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하루는 이세계에서 창부가 되었다
말 그대로 이세계에서 창.녀가 되는 내용...
치트 능력 없이 전이되서 창.녀가 된다는 시놉시스인데
이 정도면 이세계 치트물 비틀기정도로 끝났겠지만 알고보니 이세계에서 첫 손님이 신이었고 정액과 함께 치트를 부여함
그 이름도 대단한 '창조임신'. 능력은 무려 정액을 받으면 그 남자의 경험치와 스킬을 완벽히 복사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
그 이후 창부로서 셀 수 없이 남자와 자서 치트 캐릭터가 됨
반전이랍시고 넣은 것 때문에 불쏘시개가 됨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89/read/30557137
실제 읽어본 사람의 리뷰와 후기
오오..... 쯔꾸르 게임으로 즐기기 적당한 스토리군
사실 치트받고 창부되는것도 별 새로운것도 아님 AA판에서 진짜 졸라 흔해빠짐
어딜가나 선 넘는 소재는 많아
반전이 좀;;;
리뷰 읽다가 반전보고 육성으로 ㅅㅂ 소리 나왔네
;;
그냥 떡신만 넣으면 안 되니까 어떻게든 어거지로 넣은 내용 같은데
광기...
사실 치트받고 창부되는것도 별 새로운것도 아님 AA판에서 진짜 졸라 흔해빠짐
SS는 사이드 스토리 즉 외전 같은건데
AA능 뭐임
아스키 아트인가.. 텍스트로 그림그려서 스토리진행하는... 소설?
글자로 그림그리는거임. 아스키아트라고 부름.
일본 2ch에서 유행하는 건데 일러 대신 쓰는거.
즉 ss인데 만화같은 느낌주는거라고 보면됨
아 뭔지 알겠다
ヾ(*ΦωΦ)ノ 이런건가
이런거 아녀?
AA 타입문넷말고 번역되는거 올리는곳 있음? 참치는 뭔가 맛이 안나서 싫고 문넷은 사람들 다 떠나가는것 같아서 맘아프다..
난 번역 필요없는 사람이라 ㅈㅅ
흑흑 쉬발 나도 일본어 배우고 만다 ㅠㅠ 읽는거 너무 어려워 시벌 ㅠㅠㅠ
오오..... 쯔꾸르 게임으로 즐기기 적당한 스토리군
ㄹㅇ 걍 야겜 쯔꾸르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소재는 확실한거같음
쯔꾸르 게임의 소재가 못되는 이유가..
저 스킬이 초반에 주는게 아니라 반전요소라는거..
만렙(999) 공주기사한테 경험치 못 먹게 하는 저주 걸고 옆에서 수작질 부려서 점점 레벨 떨어지게 만들고 타락시키는 게임도 있던데 저 정도 내용으로는 참신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라나.
컨셉은 신선하다 야 ㅋㅋㅋㅋㅋㅋㅋ
어엌...;;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엣찌해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당황)
반전이 좀;;;
리뷰 읽다가 반전보고 육성으로 ㅅㅂ 소리 나왔네
머길래
여기 위에 쓰여있는 거
창조임신
리뷰에서 설명하는 줄거리가 나름 진지해서
쭉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창조임신 설정이 나와서 다 말아먹네 ㅋ
떡치면 떡친상대의 능력을 얻게되는 이뭐병...
개인적으로 저 창조임신 능력도 사실 데엑마가 아니라 패널티가 있다는 전개로 간다면 나름대로 전개가 흥미로울수 있음.
예를들어서 창조임신 능력으로 얻은 다른 스킬들은, 다른 남자를 12시간 안에 안지않으면 그 스킬들이 1시간마다 실시간으로 계속 사라져가고, 살인자라는 범죄자가 되어버려서 군에게 쫓기게된 주인공은
능력을 잃어서 다시 일반인이 되가지고 살해당하지 않기위해서 남자를 안을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는거지. 근데 이미 범죄자신세가 된 자신은 더이상 남자를 안을수가 없으니
결국 자길 쫓는 군인들을 반죽음상태로 만들고 겁1탈하거나 아예 나중에는 상황이 급박해지니깐 애꿎은 사람도 강1간해버리는걸로 아예 역강1간 성범죄자라는 낙인도 찍혀서
죄질이 더 심해지고 주인공은 점차 살고싶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실에 자신이 죽인 군부대 새끼들과 다를바없다는 사실에 괴로워서 점차 정신적으로 망가져가는거지.
