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의문사
1.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의문의 자살
2.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사고를 처음 접한 레지던트 의사 의문의 자살
3. 2009년, #이명박 대선시 비리를 폭로한다던
#한상렬 게이트의 비서 행방불명
4. 2009년, 사대강 사업에 농민 자살
5. 2010년,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후 국민은행 전산팀장 의문의 자살
6. 2011년, 씨모텍 대표 #김태성(이명박 조카사위) 자살
7. 2012년, 이명박 수족이었던 #김병일(정수장학회 비리) 홍콩에서 자살
8. 2013년,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CNK 전 부회장 의문의 자살
9. 2013년 12월, 5년간 4000억대 비자금 조성 의혹 국민은행 도쿄지점 현지 직원 자살
10. 2014년 1월, 광우병 위험성 알렸던 #박상표 수의사 의문의 자살
11. 2014년 1월, 이명박 시절 숭례문 복원 검증하던 #박원규 교수가 가족과의 저녁식사 약속 앞두고 노트북에 유언 쓰고 의문의 자살
12. 2014년 4월, 이명박 시절, 지난 정권의 무수한 비밀들을 꿰어찬 #홍정기 감사원 사무총장 의문의 투신자살
응 문뇌충 의심을해도
지금 니들 우두머리를 의심해야지
너 진짜 열심히사는구나ㅋ
다들 신경쓰지마세요 얘 아픈애에요.
꺼져 벌레새끼야
이때 줄줄이로 자살해대니 섬뜩하긴 했어요
수 많은 신조어를 만들어낸 위대하신분.
그중 하나 '자살당했다'
진짜 저 쥐새끼는 자살이 안끼는데가 없다.
인간이 인간이 무섭고
말이 더 무섭다는게 느껴 집니다
박근혜때오 엄청 많습니다.
전직 경찰서장 출신이 국회의원을 한다면
여러분 왜 어떻게 공천권을 줬는지 의심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