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임신 확률도 낮은 세쌍둥이가 2개월의 터울을 두고, 출생연도가 다르게 태어나 화제다.
세쌍둥이라 자리가 좁아 첫째의 양막이 조기파수돼서 불가피하게 먼저 출산했으나,
나머지 두명은 자리도 충분하고 해서 성장한뒤 낳기로 지연분만을 결정해서 출생연도가 달라짐.
아마 쌍둥이인데 왜 학년이 다르냐고 질문세례 좀 많이 받을듯.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임신 확률도 낮은 세쌍둥이가 2개월의 터울을 두고, 출생연도가 다르게 태어나 화제다.
세쌍둥이라 자리가 좁아 첫째의 양막이 조기파수돼서 불가피하게 먼저 출산했으나,
나머지 두명은 자리도 충분하고 해서 성장한뒤 낳기로 지연분만을 결정해서 출생연도가 달라짐.
아마 쌍둥이인데 왜 학년이 다르냐고 질문세례 좀 많이 받을듯.
첫째가 부심 엄청부리겠네
고통받을 동생들의 미래가 보인다..
저...저정도면 같이 보내야 하지 않나...
정식오픈, 오픈베타
뒤에 이쁨
저...저정도면 같이 보내야 하지 않나...
첫째가 부심 엄청부리겠네
둘째 : 뭐래 이 미숙아새x가?
고통받을 동생들의 미래가 보인다..
정식오픈, 오픈베타
뒤에 이쁨
첫째가 벌써 저렇게 장성했네!
동시에 생겨났는데 부심부릴게 뭐가있어
둘채셋째는 첫째를 형으로 인정할까?
형이 얼리어답터네.
요즘은 병원에서 애기 낳으면 발로 생년월일 올라가나? 나는 2달인가 늦게 올려서 1년 늦게 올렸던데
빠른 년생 입학 없어졌나?
애들 무사해서 다행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