뭐 그렇게 전개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초장부터 무리해서 저렇게 일 벌려놓고
창조임신 치트 발동! 같은 식으로 끝내버리는 사람한테 그런 걸 바라기는 좀 무리인듯;;;
근데 저런전개가 아니었다면 걍 주인공 죽는전개라는 허무한전개로 끝났을 가능성이 있었으니, 어떻게든 끝마무리를 지으려다보니 저렇게 지은거겠지... 님말대로 초장부터 무리하게 일벌려놓은게 문제였긴 한듯.
스릴이야 넘치겠지만 너무 자극적이어서 흥미가 순식간에 동나겟엉.
그리고 주인공 멘탈이 너무 쎄서 설령 쫓기게 된들, '나도 똑같아졌다'라는 이유로 망가지진 않을 듯.
애초에 그놈의 창조임신 복선을 안 넣어서 띠용하게 된 거 같으니
암것도 안 갖고 왔을 리가 없다 뭔가 치트 있다 암튼 있다 암시나 계속 줬으면 또 몰랐겠고...
뜬금포 첫손님 신이 준 치트가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한계가 있는 치트라 일부러 숨겼다는 식으로 갔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그냥 자기가 품은 남자들에게만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처음 부터 줬으면 좋았는데요 그래야 창부가 왜 됐는지에 대한 설명도 되고 말이죠. 주인공이 지인대신 수모를 겪는걸 참는것도 그걸로 명분이 서고 지인이 그렇게 된후 한정된 능력으로라도 자신과 관계를 가진 부대원들을 이용하여 머리를 써서 부대를 혼란 후 파괴하는 식으로 갔으면 괜찮았을 텐데 말이죠
사건 일단락 후에 JK 하루는 오늘도 창부가 된다라는 흐름에서 마지막 남자 떡밥 뿌리고 끝내면 괜찮았을거 같은데 뜬금포 이고깽물이 되버려서...
말하신대로 제목그대로 가면 암울한 전개로 가는게 맞는데 반전한다고 아무 떡밥도 안주고 벌려버려서 망한 케이스 같네요
사륜가랑이…
애1미
딸딸이 소설로 보겄네 근데 19세 인가 ;;?
소재선정할때 기본적인 선은 지키고 선정해야하는데 쪽빠리새1끼들은 근본도 기본도 없음
어딜가나 선 넘는 소재는 많아
이걸 순화한게 경녀 아니냐?
조아라보면 이 나라도 만만치 았음 ㅋㅋㅋㅋㅋㅋ
고오환 ㅋㅋㅋㅋㅋㅋ
이 작가가 업어키운/넣어키운 걸그룹 쓴 사람인데 진짜...제정신아님....
창조 치트 일본 임신... 시발..어디서본 좉같음이다 햇더만
소재보다는 내용과 주제가 중요하니까.
독일인이 히틀러 주제로 미래로 간 히틀러가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가족인 유태인 여성을 비서로 유튜버 하는 소설을 썼는데 그것도 베스트 셀러 되고 그랬음.
와..... 우.....
이사람 필력 개쩐다카던데
치트 부여에서 재미 다 날아갔네. 클리셰에서 벗어나서 무능력으로 이세계로 간걸 어떻게 극복할지가 오히려 더 재미있었을거 같은데.
결국 이세계인 힘숨찐 엔딩이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두운 스토리라고 기대가 너무 컷던게 아닐까?
나는 시놉시스 듣자마자 저런 치트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평상시에 야겜을 많이 했어야지.
나도 시즈쿠 시절부터 야겜 존나많이했는데 그냥 얼탱이가 없는 설정 같은데.
명작같은거 하지말고 b급 쯔꾸르 야겜을 했어야지
반전 나오기 전까진 꿀잼 하면서 리뷰를 읽었는데
반전 나오고 쓰레기가 되어버렸어...
그놈의 치트좀 안넣으면 안되나?
스토리 짜는데 주케에 핵을 안쓰면 스토리진행이 불가능한거야? 메리수 극혐
어째서 난 오히려 맘에든거지? 저기 위에 댓글에 쓴것처럼 패널티만 추가하고 거기에따른 정신적인 고뇌를 잘묘사하면 다크한 이세계물로써는 제법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읽었던 라노벨 중에 제일 괴상했던건 [데디페이스] 라고 좀 된 작품인데 알랑가 모르겠네
내용을 짧게 요약하면 (하도 예전에 읽었던 거라 구체적인 부분이 사실과 조금 다를 수 있음)
8살 때 옆집 여고생과 ㅅㅅ를 한 남주인공이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됐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때 그 여고생이 낳은 아이가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며 찾아옴
10살? 정도 되는 여초딩 딸은 세계 곳곳에 숨겨진 알 수 없는 힘이 담긴 유적을 찾는 비밀결사의 전투요원이고
악의 조직에게서 쫓기며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던 주인공과 함께 유적을 찾으러 여행을 떠남
근데 마지막에 알고 보니 작중 내내 날아다니는 총탄 사이에서 무섭다고 징징거리던 주인공이 사실은
숨겨진 고무술의 마지막 계승자이고 맨손으로 탱크도 뒤집어 엎어버릴 정도로 그냥 살아있는 인간병기였음
힘을 함부로 쓰고 싶지 않았다 였나?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 였나? 하여튼 이상한 이유로 힘을 숨기고 있던 거였음
여기까지가 1권 내용이었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더라
그거 읽어보면 어렸을때 엄청나게 큰 부상을 입어서 구두룡의 무술을 읽힌 다음에야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거.
