 죽순 노래방 같이 안 갔다는 이유로 자녀 친구 엄마 죽인 30대女 ㅁㅁ짓하다 어제 짤린 미국 샌디에고 교육감 한국남자가 좋다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여성.jpg 여자들 몸매를 실제로 보기전까지 알수 없는 이유 여자 화장 전후 레전드 MCU)원작 슈트를 입어본 휴잭맨 반응 레깅스녀
저랬으면 영화 10분만에 끝났을듯
담배 피고 있다가 죽은 아내 얘기 나오니까 바로 담배 숨기고 사과하네 ㅎㅎ 예의가 뭔지 아는 청년이구먼
최소한 문명인드립치지말고 저 아들내미 데려다 무릎꿇렸으면 죽을일도 없었을건데
ㄴㄴ 두 손 싹싹 빌었어도 아들내미는 죽었을 듯
작중 내내 존윅은 집요하다고 설명하는데, 아마 저 시점부터 죽일 생각 하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차는 살 수 있는거에요.[깨갱]
ㅋㅋㅋㅋㅋㅋㅋ
저랬으면 영화 10분만에 끝났을듯
최소한 문명인드립치지말고 저 아들내미 데려다 무릎꿇렸으면 죽을일도 없었을건데
ㄴㄴ 두 손 싹싹 빌었어도 아들내미는 죽었을 듯
작중 내내 존윅은 집요하다고 설명하는데, 아마 저 시점부터 죽일 생각 하지 않았을까?
영화 다시 보니 전화하기 전에 이미 바닥 깐 상태였음. 이미 죽일 생각 가득한 상황에 사과방법이라고는 아들 던져주는 것 뿐이었을걸.
아빠도 그걸 알고 이렇게 된 거 존윅을 죽이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본 거 같고.
이미 죽이러고 킥스타터 분노핵분열 돌리던
상황이었고 그거 눈치깐거고 그런데 찌발리고
죽었고
그래서 공격했지만 쳐발리고 결국 아들내미 넘기니까 아들만 죽이고 그냥 갈거였음.
근데 정신 못차리고 친구를 건드는 바람에 결국 뒤졌지.
근데 그런것 치고 꽤 존윅 상대로 선방했음.
처음 집 습격 말아먹어도 아들 미끼로 존윅 낚아서 잡기 직전까지 가고
나중에는 생포까지 해내서 그 자리에서 총만 쏴도 존윅 끝! 이었음.
담배 피고 있다가 죽은 아내 얘기 나오니까 바로 담배 숨기고 사과하네 ㅎㅎ 예의가 뭔지 아는 청년이구먼
지금만나러갑니다.
절망편
옛 친구 아내 장례식에 아들 데리고 얼굴 비췄으면 아들이 저놈 몰라보지 않았겠지.
그리고 아들 뭣될것 같으면 일단 콘티넬탈에 장기투숙 시키든가 금고에 금화도 많던만
생각해보니까 그런 방법이 있네
멍청이들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하킬러한테 밀려서 숨는다면 업계평판은 엉망되고 아들내놓으라고 더극성피겠지요 ㅋ 저기서도 마지막에는 결국 숨잖아요 죽지만서도
콘티네 도망가도 죽였을 걸
2편에서 죽이잖아
"어휴 시발 콘티넨탈에 있는데도 그냥 죽이네. 누나 죽이는건 다른 사람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