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르노빌 영화가 뜨면서 체르노빌 관광도 인기많은데
인스타에 자랑하겠답시고 빡대가리들이 자꾸 금지구역 들어가서 사진찍는게 논란
참고로 저긴 아직도 금지구역에 측정기 대면 기계가 제발 죽여달라고 울부짖을 정도
특히 인터넷에서 유명한 병원, 놀이동산, 체육관 건물 등은 당시 진압에 사용하던 장비가 방치되어있어 매우 위험함
요즘 체르노빌 영화가 뜨면서 체르노빌 관광도 인기많은데
인스타에 자랑하겠답시고 빡대가리들이 자꾸 금지구역 들어가서 사진찍는게 논란
참고로 저긴 아직도 금지구역에 측정기 대면 기계가 제발 죽여달라고 울부짖을 정도
특히 인터넷에서 유명한 병원, 놀이동산, 체육관 건물 등은 당시 진압에 사용하던 장비가 방치되어있어 매우 위험함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화학)
가슴이 세개가 되었어요!
모두 방사능 덕분이죠
자12살하겠다는데 냅둬
자1살하고 싶으면 유게이 만나면 되는데 왜 저런델 간대니
오늘도 이렇게 유전자가 솎아지네 ㅋㅋㅋㅋ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화학)
방사능이면 물리로 칠 수도 있고...세포에 끼치는 영향은 화학 내지 생물학으로 칠 수도 있으려나요?
(과학적)
방사능은 배우긴 한데 보통 순수 화학쪽에선 잘 안다룸. 화학공학에서도 언급 잘 안하고 원저력 공학쪽 가야 다룸. 방사에 의한 생물학적 변이야 워낙 잘 알려진 사실이고 ㅋㅋㅋ
자12살하겠다는데 냅둬
자1살하고 싶으면 유게이 만나면 되는데 왜 저런델 간대니
너 뿅뿅 광역뎀 컨트롤 안 하냐
자1살하는거보다 싫은거임
.¿¿
■■이 문제가 아니라 피폭으로 죽은뒤에도 방사능 뿜뿜함
이 AV실제 체르노빌 가서 찍은거라는 말 있던데 진짜인가
그냥 컨셉이라고 들음.
예쁘면 상관없지
죽으시게 냅둬
그냥 잠시 동안 있는거면 상관없어도 철까지 만진거면 ㅈ된거 ㅋㅋ
머리속에 마요내즈가 차있나 보네
사실 체르노빌하면 맥밀란과 프라이스밖에 잘 안떠오른다.
겜창이라 그런듯;
체르노빌하면 마크원,스카,데챠레프밖에 안떠올라..콜옵을 나중에 했거든..
스토커 시리즈가...
가슴이 세개가 되었어요!
모두 방사능 덕분이죠
이게 뭔 짤이야?
방사능
세슘 짤이네
와! 토탈리콜 아시는구나!
방사능 뿜어져나오는거
저게 피부에 닿으면 보는것처럼 뭘 내뿜어서 조직을 파괴하는 거일걸
방사능을 시각화 한거
뾱뾱 튀어나오는 것들이 우리몸을 피폭시킴.
안개상자.
방사능 물질에서 나오는 방사능 에너지가 안개하고 닿으면
안개가 응결해서 눈에 보임.
한마디로 저 하얀색 모두가 방사능 궤적.
안개에다 방사능템 넣었더니 안개가 저리 뭉친다고 설명 들었음
이거 풍둔 나선수리검 짤이죠?
저게 뭐냐면 방사성 물질에서 수소원자핵이나 헬륨원자핵이 고에너지를 가지고 발사되는 거다. 방사능은 총알 맞는 거랑 똑같음. 진짜 우주에서 맞는 우주선은 기관총 탄환만한 에너지가 입자 하나에 있는 것도 있다.
https://youtu.be/XGNvAEtYZkw?t=96
근데 왜 실시간으로 고통은 없는거임?
에너지량에 비해 물리적이거나 화학적인 직접충격이 없다시피 하니까.
