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고우
존나 악랄함
비윤리적으로 환자를 피실험체로 사용해서 정신조작 연구를 해오며
최초 계획으로는 아스나를 조종해 결혼을 유도하고 자금 을 빼오는 계획을 잡고 추후 기술력으로 미국계까지 진출할 생각을 하고있음
목표가 존나 뚜렷하고 사이코패스 악인이라는게 확실히 느껴짐
카야바
이새낀 지금까지도 뭐가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병2신임 그냥
https://cohabe.com/sisa/1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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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데스매치 만든다면서 지는 치트쓰고 출퇴근 가능하던 새끼...
하고 싶은 건 지만의 판타지 세계에서 애들 놀게 하고 자기는 마왕 놀이 하는 거.
그 놀이에 리얼리티 부여하려고 사람들을 부르고 거기에 목숨 건 데스매치로 한 거.
한마디로 존나 현실성 넘치는 소꿉놀이하고 싶었던 꿈에 미친 어린애임.
(금수저 졸라이쁜 여친줘서)고마워요! 카야바!
딴건 몰라도 치트 쓴건 존나 추해보였음
막짤은 왜곡이네... 이 석양을 보고 싶어서 수천명의 뇌를 튀기는 살인게임을 만들었다는 낭만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유가 있는데.
(금수저 졸라이쁜 여친줘서)고마워요! 카야바!
진데스매치 만든다면서 지는 치트쓰고 출퇴근 가능하던 새끼...
딴건 몰라도 치트 쓴건 존나 추해보였음
ㅇㄱㄹㅇ진짜 치트 안쓰고 출퇴근 안했으면 좀 나았을듯.
나 이거 읽은지가 좀 되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카야바는 소아온 사건 터지기 전에 이미 자.살했던거 아님?
자.살한건 기억나는데 언제 자.살한건지 가물가물하네
게임 오픈 전에 스스로를 전뇌화 시켜서 소아온에 이식해놓고 자.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하다못해 치트는 쓰질 말았어야지 졸렬한 새1끼임 그냥
아님. 키리토한테 지고 소아온 끝날때 자.살함.
나중에 치트쓴거 까발려지고 진다음에 전뇌한걸로 기억함
그 여친이 자기가 숨겨진 오두막에서 카이바 몸관리 해줬었다고 얘기했었음
말기에는 접속해있는 시간이 더 길었었다고
자.살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출퇴근 가능했던거는 맞음
아 그럼 끝날 때 까지는 본인이었음?
어 그건 기억나는데 그게 ■■ 직전이고 소아온 오픈 전이었던거 같아서 ㅋ
MCU 타노스는 반갈죽에 자신도 확률에 넣은 대범함이 있었는데.....
그 너머가 대체 뭔데 ㅅㅂ
쩡에선 스고우랑 조난 구르던데
오히려 저런 놈이 더 미친 빌런 아님?
목적의식 없이 아무나 싸잡아다 죽이겠다는 뿅뿅들
하고 싶은 건 지만의 판타지 세계에서 애들 놀게 하고 자기는 마왕 놀이 하는 거.
그 놀이에 리얼리티 부여하려고 사람들을 부르고 거기에 목숨 건 데스매치로 한 거.
한마디로 존나 현실성 넘치는 소꿉놀이하고 싶었던 꿈에 미친 어린애임.
카야바새끼 그렇게 물어보면 근엄한 표정으로
흠 그건아님 이럴꺼
원작 1부에서 지가 인정한건데 뭔 개소리임
그러면 대가리 후려치면서 "뭐가아니야 뿅뿅아"
소리 바로나올듯
카야바새낀 뭔가 발언하면
그건 아니고 이거다라고 항상 말바꾸는새끼임
그런의미로는 인정 말바꾼게 한둘이 아니긴 함
막짤은 왜곡이네... 이 석양을 보고 싶어서 수천명의 뇌를 튀기는 살인게임을 만들었다는 낭만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유가 있는데.
결론 : sao가 병임
??? : 게임은 질병입니다(맞말)
사실 전범국 일본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전달하는 책이 아닐까
게임은 정신병이야
카야바는 작가가 뇌절한거지. 소비자 니즈 파악도 못하고 아인크라드를 초반에 끝내면서 마무리를 저지랄 했으니 ㅉㅉ
근데 좀만 더 기다렸으면 프렉탈 라이트 같은 기술도 나왔는데...굳이 산사람들 가지고 장난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댓글보니 개찐따새끼가 뇌내망상한거 옮겨다 놨네 ㅋㅋ
욕쳐먹으니까 ㅂㄷ대면서 작중 캐릭들로 미화해주고 ㅇㅇ
염병
카야바 저새1끼는 어릴적 꿈에서 본 부유성을 현실로 만들고 싶었던건데, 가상현실에 구현해놓고 리얼리티를 부여해서 진짜 현실로 만든답시고 게임에서 죽으면 진짜로 뒤지는 병1신같은 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그냥 사이코패스 살인자임. 작중에서는 어딘가 먼곳을 바라보고있는 이상주의자적인 천재처럼 묘사하는데 그냥 미1친놈임
작가의 젊을적 치기였는지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써뒀던 소설인 소아온을 퇴고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실수였는지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카야바는 수정되지않고 그대로 남아있었고 그 결과 소아온 전체의 플롯에서 카야바는 절대로 빼놓고 서술하는게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버림.
저건 아무리봐도 인물 배경설정이 좀 그래
작가가 저 캐릭터를 무슨 해탈한 가상세계의 신 비슷한걸로 만들어버렸는데 그 과정이 수천명을 구워버린 대학살이고 그 내면묘사나 동기는 아주 희박하게 나오지. 그러니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등장인물들도 그냥 포기하고 '이새끼 또 튀어나왔네' 같은 취급이면 그나마 납득이 쉬울텐데
소설 내내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가상세계 기반을 닦은 새1끼가 사이코패스 무적치트 살인마임 엌ㅋㅋㅋㅋㅋ
그에 비해서 윗놈은 그냥 돈, 명예, 성욕이라는 이해하기 쉬운 동기를 가졌지
악역이 너무 극과 극임. 동기가 단순한 놈은 너무 평면적인 악역이라서 비호감이고, 그나마 뒤틀린 동기 가진놈은 동기가 이해도 안되고 작중행적도 이상해서 이해가 안됨
그 부분을 어려웠어도 깔끔하게 다듬을 수 있었으면 나았을텐데
치트+자기가 만든 스킬구조 카운트치는 졸렬한 카야바와 달리 바로 칼들고 고딩한테 현피뜨러가는 스고우가 더 상남자
실제로 현실의 빌런들은 다 저런 ㅄ이잖아
현실감 그대로 만든 애니임
성을 보고 싶었다며 지를 포장하는데
1만명쯤 납치해다 섬에 가둬놓고 지는 무적인 배그 하던거 아님;
삶과 죽음이 존재하는 가상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싶다는건 알겠는데
구현한 세계에서 지 혼자 신놀이 한건 존슨같음
지도 같이 그 안에서 산다면 모를까 뭐하는짓임
ㅋㅋㅋ진짜 암만봐도 웃음벨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