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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피도주 당했습니다~ㅠㅠ
자고 일어나보니 제 서른이가 일케 일그러져 있...
상대방 차는 블박에 찍혀서 신고는 해놨습니다.
차 헤드 뒤통수에 업체 스티커를 붙여놨더라구요~ㅋㅋ
우회전 하다가 긁고 가버렸더라구요~
인지 못했다고 발뺌할 수는 없는 것이,
영상을 보면 긁으면서 멈칫 하다가
후진 하더니 다시 나가더라구요~
내려보지도 않고 말이죠.. .ㅠㅠ
요정도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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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인가요? 저도 당한 적 있는데 이 사람들은 차를 받아 놓고도 사람 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가더군요. 잡아 놓으니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 드립 시전...
네, 1톤 포터투예요~~
저도 수리비만 받으면 원이 없어요.ㅠㅠ
그런 사람 하도 많아서
몇일 굶으시면 되겠네요 하고 다 받아냅니다
차량 넘버도 찍힌거죠? 업체 스티커는 아마 적재함 만든 업체라...업체명 안다고 가해차량을 잡을수 있는건 아니인지라...
아, 적재함 제작업체 스티커 말고, 일반회사차량
스티커도 있더라구요~~
아..그럼 잡을수 있겠네요!
이야....요즘은 다들 불박도있는데 배쨰라군요 ㄷㄷㄷ
상당히 배짱이 두둑하더라구요~~ㄷㄷㄷㄷㄷ
휀더교체 및 범퍼도색
합쳐서 대략 40 전후
렌트비 다 해서 60 전후 나오겠네요.
상대차는 20만 원(?) 범칙금 내고 보험처리하면 끝입니다.
박으면 일단 튀라고 만들어 놓은 법이죠...ㅠㅠ
보험처리하시고 경찰에신고
보험 처리 받으시고 물피처리는 경찰에게 물리고 님이 수리하는데 들어간 시간 업무적보상은 못받아요 업체명 있으면 대표에게 전화해서 화풀이하는정도
대표는 무슨 죄길래 욕얻어 먹어야하죠?
from SLRoid
대표니까요 ㅋㅋ
교육안시킨 죄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ㄷ
이 정도는 맴찟이네요. 꼭 잡아서 보상 받으셔야쥬!!
아이고 마흔 됐네요
불쌍한 삼공이.. 그래도 증거 있어서 다행이네요
두판이니 뭐 한판당 25 정도 잡고 50에 렌트비하면 60~70 나올듯요
직장땜에 못사는 동네에서 1년간 자취하면서
긁튀, 쿵튀, 콕튀 등등 물피도주 5번 경험함.
다들 블박에 선명하게 찍혔고, 충돌 순간 인지 했으면서
경찰 조사끝에 연락 닿아서 통화해보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산다,
젊은이가 경우없이 그러면 안된다, 타지에서 왔으니 잘 모르지 등등
개소리 레퍼토리가 똑같음.
피해가 경미했던 어떤 경우는 수리비 견적 뽑아서 합의금으로 달랬더니
외제차도 아닌데 수리비 그만큼이 말이 되냐고 깎아달라고 네고 시전.
아주 개샠들임. 절대 인정사정 봐주지 마시길.
그냥 몰랐다고하고 물아주면 됨 현실이 ㄷ ㄷ ㄷ ㄷ 그래서 다들 도망가게 바쁨ㅡㅡ
못찾으면 장땡이란 마인드.
트히 영업용들.
사고접수, 금요일 사업소 입고, 렌트 정도뿐이 못하겠네요. 인사사고가 안되서 합의금은 어렵고 ㅠ
금요일에 사업소 입고하시고 최대한 개x같이 해주세요 양심 없는xx
인실좇 가는거죠
어이 없는 경우가 안내렸으면 물피 도주로 못잡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