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long time," he wrote, 'a figure loomed out of the curtain of fog in front of me. It was a policeman, and he gaped at me incredulously. "What on earth are you doing here?" he gasped. "The game was stopped a quarter of an hour ago. The field's completely empty".
"직장내 따돌림"
크윽 우리팀 잘하고 있겠지?
교실이동 못 듣고 혼자 빈 교실에 있었던 유게이들 기억폭행......
불쌍하다 계속 존나 긴장하고 있었을거 아냐
"직장내 따돌림"
불쌍하다 계속 존나 긴장하고 있었을거 아냐
크윽 우리팀 잘하고 있겠지?
수비들이 안돌아오는거보면 엄청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겠지
아냐...
저거 진짜 존나긴장된대.
사람이 하나도 안보일만큼 안개가 심하면 말그대로 1미터 앞에서 공이 튀어나오는거라 눈도 편하게 깜빡이지 못한다더라.
ㅇㅇ 언제 어디서 상대가 나타나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 공기는 텁텁하고 눈 하나 깜짝할 수 없는 피 말리는 시간들이지
교실이동 못 듣고 혼자 빈 교실에 있었던 유게이들 기억폭행......
학교에서 자다 깻는데,,
주위 얘들은 죄다 집에 간 상황.?
아무도 안깨워줌,
얘들아 3년 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진짜냐.
?
상대팀이 얼마나 허접하다는건지...
상대팀은 첼시였음
같은시각 같은팀 : 우리 골키퍼 어디갔어? 납치라도 당한거야?
끝났다고 휘슬을 불텐데 저게 가능한가?
집중하다 보면 못듣는 경우도 있음. 저렇게 안개가 끼면 집중도가 너무 올라가서 못들은듯함.
말도 안되는게.. 휘슬도 울릴테고
지금 카메라 위치랑 키퍼 위치정도의 거리에 수비수들 있을테고
설사 몰랐다 치더라도.. 어느순간 경기장에 사람 다 빠져서 고요해질텐데
그걸 15분동안 모를수가..
원래 사람이 졸라 없는 K리그라면 모를 수도 있을텐데 저긴 어떻길래...
골 먹혀도 안먹은척 할수잇겟는걸
말도안됨
말이 안되는게 사람이 나가면 소리 다 들릴텐데
https://en.wikipedia.org/wiki/Sam_Bartram
음 그렇지 인터넷은 다 거짓말이야. 맞지?
레알 왕따네
사진은 진짜라도 15분은 뻥같은데 휘슬 소리를 못들었을리가...
After a long time," he wrote, 'a figure loomed out of the curtain of fog in front of me. It was a policeman, and he gaped at me incredulously. "What on earth are you doing here?" he gasped. "The game was stopped a quarter of an hour ago. The field's completely empty".
경찰이 와서 "경기 15분 전에 끝났는데 뭐함?" 하고 물어봄
어우
휘슬 불텐데
경기 종료 휘슬이 아니고 무슨 페널티킥인가 생각했었을지도
소리가 다른디요
경기종료는 삑 삑 삐익이고
PK는 삑
휘슬소리 못들었나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