오늘도 이렇게 유전자가 솎아지네 ㅋㅋㅋㅋ
안솎아져 방사능 피폭의 무서운점은 당장은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단 거야
안 솎아져. 유전자 고장난채 유전되어 자손에 까지 피해 전달됨
글쎄, 심각하게 피폭되보이는데 당장 불임부터 나타나도 안이상할듯
안솎아지는쪽이 비극일듯.. 근데 저정도면 엄청 심각한거지 않아? 불임은 흔한 방사능 피해중 하나니 솎아질지도 ㅎㅎ
방사능피폭으로 불임이 나타나기는 하는데 보통은 만성 피폭이나 고환 난소등에 강한 피폭을 당한 경우에 발생함.
불임이나 되고 암 생겨서 자기대에 고통받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DNA 손상이 많이 일어나면 일부는 복구가 안되고 유전되어 후대에서 기형등이 발생함.
피폭자들의 후손들이 그렇게 유전으로 인한 피폭피해로 고생하는 사례가 많음.
뭔 알고있는거보다 더 심각하네 걍 솎아져야 사회적으로 이득이겠다 그정도면;
지능 낮은 유전자 도태되라는 자연의 섭리임
체르노빌은 아직도 금지구역이 있는데 후쿠시마는 뭐지...
일본:안전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쨩! 제발 먹어줘! 니가 먹어야 다른 나라에 팔 수 있어!
한국:족같으면 그냥 해자대로 시위하시죠? 이딴거 하지 말고.
미친;
입에서 철맛인가 날텐데 용케 저러고 있내
입에서 납맛 같은게 느껴지는 상황이면 아주 센 방사능피폭을 당하는 중임.
그냥 납맛만 느껴지는게 아니라 청각상실과 함꼐 촉각도 무뎌지고 시각도 떨어짐.
아주 강한 피폭을 받는거라서 후유증도 오래가고 납맛이 입에 확 느껴지는 정도인 곳이면
10-20분에 사람이 쓰러질 수준이라고 함.
뒤에 가서 얼마나 후회하려고 ;;;
나중에 병 걸렸으니 책임지라고 말할 것 같다
뭐... 후쿠시마에서 나온 농산물을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정도 쯤이야 껌이지.
쟤들 전부 피폭됬겠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해서라도 깨달아야지.
워메 시발 sns관심종자들은 진짜 따봉하나때문에 물불안가리네
저 철조 구조물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탐지 레이더라며
근데 원전 사고로 버림
방사능 계수기 미쳐 날뛰는데 들어간거면
자기 집으로 못돌아오게 만들어야지.
저런 사람이 사회 돌아다니는 거 자체가 방사능 폭탄임.
저기 근데 일부가 금지고 상당수 관광가능하잖아?
영화 촬영도 하던데?
안전지대만 제한시간동안만 가능한거야 그거
반대여. 상당수가 금지고 일부가 관광코스임.
관광 끝나면 전신 방사능 체크 해서 옷에 심각한 방사능 오염이 생기면 모조리 압수해서 처리할 정도.
관광 시작하기 전에 싸인하는 각서 내용엔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게 들어감.
저 가서 방사능 노출로 문제가 생겨도 본인 책임임.
상당수가 금지임. 영화 촬영은 거의 cg나 비슷한 환경에서 세트장으로 재현한거지 뭐..
금지된 그 일부지역에 들어간다는거.
체르노빌 금지구역 중 방사능 높은 지역은 90마이크로시버트/hr 가 측정된다고 함.
어느정도 센 것이냐면 후쿠시마 원전 중 4호기(가동중단 중이라 핵연료가 없었기에
부서지기만 하고 핵연료가 안 세어나와 가장 상태가 좋은 곳) 내부를 기자들에게
공개했는데 그때 세기가 50마이크로시버트/hr 였음. 그 강도에서 9시간 머물면
민간인 1년 피폭제한치를 피폭당하게 됨. 그거 거의 두배정도 센 곳이니까
5시간만 머물러도 1년치 피폭당함.
그리고 건물 손상도 심하고, 그 당시 썼던 장비같은거 만지기라도 하면
1년치가 아니라 훨씬 더 강력한 피폭당할 가능성이 높아.
안전한 일부 구간만이고 포장되지 않은 도로는 제염도 안됬어
건물 내부엔 오염된 먼지가 쌓여있고 당시에 작업복으로 쓰인 방사능 그 자체나 마찬가지인 장비들이 가득 들어있는곳도 있어
제한된 구역만 각서 쓰고 들어가고 선넘어서 금지구역 가거나 뭘 만지는 순간 걍 뒈짓 예약이라고 보면 됨.
