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연이 ㄷㄷ
https://cohabe.com/sisa/1091525 평생 찾아헤맨 생명의 은인이 알고보니 직장 상사 피자에빵 | 2019/07/18 09:36 13 4535 이런 인연이 ㄷㄷ 13 댓글 openinfo 2019/07/18 09:38 신기하네요 (WIGLHT) 작성하기 수원빠 2019/07/18 09:38 감동 ㅠㅠ (WIGLHT) 작성하기 타다반리 2019/07/18 09:3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분은 정말 천운이 타고난듯...익사..종양 2가지를 한번에 클리어 (WIGLHT) 작성하기 ▶◀㉡23.꽁지~▶◀ 2019/07/18 09:38 가 족같은 회사 되었네요 ㄷㄷㄷ; (WIGLHT) 작성하기 타임키퍼 2019/07/18 09:57 시청공무원분들이라... (WIGLHT) 작성하기 테에즈 2019/07/18 09:38 망둥이 잡으려다가. ㄷㄷㄷ (WIGLHT) 작성하기 ♬존박효신효범 2019/07/18 09:38 훈훈하네요 ㄷㄷㄷㄷㄷ (WIGLHT) 작성하기 Aegis™ 2019/07/18 09:38 우아........보는 내가 다 감동이네 (WIGLHT) 작성하기 Kurum 2019/07/18 09:39 참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좋네요 (WIGLHT) 작성하기 Spikelee™ 2019/07/18 09:39 와 이건 진짜 드라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WIGLHT) 작성하기 니가가라하이와 2019/07/18 09:40 저분은 아마 수호천사이신듯.. (WIGLHT) 작성하기 XboxOne 2019/07/18 09:40 전생에 로미오와 줄리엣 (WIGLHT) 작성하기 램앤롬™ 2019/07/18 09:40 이게 뭐라고.. 눈물이 막 날라하네요.. 세상 참 퍽퍽한데, 감동입니다.. ㅠㅠ (WIGLHT) 작성하기 댄라리머 2019/07/18 09:40 이정도면 목숨을 바쳐야됨 ㄷ ㄷ ㄷ (WIGLHT) 작성하기 께로피 2019/07/18 09:41 ㅋ... 이런 사연보면 기분 좋음. (WIGLHT) 작성하기 *^^v~♡mino™ 2019/07/18 09:50 진짜 좋았겠다... (WIGLHT) 작성하기 키보드워리어 2019/07/18 09:54 족같은 회사네..가족 (WIGLHT) 작성하기 orca 2019/07/18 09:59 이정도면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네요 (WIGLHT) 작성하기 ◑◐ 2019/07/18 10:02 우와 소오름.... (WIGLHT) 작성하기 초보미러리스 2019/07/18 10:03 만날인연인가 봅니다. 저도 어릴적 길잃어버려서 울고있을때 침착하게 슈퍼에서 장난감 있는 사탕 사주며 달래주고 신고도 해줘서 어머니가 찾아오신 경험 있는데 그분은 어머니가 오시자마자 바로 갈길 갔다고 하네요. 대학생 여자였는데 보고싶네요. (WIGLHT) 작성하기 팔부능선 2019/07/18 10:31 아무리 각박하다 해도 숨어 있는 의인들이 참 많아요^^ (WIGLHT) 작성하기 클로이\'s 2019/07/18 10:05 ㅠㅠㅠ 완전소름 늙었나..눈에 물이차네 (WIGLHT) 작성하기 BJLOVE 2019/07/18 10:06 와...정말 소름돋았습니다. 훌쩍훌쩍 눈물이. ㅓ (WIGLHT) 작성하기 파파넥 2019/07/18 10:09 이런거 보면 기분좋음 김기덕 영화와는 완전 다른 세상이 좋음 (WIGLHT) 작성하기 =JS= 2019/07/18 10:16 회사대표였어야했는데ㅋㄷ (WIGLHT) 작성하기 ♥훈제오리92♥ 2019/07/18 10:19 저도 초등학교 3학년쯤... 90년도 즈음인데 동해안의 어딘지 모를 해수욕장 갔다가 튜브위에 누웠다가 튜브가 둥둥 ㄷㄷㄷ 해변에서 멀리 떠가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튜브를 내리려고 기우뚱... 풍덩. 허우적허우적 꼬로록 하는데 웬 아저씨가 건져주심. 튜브도 같이 갖다 주심. ㄷㄷㄷ 근데 뭐 인공호흡할 정도도 아니었고 그냥 살았는데 아저씨 그냥 쿨하게 가셔서 30년이 지났는데 누군지 찾을 방법이 없네요. ㄷㄷ (WIGLHT) 작성하기 자연인차차 2019/07/18 10:20 해외토픽감이네요 ㄷㄷ 인연이란게 참 ㅎㅎ (WIGLHT) 작성하기 팔부능선 2019/07/18 10:31 암튼 살 사람은 다 사는데 결국 좋은 사람들 때문이네요^^ (WIGLH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IGLH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평생 찾아헤맨 생명의 은인이 알고보니 직장 상사 [29] 피자에빵 | 2019/07/18 09:36 | 4535 日차에"기름안줘"주유소 속속등장.jpg [41] Clelstyn | 2019/07/18 09:36 | 2116 오크에게 잡혀간 여기사들의 현실적인 결말 [57] 라이비 | 2019/07/18 09:35 | 2965 와, 밑에 이소연 후쿠시마 복숭아 글.. [35] CaptainAfrica | 2019/07/18 09:34 | 4971 남친의 시민의식에 정 떨어진 ㅊㅈ [21] 피자에빵 | 2019/07/18 09:32 | 3619 지하철 민폐녀.jpg [23] 로리16세 | 2019/07/18 09:32 | 4855 할머니 : 너 기말고사 망쳤다며? [9] 빽스치노★ | 2019/07/18 09:30 | 2974 카메라를 사기 전에.. 