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작이겠지만, 맥락상 연대장이 일부러 가짜 서류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다고 볼 수도 있죠.
다윤아빠/AT™2019/07/16 18:38
그게 진짜든 가짜든 사병은 서류 존재여부를 모를거고 거기에 속은거죠.
오락기마스터2019/07/16 18:03
볼때마다 웃감 ㅋㅋㅋㅋㅋㅋ
께로피2019/07/16 18:04
저 비룡 72대대 출신입니다 저런 전설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께로피2019/07/16 18:07
아 대대가 아니고 연대로구나 72연대
내가조선의건모다2019/07/16 18:16
72연대 4대대 92군번인데 들어본적없음
께로피2019/07/16 18:19
마지리 에덴다방 좀 다녀보셨나요?
▶◀세상카메라2019/07/16 18:21
ㅎㅎㅎ 01군번 70연대 출신입니다.
저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게 저희 얘긴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사단회관에 위병근무 나온 이병이 사제차량 타고 온 사단장을 못알아보고 "소장이 뭡니까?" 했다가 영창갔단 얘긴 들었습니다.
▶◀세상카메라2019/07/16 18:23
파출소랑 소방서 사이에 있던 게 에덴다방인가요?
Spikelee™2019/07/16 18:26
213FA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마지리 좀 다녀본 1인입니다 ㅎㅎ
몽상긔2019/07/16 18:29
72연대 2대대 6중대 출신인데 저도.. 전 05군번입니다 아저씨들
께로피2019/07/16 18:30
아마도 그랬던거 같아요 버스정류장에 있던 큰다방보다 좀 작은 다방이었는데 애들이 이뻤다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버스정류장에 있던 큰다방은 아직도 있네요.
▶◀세상카메라2019/07/16 18:34
아 둘하나삼!! 훈련때마다 탄약고 통과해서 지나갔는데 넓고 깨끗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물론 힘드셨겠지만요.)^^
반갑습니다.
▶◀세상카메라2019/07/16 18:34
1대대 출신이라 터미널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
제물포무쇠칼2019/07/16 18:59
213fa 알파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홍릉크낙새2019/07/16 18:13
인터넷에는 다소 황당한(하지만 일견 그럴싸 해 보이는) 소설(이라기보다 조작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더군요.
제대로 자격을 갖추고 실력을 쌓아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왜 조작글이나 계속 인터넷에 올리는지...
인도르2019/07/16 1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쿠나마타타]2019/07/16 18:15
최소15년된듯
슈얌2019/07/16 18:17
첫 종이 찢는순간부터 모가 날라올거 같은데 요즘은 군생활이 변했나요??
▶◀558609막분석2019/07/16 18:20
우리부대에는 고참중 화장실50분 앉았다가 10분 나와서 생화하는 고참있었는데 영내에서도 몇번 없어져서 난리도났었고 결국 병원 넣어놓고 병장끝물에 중대장이 그고참 부모 불러와서 의가사재대 시킨다니까 울고불고 빌던게 생각나네여
최종병기2019/07/16 18:24
똘아는 걸러져야 하는데 강제 징집이라 안 걸러지는것도 한국군의 문제
Spikelee™2019/07/16 18:26
의가사제대 X
의병제대 O
께로피2019/07/16 18:31
그치요...의가사는 집안사정에 의해 제대하는거고 병때문에 제대하는건 의병제대
만다린퍼팩2019/07/16 18:43
전 9월군번 10월 후임이 왔어요 언제나 눈이 충혈되어 있었죠. 운전병이라 수송대 생활은 상당히 빡셌습니다. 그 놈은 몇번 탑차에서 쳐 자다가 걸려서 몇번 맞아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압권은 일병 달고 눈이 잘 안보인다고 하더니 사단병원 갔는데 ㅋ. 미친새끼가 입대때 낀 렌즈를 6개월 동안 안빼고 결국 병원행을 하고 이후 수송부에서 빠지고 대대 k4운전병으로 파견 갔어유
Luminos2019/07/16 18:43
저건 웃기려고 약간 MSG 쳤겠지만 비슷한 케이스 꽤 있습니다
메모장에다가 앞으로의 발병 계획(!) 적어서 실천하다가 걸린 경우 봤었고
위조 서류 내거나 거짓말 하는 경우는 진짜 상당히 많아요
내과학회 보고된 케이스 중에서는 가는 병원마다 체온계 비벼서 열 꾸며내다가
현장 적발되고 도망간 상병인가 증례가 있습니다(factitious fever)
요즘엔 전자체온계라 그런 수법은 안 통하겠죠
옘병하고자빠졌네2019/07/16 18:44
서류도 종이인데 ㅋㅋㅋㅋㅋ 그것 안찟음
Snake_Doctor2019/07/16 18:45
이런 글들이 보통은 주작이 많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저정도 글을 넘어서는 수준의 일들이 비일비재하죠 ㅋ
Luminos2019/07/16 18:49
제 동료는 입영하고 네모난 문에 대한 공포증으로 문을 못 통과한다고 울고불고하다가 일시 귀가 처분받은 날 당당하게 문 열고 나간 병사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도 어차피 기록 남고 다시 다 입영통지서 날아오는데 ㄷㄷㄷ
장터링2019/07/16 18:49
안들립니다!!
집에가도 좋다.
네 감사합니다!
같은맥락..