저러면 본인만 죽는게 아니라 방사능 낙진이 몸에 묻어와서 주변인들까지 전부 피폭되는데....
출입 가능한곳까지 가서 찍은거겠지..
지금 저긴 방사능 문제 없다고 벨라루스 에서는 다시 낙농업도 하고 있지요. 물론 방사능은 기준치 보다 최소 10배 이상...
저기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물론 저기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수출이 전혀 안되고 있음. 내수용... 일본 이나 벨라루스나 별차이 없습니다.
일본이 더 심한게 수출 용에도 쓰려고 지랄중입니다.
쟤들 죽는걸로 안끝난다고 저기서 아예 살면 모르겠는데 쟤들 저거 찍고 돌아오는순간 사회에 방사능 전염시키는 거임
방사능은 전염되지 않아요.
다만 심각하게 방사능 피폭을 당하거나 방사능 물질에 오염이 되면 죽어서도 방사능을 꾸준히 뿜어내는 겁니다.
전염되진 않음. 피폭 환자들도 예전에 방사능 가루를 통째로 먹은 것 같은 심각한 경우 아니면 의료진이 방사능 피폭 걱정보단 병실 위생관리에 더 신경씀.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는 않네..
체르노빌로 투어가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ㅋㅋ 그리고 저기 사진에 나오는곳들은 다 가는 장소임, 특히 3 번째 안테나 존나 큰 장소는 유명한 소련 미사일 방어장치임, 그리고 지금은 발전소 주위, 폐기물 처리장 빼면 거의 방사능 안나옴.
나옵니다.
다만 짧은 기간에 찍고 나오면 큰 피해는 입지 않는 겁니다.
비행기 두시간 타는 양보다 적게 나옵니다, 직접 가봤어요
여기가 프리피아트 놀이공원이구요
가이드가 안전지역 위주로 다니면 그럴 수 있죠.
전 불안해서 아예 패스 했었네요.
현지 지인이 저기 가는 미친짓은 다시 안돌아올 관광객들이나 하는거라고 말려서요.
여기가 저거 3번째 안테나 기지 사진입니다, 지금은 프리피아트 호수나, 처리소, 발전소 아니면 거의 안나와요, 측정기로 하루 종일 제봤는데 정말 위험한징소 아니면 안나옵니다
모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체르노빌 갔을때 건물안에 방치된 장비에 측정기 들이대니 요란하게 울리던뎁쇼
뭐 그땐 몇년전이니 지금 달라졌을수도 있죠
애초에 아파트 깊숙한 내부까지 들어갔는데 안 위험할 리가 없죠. 2017년 경에 나온 체르노빌 야생동물 다큐만 봐도 연구원들이 숲 등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카메라 설치하던데.
거기에 있는 건물 전부다 들어간건 아니라 모르겠는데, 아파트 병원 영화관, 하루종일 갈수 있는데는 다 가봤어요, 그리고 측정기 0.10가 기준치로 나올텐데 .0.30 만 넘어가도 엄청 울려요
현대에는 저렇게 자연도태가 되는구나 싶음
저기 통제 인함? 저렇게 쉽게 들어가?
뭘요 후쿠시마도 다크투어니 뭐니 하면서 가던데요 일본 정부가 외국인 상대로 장려하는것인데도 가이거 계수기가 아주 ㅋㅋㅋㅋㅋ 저긴 출입금지라듀 했지 일본은...
그게 영상보니깐 웃기더라구요...그냥 사람이 못사는 망한 땅 수준으로 보러 갔는데 자기가 죽을거 같은니 투어 중지...ㅋㅋㅋㅋ
체르노빌까지 갈것도 없이 쪽본에서는 후쿠시마에서 농사 짓고 먹어서 응원하자고 ㅄ짓을 하고 있는데
요즘은 여름이라고 후쿠시마 바로 아래에서 해수욕장도 개장했다던데
물론 체르노빌은 우크라이나에 있다
러시아인들도 많이 관광감. 언어도 환경도 꽤 비슷하다 보니.
깡도 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