조언 구합니다;; [20] 구신양 | 2019/07/18 09:30 | 3222 일본 후지 TV 근황 [27] 피자에빵 | 2019/07/18 09:29 | 5248 펠리세이드 사고 [62] 슈퍼그랑죠_ | 2019/07/18 09:26 | 2267 힛갤에 있는 디즈니 적자난 거 마블이 다 갚았다는 글 ㅋㅋ.jpg [21] 루리웹-6768205785 | 2019/07/18 09:26 | 5467 내년 이맘때를 생각해 봅니다. [3] 셔터쟁이TM | 2019/07/18 09:23 | 4420 태풍 '다나스' 한,미,일 기상청 예상경로... [49] [BuenCamino] | 2019/07/18 09:23 | 4539 « 23061 23062 23063 23064 23065 23066 23067 23068 23069 2307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석기 마인드녀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F-35 만드는 공장 명조) 2.1 최대 의문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쯔양 사건 근황.jpg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인도 갠지스강 근황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바나나를 끓이면?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30만달러짜리 시계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보치 더 락 코스프레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전세계 공통 할머니 밈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상남자가 익어가는 과정 인도식 길거리 음식 오늘자 나라망신 아내 살해후 車트렁크에 두달 숨긴 남편 체포.. 심지어 운행도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그동안 기차표가 없던 이유 진정한 남녀평등.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은혼 색드립
신기하네요
감동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분은 정말 천운이 타고난듯...익사..종양 2가지를 한번에 클리어
가 족같은 회사 되었네요 ㄷㄷㄷ;
시청공무원분들이라...
망둥이 잡으려다가. ㄷㄷㄷ
훈훈하네요 ㄷㄷㄷㄷㄷ
우아........보는 내가 다 감동이네
참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좋네요
와 이건 진짜 드라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분은 아마 수호천사이신듯..
전생에 로미오와 줄리엣
이게 뭐라고.. 눈물이 막 날라하네요.. 세상 참 퍽퍽한데, 감동입니다.. ㅠㅠ
이정도면 목숨을 바쳐야됨 ㄷ ㄷ ㄷ
ㅋ... 이런 사연보면 기분 좋음.
진짜 좋았겠다...
족같은 회사네..가족
이정도면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네요
우와 소오름....
만날인연인가 봅니다.
저도 어릴적 길잃어버려서 울고있을때 침착하게 슈퍼에서 장난감 있는 사탕 사주며
달래주고 신고도 해줘서 어머니가 찾아오신 경험 있는데
그분은 어머니가 오시자마자 바로 갈길 갔다고 하네요. 대학생 여자였는데
보고싶네요.
아무리 각박하다 해도
숨어 있는 의인들이 참 많아요^^
ㅠㅠㅠ 완전소름 늙었나..눈에 물이차네
와...정말 소름돋았습니다.
훌쩍훌쩍 눈물이. ㅓ
이런거 보면 기분좋음 김기덕 영화와는 완전 다른 세상이 좋음
회사대표였어야했는데ㅋㄷ
저도 초등학교 3학년쯤... 90년도 즈음인데 동해안의 어딘지 모를 해수욕장 갔다가
튜브위에 누웠다가 튜브가 둥둥 ㄷㄷㄷ 해변에서 멀리 떠가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튜브를 내리려고 기우뚱... 풍덩. 허우적허우적 꼬로록 하는데
웬 아저씨가 건져주심. 튜브도 같이 갖다 주심. ㄷㄷㄷ
근데 뭐 인공호흡할 정도도 아니었고 그냥 살았는데 아저씨 그냥 쿨하게 가셔서
30년이 지났는데 누군지 찾을 방법이 없네요. ㄷㄷ
해외토픽감이네요 ㄷㄷ 인연이란게 참 ㅎㅎ
암튼 살 사람은 다 사는데
결국 좋은 사람들 때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