부상이 회복되지 않아서 몸이 피로해지거나, 병(감기 등)에 걸리면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싸우지 않고, 성격도 온순하고 호구라 싸움에 맞지 않음.
지인이 괜찮다고 추천해줬던 소설이군요
작가가 더 글을 안 써서 계속 기다리는 중이라고 들었음
그거 작가도 장난 아니드만.
가수 하고 싶은데 기타 살 돈이 없어서 라노벨 연재 시작한거고
기타 살 돈 생기자마자 탈주해서 아직 안 잡혔다던가
매춘은 그럼 여태까지 능력흡수한걸론 성이 안 차서 계속 하는건가?
능력 리세마라중이잖아
쓰알 남자 와야 함.
머 소문이지만 JK갸루로 대표되는 캐릭터들은 발랑 까졌다는 게 기본설정이잖음.
발랑 까졌으니 저렇게 살아도 문제 업자늠? 이런 거 아닐까?
북마크용댓글 제정신 아님 라노벨
저정도면 원래 내용은 너무 진지해서 출판사에서 치트능력좀 넣으라고 압박한거라고 믿고싶다
힘순찐도 아니고 임순찐인듯...
이거 제목은 알았는데... 이런류랄까 화류계느낌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아서 걍 관뒀는데 저런 내용이었군요
차라리 자기가 품은 남자들에게만 데미지무효라던가 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던가 종류로 특정 조건을 맞추면 해당되는 범위의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한정된 능력이라면 당연히 힘을 숨겼다도 말이 될텐데 진짜 밑도끝도없는 능력이라니 -_-;;;
리뷰 마지막까지 보기 전까지는 괜찮은 주제의 소설이다라고 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그냥 진부한 이고깽물이 되어서 문제네요
다른거보다 힘을 꺼낸 타이밍이 참... 황당하고 이상한 소설이네요 안보길 잘한듯 ㄷㄷㄷ
그냥 차라리 뿅뿅로서 살아가는 스토리가 더 나앗겠다
쓰다 만 게 문제일 듯.
못해도 저기서 3권은 더 붙어야 했음. 아니면 앞내용 대폭 줄여서 200p 즈음에 아는 언니 죽이고 복수추적극 쓰든지.
그것도 아니면, 저기서 정말로 끝낼 거면 복선이라도 착실히 심든지. 죽도록 맞았는데 담날 아무 문제없이 다시 일하는 묘사 따위로
암튼 애가 먼가를 숨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넣어놔야 힘을 숨김 따위도 반전으로서 기능하는 건데...
딱 주인공이 악당에게 가족을 잃고 영웅 혹은 복수자로 각성한다는 용자물 루트 앞만 짤라가지고 왓네;;;
앞만 잘라서 쓸 거면 왜 저렇게 설정한겨;;;
치트로 개인이 무장집단 전체를 도륙낼정도로 강해진 시점에서
매춘을 계속해야할 이유라는 기본적인 전제가 완전 무너지는거같은데
모험가를해도 되고 토벌, 용병을 해도되고 회복마법이나 각종 스킬로 평범하게 기술직을 해도 됐을거고
패널티 걸어놓고 마지막에 주변사람죽을때 패널티고 뭐고 빡치면 괜찮았을텐데
뿅뿅로 ㅅㅅ하면서 능력흡수는 맞지만 그 능력을 쓸려면 남자한테능력이있다는걸 아는상태에서 ㅅㅅ하고 능력을 쓸려면 자기의 난자를 소모해야하는걸로 하지 보통 난자는 400개고 다쓰면 40-50대쯤 폐경오니까
매춘은 하고있지만 원래세계에서 엄마아빠 그리워하며 여기서 새로운 가정을만들어서 따뜻한 온기라도 느껴볼려고 언젠가 돈을 많이 벌어 이생활을 끝내고 자주오는 손님중 잘대해주고 따뜻한 손님과 가정을 꾸릴 생각을 하는데
저런일 터져서 평소 언니처럼 가족처럼 따르던 사람의 죽음에 눈이돌아 능력을 다 써버리고
일이끝난후 매춘도 그만두고 장례식도 끝나고 그냥 멍하니 보내니까 평소 잘대해주던 손님이 집으로 찾아와서 나한테 기대라 나랑 결혼하자