[1Ds]까만두부2019/07/16 18:57
자대와서 이등병때 아프다고 의무대가서 일병때 올라오고,
일병때 사수로 근무나가면서 부사수가 말 안듣는다고 몸에다 공포탄소고 실탄 장전하려다 쳐맞고 영창,
복귀후 아프다고 다시 의무대랑 왔다갔다 하다가 말 더럽게 안듣고 생활하다 상병때 고참이 뭐라고 하다
저리가라고 말로 툭 건들였는데 그걸로 폭행당했다고 신고해서 그자리있던 고참까지 셋 영창(둘중하나 한달 남은 말년)
다시 복귀후 의무대 생활중 주머니에서 전투화끈 발견, 자살하려고 했다 해서 연대장 상담후 전역...
제가 있던 부대에서 실화입니다 ㅋㅋㅋ
처 처천재다
는 소설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가사제대 서류라는거 자체가 없음
고로 개주작
그래서 묘안이죠
신빙성에서 의심이 들긴하지만
여기서 의가사제대 서류는 떡밥으로 봐야하는 거 아님?
뭐 주작이겠지만, 맥락상 연대장이 일부러 가짜 서류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다고 볼 수도 있죠.
그게 진짜든 가짜든 사병은 서류 존재여부를 모를거고 거기에 속은거죠.
볼때마다 웃감 ㅋㅋㅋㅋㅋㅋ
저 비룡 72대대 출신입니다 저런 전설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아 대대가 아니고 연대로구나 72연대
72연대 4대대 92군번인데 들어본적없음
마지리 에덴다방 좀 다녀보셨나요?
ㅎㅎㅎ 01군번 70연대 출신입니다.
저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게 저희 얘긴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사단회관에 위병근무 나온 이병이 사제차량 타고 온 사단장을 못알아보고 "소장이 뭡니까?" 했다가 영창갔단 얘긴 들었습니다.
파출소랑 소방서 사이에 있던 게 에덴다방인가요?
213FA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마지리 좀 다녀본 1인입니다 ㅎㅎ
72연대 2대대 6중대 출신인데 저도.. 전 05군번입니다 아저씨들
아마도 그랬던거 같아요 버스정류장에 있던 큰다방보다 좀 작은 다방이었는데 애들이 이뻤다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버스정류장에 있던 큰다방은 아직도 있네요.
아 둘하나삼!! 훈련때마다 탄약고 통과해서 지나갔는데 넓고 깨끗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물론 힘드셨겠지만요.)^^
반갑습니다.
1대대 출신이라 터미널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
213fa 알파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인터넷에는 다소 황당한(하지만 일견 그럴싸 해 보이는) 소설(이라기보다 조작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더군요.
제대로 자격을 갖추고 실력을 쌓아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왜 조작글이나 계속 인터넷에 올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15년된듯
첫 종이 찢는순간부터 모가 날라올거 같은데 요즘은 군생활이 변했나요??
우리부대에는 고참중 화장실50분 앉았다가 10분 나와서 생화하는 고참있었는데 영내에서도 몇번 없어져서 난리도났었고 결국 병원 넣어놓고 병장끝물에 중대장이 그고참 부모 불러와서 의가사재대 시킨다니까 울고불고 빌던게 생각나네여
똘아는 걸러져야 하는데 강제 징집이라 안 걸러지는것도 한국군의 문제
의가사제대 X
의병제대 O
그치요...의가사는 집안사정에 의해 제대하는거고 병때문에 제대하는건 의병제대
전 9월군번 10월 후임이 왔어요 언제나 눈이 충혈되어 있었죠. 운전병이라 수송대 생활은 상당히 빡셌습니다. 그 놈은 몇번 탑차에서 쳐 자다가 걸려서 몇번 맞아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압권은 일병 달고 눈이 잘 안보인다고 하더니 사단병원 갔는데 ㅋ. 미친새끼가 입대때 낀 렌즈를 6개월 동안 안빼고 결국 병원행을 하고 이후 수송부에서 빠지고 대대 k4운전병으로 파견 갔어유
저건 웃기려고 약간 MSG 쳤겠지만 비슷한 케이스 꽤 있습니다
메모장에다가 앞으로의 발병 계획(!) 적어서 실천하다가 걸린 경우 봤었고
위조 서류 내거나 거짓말 하는 경우는 진짜 상당히 많아요
내과학회 보고된 케이스 중에서는 가는 병원마다 체온계 비벼서 열 꾸며내다가
현장 적발되고 도망간 상병인가 증례가 있습니다(factitious fever)
요즘엔 전자체온계라 그런 수법은 안 통하겠죠
서류도 종이인데 ㅋㅋㅋㅋㅋ 그것 안찟음
이런 글들이 보통은 주작이 많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저정도 글을 넘어서는 수준의 일들이 비일비재하죠 ㅋ
제 동료는 입영하고 네모난 문에 대한 공포증으로 문을 못 통과한다고 울고불고하다가 일시 귀가 처분받은 날 당당하게 문 열고 나간 병사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도 어차피 기록 남고 다시 다 입영통지서 날아오는데 ㄷㄷㄷ
안들립니다!!
집에가도 좋다.
네 감사합니다!
같은맥락..
자대와서 이등병때 아프다고 의무대가서 일병때 올라오고,
일병때 사수로 근무나가면서 부사수가 말 안듣는다고 몸에다 공포탄소고 실탄 장전하려다 쳐맞고 영창,
복귀후 아프다고 다시 의무대랑 왔다갔다 하다가 말 더럽게 안듣고 생활하다 상병때 고참이 뭐라고 하다
저리가라고 말로 툭 건들였는데 그걸로 폭행당했다고 신고해서 그자리있던 고참까지 셋 영창(둘중하나 한달 남은 말년)
다시 복귀후 의무대 생활중 주머니에서 전투화끈 발견, 자살하려고 했다 해서 연대장 상담후 전역...
제가 있던 부대에서 실화입니다 ㅋㅋㅋ
저리가라고 말로 툭 건들였는데 > 저리가라고 발로 툭 건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