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힘들던 imf시절 박찬호 박세리 두선수가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다는...
지금도 두사람 tv에 나오면 괜히 기분이 좋네요 .
https://cohabe.com/sisa/1089596
박찬호가 마케팅용 이었다길래 웃겨서 퍼온짤들입니다有
모두들 힘들던 imf시절 박찬호 박세리 두선수가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다는...
지금도 두사람 tv에 나오면 괜히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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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거품.. 과평가 인물
누가 과평가여? 레알 야알못 인증이네
메이저 통산 124승인데?
거품 인정
자게 제1 거품
한동안 조용하더만 최근들어 왤케 개짖는 소리를 내나. 일본한테 독도줘불자는 소리나 해대고
적당히해라
아이디 ㅎㅎㅎ
야구가 승률이 전부가 아닙니다. 에휴..
그래. . . 여기서라도 이렇게라도 존재감을 느끼고 싶지? 이해하마.
여전하네 오락기마스터
얼마나 사랑 못받고 자랐으면 ㅠㅠ 슬프네요..
야구가 무슨 오락기 게임인줄 아나
옛날 오락마스터님이랑 동일 인물인가요?
그 시대가 어땠는 지부터 좀 댁이 가면 싱글A에서도 안 받아줌
타자들이 거진 다 로이드였던 시절이라 홈런 거품은 인정한다는...
븅신짓좀 적당히 해야할텐데....
자게그만하고 좋아하는 남양이나 드세요
관심을 꺼야 짜질텐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ㅋㅋㅋ
ㅂㅅㅅㄲ
댓글 만선이라 즐겁겠네ㅋㅋ
찬호씨는 잘했지
대약물 시대에 저정도임
대약물 시대보다 홈런이 더 나오는 지금 시대...
요즘도 50홈런 나오나요?
본즈가 70개 넘겼죠? 맥과이어, 소사는 60개 넘겼고.
자료 갖고와서 얘기하세요
홈런이 더 많이 나오는 건 팩트입니다
http://www.msn.com/ko-kr/sports/kbo-baseball/메이저리그-5월-홈런-역?...
http://mlb.mbcsportsplus.com/news/ajax_news.php?mode=newsprint&idx=...
http://www.osen.co.kr/article/G1111176686
어차피 이기사 저기사 보여드려도 반박할 생각 부터하실거 다압니다. 그냥 님 주장 밀고 나가세요. 전 그냥 뉴스 기사나 볼테니...
무려 애국가에도 나왔던 인물
우리에게 박찬호만 남기고 떠난 iTV
라이징 패스트볼
누가 그런 말을??? ㄷㄷㄷ
어떤 무지한 냥반이..
국가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줬죠
대한민국은 박선수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아이엠에프 시절 국민영웅 취급이었는데 그거 인정못하는 사람들 보니 참 ..
당시 전국민이 메이저리그 보면서 환호하고 했던거 기억하는데..
이때 야구 정말 재밌었죠 찬호박
박찬호가 한인 마케팅 덕에 혜택?? 본건 메이저 직행한거 밖에 없음
솔까 메이저 직행할 클래스는 절대 아니었음
20년이 넘은 시점에서 계약금 120만달러 받고 간거에서
끝났음 ㄷㄷㄷ 실력 기대한거고 마켓팅덤이죠 ㄷㄷㄷ
그것도 당시 에이전트가 민박집 아저씨였구요 ㄷㄷㄷ
보라스 만났으면 최소 200만달러는 받았을듯 ㄷㄷㄷ
찬호형님은 인성도 잔짜 조으시고 멋지심 ㅎ
이글 글쓴이보다도 누구나 인정하는 인성 인정.
박찬호 븅신됐네 ㅋㅋㅋ 마케팅용이었다고 놀림이나 당하고
요즘이야 박찬호 이미지가 선수 이미지가 없어서 그렇지 선수시절엔 찬호팍 매일 스포츠뉴스 일면 이었는데 대단한 선수죠
박찬호가 결정적일때 쬐까 약한부분은 있었......
그러나 그거빼면 진짜 잘했죠
그때 다져스에서 박찬호만큼 잘하는 선수가 없었음
타자도 별로;
올스타도 나가고
말이 많아서 그렇지 야구로 까일만한 인물은 아님
96마일 ㄷㄷㄷㄷㄷ
누가 머래도 먹튀중에 손꼽을 인물이긴 하죠
야알못에 언론에 휘둘리는 ㅇㅇㅇ 이라고만 표현할게요
은퇴만 하면 까는구나 ㄷ ㄷ 역시 자게이
어떤 야알못이 그럽니까???
야알못 오락기마스터요
어그로요.
몰라서 그럴까요?
박찬호가 먹튀에 거품이라는 소리 하는 사람들은
그때 야구를 보긴 본건가
그 강속구 라이징페스트볼로 삼진 잡을때 쾌감이 잊혀지질 않네요.
류현진선수는 잘하긴하지만 그런맛이 없더라구요.
우리 사위가 돈은 없어도 사람은 괜찮다
첨엔 계약할때 마케팅 맞았지요. MLB도 중계권까지 한몫해서, 나라대 나라로 또이또이 했다는 소린 들어봤네요.
야구를 그때도 싫어하고 지금도 싫어하는 나에게도 영웅같은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한만두는 잊지못할겁니다ㅋㅋ 한세기 같이 살아서 좋네요
박찬호의 야구는 불꽃투혼 같은 느낌
저는 슁가폴 손님 뫼시구 박세리님 학여울근처? 쇠고집에서 당시 20여만원 쐈었네유.
라이징패스트볼ㄷㄷ
중딩 때 학교에서 야구 봤죠ㄷㄷ
박찬호 나오는 날
처음 mlb 봄
중2때 17k 잡던 모습이 선하네요... 거진 20년전인데 ㄷ ㄷ ㄷ
전성기의 박찬호 경기를 못 본 사람들이 많네
패스트볼과 커브는 당대 손꼽히는 구종이었는데
난 찬호 땜에 IMF 견딜 수 있었음. 적어도 야구로 찬호를 까면 진짜 야알못이거나 동시대를 같이 보내지 않은 사람임.
IMF 터져서 오갈 데 없이 고졸로 학력 속이고 공장 노가다 할 때도 적어도 한 주에 하루는 행복했었고...
이기든 지든 메이저리그 선발등판 자체가 힘과 용기를 주었거든요.
솔직히 부상을 숨기고 이적을 택했던 텍사스 시절은 좀 안타깝긴 했어요.
한만두조차도 한때의 해프닝으로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언제나 좋을 수만은 있나... 먼길 걷다보면 비바람도 치고 그러는 거지...
그때 기억으로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고..
까는 사람도 있었고 방어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때 이야기했던 내용중 기억나는거 하나는..
'다리 저만큼 들어올리는 것만 가지고도 다 용서됨' 이었슴.
^^'
다시보니 다리 번쩍~ 짤방은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