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까지 눈 덮힌 산길에서 놀다가
마지막 남은 윈터타이어를 다 태워버릴 겸
화성오토씨티에 다녀왔습니다.
2회차 방문 +_+
산에서만 깔짝깔짝 놀기만 했지
정규과정을 못배운 놈이라 자타공인 공도양아 ㅋ
뭐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공도에서 차마 못해봤던 부분을 스핀 걱정없이 즐기다 보니
저마력 86으로도 어설프게 대각선으로는 가네요 ㅠ
타각과 출력의 부재로 스핀 한계가 낮은게 흠이지만 그건 숙련도로 어느정도 가능할테니
윈터 4짝 다 태우고 다시 올 시즌도 즐겁게 타기위해 세팅 시작!
그립도 아니고 드립도 아닌 그립프트 성향의 ㅋ
슈퍼스트릿
번역하면 공도양아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