그래서 감동먹고 결혼 마음먹는데 그동안 생각해보니 생리가 없어서 나는이제 애도 못낳는 몸이다 가정을 꾸릴순 없구나 하고
난자없으니 폐경기때의 감정기복과 단점들을 그대로 경험하면서 존나 처절하게 절규해야지
그래도 그 손님이랑 어찌저찌 사는데
저기 배경상 남존여비 중세면 애 없는걸 엄청 큰일로 생각할거임
그래서 남자가 밖에서 애 만들어오고 여자는 그걸로 머리 훼까닥해서 싸우고
남자는 뿅뿅 거둬줬더니 분수도 모른다고 애도 못낳는 ㅂㅅ년 같은 말해서 여주 그길로 공간과 집나왔는데 보기에는 20-30가지만 몸은 폐경기의 40-50대라 존나 빌빌거려서 제대로된 일도 못하고 감정기복과 심하고 요실금으로 오줌도 조금 지리는거임
결국 돈 다 떨어지고 할수없이 다시 매춘하는데
같이 이세계로 떨어진 남자애를 손님으로 받고 쟤는 저런치트 능력 가졌는데+남자애가 그래도 같이 이세계로 넘어온애가 저러니 측은하게 여기자 거기에 또 엄청 화내고 싸움
그러고 헤어지고
다른손님 받아가 험하게 다뤄지고 결국 병걸려 골골골 하다가 돌봐주는이 하나 없이 죽고
시체는 예전에 매춘하던 친하던 옛동료가 수습하고 무덤에서 옛날 회상하며 마무리
능력 같은경우 있는지도 모르고있다가 어떤사건으로 나도 저랬으면...하고 에이뿅뿅 하면서 절망하는데 갑자기 발현되는거지 그래서 뭐야이거?!나도 능력이...?하다가 몇개실험해보고는 능력있는걸 알고있지만 능력이 있는사람하고 그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ㅅㅅ해야하는걸 알게되고 최대 10번만 쓰는게 가능(임신이 10달이니-이때는 모르는상태) 종종 8-9번만에 끝나는 능력도 있고 능력 횟수가 제힌되어있으니 막 쓰지는 않고 이것저것 실험하며 지내는데 신이 나타나서 제약사항을 알려주는거지
난자를 소모해서 쓰는거며 10번인건 임신하면 10달… 그래서 10번이며 종종 8번 짜리는 그난자로 만약 임신했을때 임신개월수인거임. 즉 능력은 태어날수도 있는 아이들의 생명력을 제물로 쓰는거고.
여주는 어차피 매달 버려지는 난자... 라고 생각했지만
신이 남은 난자수를 보여주지만 여주는 안 믿고
신이 머리위에 숫자를 나타나게하는데
신이 능력을 써보라고 하니 숫자가 줄어듬.
난자의수가 생각보다 많지않았고… 남은걸 12로나누어 계산해보니 30대 초중반에 폐경이 올것이라는걸 깨닫고 여주는 그때부터 능력을 최대한 안쓰고 숨기려고 하고
조용히 더러워도 매춘하며 사는데 그 사건이 터지고 다 써버리는거지
그냥 이세계에 떡씬 넣으려고 무리수 한거임. 전형적인 아이디어만 반짝한 작품.
여주가 치트 동급생이 거둬준다는걸 거절하고 접대부 된다는것부터 개연성이 없음.
아무리 찐따라도 동급생 한명이랑 떡치는게 낫지, 남존여비 세계관에서 아무하고나 한다?? 여기서부터 글러먹었음
신이 치트 준것도 처음부터 준게 아니고, 접대부 하니까 첫 손님으로 와서 준건데, 이건 여주가 어쩔수없이 접대부가 된게 아니고,
접대부를 하고 나서 치트 능력을 받은거라 접대부가 될만한 필연적인 이유도 없었음.
그냥 골빈년임..
접대부가 된거는 얘가 달리 능력이 없어서 먹고살수가 없어서 그리된거고, 동급생이랑만 떡치면 기껏 신에게 받은 치트스킬, 풀활용을 못하니까 그런거 아님? 물론 갑분치트가 ㅈ같은건 변함없지만. 그냥 작가가 중간까지 쓰다가 마지막에 사이다씬은 만들어야겠는데 능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된거같다.
다~~~ 감안해도 무리수에 노개연성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지금은 연중했지만 이계전생이 훨씬 낫지..
어메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