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인양(1980). 다이버가 잡아서 고정시켰던 17m 크기의 타이타닉 모델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1999). 모델 제작자 마이클 린치는 면봉 45만 개를 자르고 페인트를 칠해서 스탠드를 가득 채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1980).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오프닝 크레딧은 실제로 이렇게 촬영했다.
에이리언 3(1992). 제모노프 역을 맡았던 나이지리아 출신의 볼라지 바데조는 촬영 휴식 중에도 에이리언 수트를 벗을 수 없었는데, 218cm의 거구에 호흡을 힘들게 하는 라텍스 재질의 수트 때문에 촬영 내내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1991). 터미네이터 2의 유명한 장면
자...장난아니다...
장인정신이 보입니다~ 와우~
에이리언 슈트는 정말 못할것 같다.
상상만해도 숨이 막힌다. ㅠㅠ
심지어 터미네이터2 저 장면은 재미 없을거란 판단에 극장에서는 볼수 없었음
면봉45만개 ㄷㄷㄷ
에일리언한테 담배 한대 쥐어줘야 할 것 같은데...
91년도에 저 장면 찍으려고 핵폭탄이랑 쌍둥이 배역 구하느라 고생했다고 하더라고요
대박이네 ㄷㄷ